시사방

전두환에 선처를?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93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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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8

지귀연이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이유는

윤석열과 함께 사령관들을 다 풀어줄 결심인가?


지귀연도 검찰에 캐비넷이 있어서

검찰때문에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가?


조희대, 양승태, 법원행정처, 검찰 중 어디가

지귀연의 인사를 잡고 있어서

지귀연이 윤석열을 계속 감싸고 도는가?



지속불가능한 협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31435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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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8

기재부나 검찰 등 조직이 비대해지니 이들이 관료당이 되어서 정치권을 위협한다. 

그 관료당들이 민주당만 위협하고 

국힘과는 손잡을 잡고 국힘을 관료들의 정치등용문으로 생각하지 않는가?


한덕수가 하는 행동은 지속가능한 정책인가?

한덕수가 영구집권을 할 수 있는가?


지속불가능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헌재에 사람알박기가 실패하니

정책알박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각종알박기를 해서 하나만 얻어 걸려라는 도박의 마인드아닌가?


내란세력은 계속 발호 중이고

한덕수는 계속 알박기 중이고....

차곡차곡 매를 적립중 아닌가?


체제전복시도 적립된 매를 없앨 생각을 하는 것이아니라

계속 매를 적립해서 국민과 한번 해보자는 것인가?



만장일치를 위해 노력한 문 헌재소장 권한 대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lawtimes.co.kr/news/20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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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8

헌재안에 확실히 기각파가 있긴 했군요



한국 게임 중흥도 이재명이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etnews.com/2025030400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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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8

게임을 너무 죄악시하는 분위기도 바뀌어야 하지만, 가챠를 갖고 장난치는 게임사의 행태도 바뀌어야 합니다. 

 



3인의 영웅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632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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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8

윤과 말술먹은 육사 장군이 게엄을 일으키고 

이를 막은 비육사출신 3인의 대령.


그러나 지귀연은 왜 조성현의 증언을 선택보류했는가?

아직도 계엄내각의 힘이 지귀연을 압박하는가?

아니면 검찰캐비넷인가?

법원행정처장인가? 조희태인가? 판사 사찰을 받았는가?


이들 3인이 없었으면 지금 어떤 세상이 펼치고 있는지

상상을 해보면 아찔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헌재는 왜 질질 선고를 끌었는가?

윤석열이 헌재에 나와서도 막무가내로 굴고

국가체제전복을 시도했는 데도

왜 윤석열의 민원을 다 들어 주었는가?


헌재에서도 민원을 받아주니

윤석열이 형사법정가서도 막무가내 아닌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807432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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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8

불쌍하다고 살려줬더니 바로 헌재 파괴공작.

쓰레기를 지명해서 헌재의 위상을 파괴하려고 시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8.

저쪽이 이제는 체면같은 것은 애저녁에 다 버리고

이판사판으로 나오는 듯. 



웃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205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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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8

전화를 할때마다 사람이 없네.

전화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8년에 한 번 하는 전화인데 왜 그때마다 전화를 안받아? 



감사원은 정치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902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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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8

말을 하려면 권력이 살아있을 때 해야제.

지금 한다는 건 다른 의도가 있는 거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8.

특전사도 제보자를 색출한다고 하고

감사원도 문정부시절을 이제서야 얘기하고

지귀연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지 알 수 없고....


내란이 전혀 끝나지 않는 증거.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들이 그대로이고

그들의 기준은 윤석열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일 것이므로

대선선거일정 들어가면 더 날리 칠 듯.



관용과 자제 그것은 정치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23071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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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8

헌재도 정치력이 있단다. 니들은 몰랐지. 용용 죽겠지. 

관용과 자제를 저울질 하는 힘은 이건 우리만 갖고 있는 특권이야. 완전 독점시장이지. 캬캬캬. 



양자역학 베리타시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fPhiRxnfRA?si=ibBwpolpxheaAj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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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8

구조론과 통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빛이 직진하는 이유와 비행기가 나는 이유는 같습니다.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파동이며 파동은 간섭되어 하나의 정상파만 남기고 상쇄되어 소멸합니다. 그러므로 비행기는 직진하면서 비스듬히 추락하지 않습니다. 수십톤에 달하는 비행기의 무게는 어디로 갔나요? 추력에 흡수되었습니다. 다른 설명도 가능하지만 이게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왜 비행기는 추락하지 않는가? 정상파 하나만 남기고 다른 파동은 모두 상쇄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그것이 이기는 힘입니다. 비행기는 추력이 중력을 이겼습니다. 야구공의 진행하는 힘은 방망이의 휘두르는 힘에 흡수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들도 복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808491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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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8

뭐 하나 띄워놓고 간보다가 아닌 것 같으면 잽싸게 꼬리자르고 런. 그간 2022년부터 반복된 그들의 습성이다. 윤석열을 복제한건지 그들의 복제가 윤석열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참하다. 언제까지 무르는 것을 봐줘야 하나? 적어도 한 수 앞은 봐야지.

바둑 격언에 ‘모르면 손빼라.’가 있다. 고수의 입장에서 하수에게 하는 조언으로 손 빼는 것도 고려하라는 격언이다. 그런데 실제로도 손을 더하면 더할수록 기회비용을 제외하고도 점점 나락으로 가는 상황이 존재한다. 바둑도 그렇지만 모든 일은 어쩌면 ‘하지말아야 할 짓을 안할 수 있는가?’인 것이다.



백종원이 악덕지주 연돈은 마름도 아닌 소작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JNMriz7THOY?si=O-R7btpaYBqyt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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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5.04.17

백종원의 웃음 뒤엔

교활한 악마가 있다.



앞으로 3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915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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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7

짧으면 3개월.. 트럼프가 암살될 경우

길면 3년.. 미국 장은 끝



스파링을 안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bdMo1rh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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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5.04.17

예열의 문제 흥분하면 학습이 안됨



김성훈 관사 외부인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307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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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7

지난 2월 3일 김성훈 차장 관사의 외부인 여성은 누구?

참말로.

뭐 때문에 이렇게 버티고 있는가?



신당 창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9064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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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7

윤석열 지지자들이 창당한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0]Nur Korea Taraki   2025.04.17.

도교는 가짜종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7.

윤석열이 법원에서 고함치르는 이유와 마이크를 잡고 안 놓는 이유는

형량은 필요없고 다시 선전선동해서 서부지법 폭동같은 아싸리판 한번 만들려고 하는가?



통합은 멸망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531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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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7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합해서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7.

통합하여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 의지하면

힘의 크기가 1+1은 무한대인가? 

2인가 1인가? 0인가? 


아니면 스스로 힘을 자각하여 그 힘으로 돌파하면

그 힘이 무한대가 되는가?


지금 엘리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어디쪽에 있는가?

뭉치면 뭉친다고 그 힘이 무한대가 되는가?



김용란 반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mZ36vEuA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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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7

윤석열과 김용현은 절차를 좋아하니

절차를 지키지 않고

합참소속 수방사와 특전사를 움직였으니

군사법정에 서는 날도 와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0]Nur Korea Taraki   2025.04.17.

윤석열은 무조건 사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7.

https://www.youtube.com/watch?v=fxP_yKL_nE8

사령관들이 군의 지휘계통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는가?

사령관이면 법무보조나 다른 참모의 조언을 받아고

아마 법령을 손에 끼고 일을 할 것 같은 데..........


이진우는 내란의 밤에 자신의 행동이 

이미 반란군이라는 것을 모를 수가 없는 상황 아닌가?




최상목 월권대행!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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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7

다음 주에 미국과 관세 협상하러 간다고.. 근데 니가 그럴 권한이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0]Nur Korea Taraki   2025.04.17.

오늘 저녁은 오리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0]Nur Korea Taraki   2025.04.17.

한중일러 동맹인데 어쩌나?



너무 많은 돈을 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71039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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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7

당근과 채찍을 겸하는게 정답.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채찍이 우선.


구조론은 선채찍 후당근입니다.

이건 물리학이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스파이를 고문할 때 

착한 경찰과 나쁜 경찰 역할과 같은데


나쁜 경찰이 흠씬 두들겨 팬 다음에 

착한 경찰이 국밥 한그릇 사주면 감격해서 다 털어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