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접대부 받고 접대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825092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재벌이 언제부터 정치인 술시중 드는 신세 되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만성권력중독으로 보이는 데 무슨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라가 광속으로 뒤로 가는 것 아닌가?


프랑스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8D%B0%..._%ED%9D%8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2.15

TV프로그램에서는 프랑스혁명을 잘 다루지 않는다.

프랑스혁명을 다루면 잡혀가는 지 아니면 댓글테러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지

그저 피상적으로 모두가 다 아는 얘기를 할뿐이다.

바스티유 감옥이라든 가 루이16세가 처갓집이 있는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갔다가

시민들이 알아보고 파리로 압송 된 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프랑스혁명 이후의 전개과정이지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아니다.


루이16세가 시민들한테 돈을 빌려야할 만큼 재정이 어려워졌다지만

혁명시기 이미 시민들의 부가 왕이 국고를 채우고 싶을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가 된다.


데이비드 흄이 18세기에 이미 예견한 중산층의 성장이 정부독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한말.

이 중산층의 성장은 정신성장이 아니라 그들의 부의 성장을 말 할 것이고

프랑스혁명은 프랑스정부의 빚이 아니라 중산층의 부성장으로 자신감이 생긴 중산층이

정부에 요구들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그당시 프랑스의 배가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왔는 지 문헌을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중산층 부의 성장과 그에 따른 세금문제는 정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


아마 프랑스혁명은 프랑스배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입으로 중산층의 경제가 두터워지면서

중산층의 권리가 신장되면서 정부의 요구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을 것이다.


루이16세를 죽인것은 부르주아이고 진정한 시민이 혁명의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빅토르 위고가 활동하던 때 이후부터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박정희는 왜 암살되었고 전두환은 정권을 잡자마자 위기에 처했을까?

프랑스혁명은 중산층의 부가 성장하면서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어났고

박정희암살이나 전두환때 시위는 한국에 경제위기가 왔기 때문일 것이다.

70년대에는 두차례에 외환위기급 위기와 고물가, 부가가치세 시행에 따른 반발로

박정희가 경남에 군대를 보낸다는 말이 있었다.

박정희전두환이 경제를 잘 알고 경제민주주의를 시행하고 물가관리를 잘 했다면

일본식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진행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통치하던 70년대는 경제위기였다.




이언주 영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649089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어차피 국힘당 공천은 못 받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3.12.15.

실제로 부산이나 경남쪽 공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컨디션 좋아 보입니다. ㅎㅎ



절묘한 밸런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T2GdJp2qCc?si=WapFlxTM3if5849H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5

동성커플이라는데, 

남자 외모를 하는 사람이 더 어여쁘게 생겼고 목소리도 여성적.

근데 여자 외모를 하는 사람이 더 주도적, 목소리는 남성적.

상식파괴가 일어나는 것 같아서 헷갈리는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5.

둘 다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성 정체성을 바꾸었다는 거? 여자 외모를 한 게이(주민등록증 홀수)와 남자 외모를 한 레즈비언(주민등록증 짝수)이 만나면 환상의 커플일텐데 그런 경우는 없는듯? 왜 게이는 레즈비언과 결혼하지 않을까? 그 경우 혼인신고도 가능하고 출산과 양육도 가능한데. 레즈비언이 남장을 해도 게이는 레즈비언을 남자로 인정하지 않는 거. 반대로 게이가 여장을 해도 게이는 게이를 남자로 인정한다는 거. 시회를 향해서는 자기네를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의 홀수와 짝수를 찾음. 둘 다 여장을 하거나 둘 다 남장을 하는게 정상일텐데 남녀 부부행동을 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거. 우리가 모르는 변수가 있음. 그것은 모르니까 말하지 말자. 여자는 예쁜 남자를 좋아함. 오징어 싫어. 사실 여자는 여자를 좋아함, 남자는 남자를 좋아함. 여자는 남자를 불편해 함, 남자는 여자를 불편해 함. 물론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음. 그것의 교집합이 있음. 교집합에 비밀이 있음. 사실 외모는 중요한게 아님. 권력이 본질. 동물의 근친혼을 기피와 같은 원리. 특히 침팬지는 가족과 결혼하지 않음. 성욕과 권력욕은 같은 호르몬일 것. 아마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3.12.16.
둘 다 여자로 태어나서 레즈비언을 한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7.

그렇군요.



김영환 충북지사 또 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0908254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도대체 몇 번째냐? 완전 개잡놈. 죄없는 단돈 5억짜리, 본전 충분히 뽑고 괴산 홍보한 가마솥만 괴롭히는 악당



대기업 캐비넷?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6?sid=1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2.15

어쨌든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검찰을 움직이니

대기업총수도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이들이 대통령의 말에 따라 움직이니

권력에 중독 될 것 같다.


엑스포 유치는 되던말던

현대던 삼성이던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니

권력의 맛을 충분히 실감하고 있지 않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문재인은 청와대 들어가서 이빨이 몇개 빠졌다고 하고

젊은 오바마는 백악관들어가서 백발로 나왔는 데

노무현은 술을 멀리 했다는 데

굥은 툭하면 술마시는 뉴스만 나오는 이유는 무었때문?




김건희가 무슨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30011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하고 동네방네 떠드는게 죄지.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도 며칠 못가서 이준석 됩니다. 여자가 나댄다는 말은 공적 시스템의 부재를 비판하는 것, 김건희 쉴드는 말귀를 못 알아먹는 것. 



인간이 보수적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243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5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적.

왜냐하면 정보처리에 맥락을 사용하기 때문.

맥락은 언제나 과거에 발생합니다.

그런데 왜 청년은 진보적인가?

과거는 없는데 상황은 있기 때문.

그러면 왜 또 어떤 소수는 나이가 들어도 진보적인가?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도 맥락에 포함되기 때문.

사실 상황이 맥락이죠.

물론 진보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 리는 없고

보수를 이기려고 하면 진보하게 됩니다.

이길 생각이 없으면 보수하는 거고.

이길 생각이 없는 건 김민재표 통곡의 벽 때문.

저걸 어떻게 이겨?라고 판단하면 움츠러드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5.

똑똑한 사람.. 진보적

멍청한 사람.. 보수적

고립된 사람.. 보수적

연결된 사람.. 진보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15.

똑똑한 사람 > 맥락이 넓어질 수 있다

멍청한 사람 > 맥락이 넓어지기 어렵다

젊은 사람 > 맥락이 넓어질 수 있다

늙은 사람 > 맥락이 넓어지기 어렵다



한국 인공지능이 1위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30128275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5

이런 거에 낚이면 안 됩니다. 

벤치마크 1위가 무쓸모인 이유는 앞서 말한 이유와 같습니다.

어떤 것이 혁신인 이유는 성능 향상 때문이 아니라

구조 위에 다른 구조를 얹었기 때문인데

현 벤치마크 시스템은 그런 걸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 인공지능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530997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5

골반과 발바닥 근육이 없으면 거기서거기

20년전 소니로봇과 지금의 테슬라로봇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 좋은 걸 만들었다면

어디에 좋다고 말하지 않고

뭐가 혁신적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제미니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몸에 좋다고 말한 꼴.



한국의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50465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만만한 넘 때려주기, 공연히 불안조장, 엄살, 피해망상, 감성팔이, 헛소동.. 집단 정신질환



븅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03049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이걸 기사라고. 



굥군 네덜란드와 전쟁돌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659124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선전포고 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조중동은 네덜란드 대사 초치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검사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을 아나?

군인이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과 조정을 아나?

말 안들으면 내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고문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12.15.

중앙일보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라인 내부에선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12.12 보는 것 같다. 비선과 실선들이 충돌하고 있는건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건가?



태영호 월북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430336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5
언론에서 사라졌네. 숙청되었군


테슬라 옵티머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Xaat4r96xA?si=-7-eAUasKRHgCArJ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4

조금씩 개선이 아니라 혁명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진짜가 나오는 거.

과학자들은 왜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걸 모를까? 

차라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나을듯.

근데 주식하는 사람들은 저걸 보고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건지

테슬라 주식 사라고 난리.

폴짝폴짝 뛰는 놈도 노가다에 투입을 못 하는데

노인성 치매를 앓는 로봇을 가사노동에 투입한다고?

장난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4.

1. 한쪽 다리로 서야 한다.

2. 한쪽 다리로 점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 세 손가락으로 달걀을 집을 수 있어야 한다. (축과 대칭의 밸런스를 만들어 무게 중심을 뺏지 않으면 가짜)

4. 하체가 상체보다 길어야 한다. (밸런스를 이용하지 않고 억지로 하는건 가짜)

5. 관절과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이 충분해야 한다. (백만번 점프해도 무릎이 나가지 않아야 진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음.

챗 GPT 나오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이 아님.


위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0과 같음.

현재로 인간형 로봇의 발전단계는 0단계.


하체가 짧은 이유는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걷는게 아니라 

두 다리를 교대해서 걷는 것. 즉 가짜. 다리가 아니라 골반으로 걸어야 진짜


인간이 다리로 걷는다고 믿는 것은 걷는 원리를 모르는 거.

강정호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방망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몰라. 


10만년간 방망이를 휘둘렀는데도 모르는게 인간.

구조론을 모르면 걷는게 아니라 걷는 흉내를 내는 것 



경찰이 판결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54604456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3.12.14

경찰이 정치인의 탈법을 막을 생각은 안하고 검찰과 판사 위에 경찰이 있네. 문책해야.

"돼지머리에 5만원 꽂았을 뿐인데"…여당 의원 재판 받을 위기, 왜?



범죄단체 가담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405151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4

애초부터 범죄에 이용할 목적으로 

해결사 윤서방을 몇년 동안 스폰하다가 직접 스카웃 한 것이 명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4.

진짜 뻔뻔하기가 기네스북 등록감이 아닐까?


역대급 코메디가

서류상으로 가장 개혁적인 검사가

지금 가장 앞서서 개혁을 뒷짚고 있고

투표로 당선되면 독재권을 주는 줄 아는지

서울대졸업장이 독단적인 행동에 허가권을 주는지

독단적인 결정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고.


검사라는 직업이 대한민국을 망쳐도 되는 면허권을 준건지?? 아휴 진짜@@@??





야만 서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IV_hZyHNA8?si=m8hwNkYN0LnZa5GM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14

예전에 프랑스 여행할 때 들었던 얘기인데,
프랑스에 사는 모로코 아재가 프랑스 부인이 집안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것 때문에 

더러워죽겠다고 하소연. 모로코도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는데,

프랑스는 여전히 안 벗는 이상한 문화.

근데 역사적으로 길거리가 똥밭일 때도?

똥묻은 힐을 신고 집안으로 들어가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4.

똥이 더럽다는 사실은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한 이후로 알려졌다고 봐야지요. 그 이전에도 대략 짐작은 했겠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영향으로 병의 원인은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거. 모든 것을 개끗함과 더러움으로 나누는 힌두교 영향으로 향을 사르고 목욕재계 하는 것은 동양이고, 서양은 그냥. 원래 유목민은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유목민이 사는 지역이 대부분 북쪽 추운 지방이고 건조한 지역이라서 부패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이라서가 아닐까요? 


더운 지방 - 사흘만에 시체가 백골이 되어버림

추운 지방 - 시체가 오천년감 보존됨. 스위스의 욋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3.12.14.
우리도 서양식 건물(빌딩 상가 관공서등 거의 모든 거리의 건물)에 들어가면서 신발을 벗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희한하게도 왜 서양사람들이 서양식 건물에서 신발신고 생활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식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31530305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4

한국인 중에는 영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아직 없음. 

소발에 쥐잡기로 히트할 수도 있지만 재현에 실패. 흥행해도 왜 흥행했는지 모름. 


비공식작전.. 1시간 30분에 끝날 영화를 아직 제작비를 다 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찍은 거. 

더 문.. 1시간 30분에 끝날 영화를 아직 제작비를 다 쓰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찍은 거.


공통점.. 문제발생>문제해결>문제재발>문제재해결>문재재재발>문제재재해결>2시간 채울 때까지 무한 반복

이거 미드 시즌 늘리기 수법 아닌가? 


쓸데없이 제작비를 많이 투입한 이유.. 돈이 썩어나자빠져서? 천만에. 흥행에 대한 불안감 때문.. 왠지 망할거 같으니 제작비를 더 투입해서 볼거리로 한 번 살려보자.. 문제는 그 느낌이 먼저 전염된다는 거.


관객이 영화를 안 보는 이유.. 왠지 망할거 같아서. 딱 봐도 망하겠네. 관객의 직감이 맞았다는 거.

결론 .. 제작사도 망할거 알았고 관객도 망할거 알았는데 영화를 왜 찍었지? 허술한 각본이면 저예산 코미디로 갔어야지.


적정 제작비.. 비공식 작전.. 50억, 더 문 100억. 

남자 두 명이 택시 타고 골목을 돌아다니는 영화에 200억씩 때려박는게 제정신인가? 


결론.. 왠지 망할거 같다? 그게 바로 구조론의 직관이야. 그 느낌을 잘 살려보라고. 왜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문제는 인간이 자신의 직관을 믿지 않는다는 거. 그냥 느낌? 아냐. 필연의 구조를 본 거. 말로 설명을 못할 뿐.



먼저 우는 넘이 이기는 어리광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936244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14

박찬호가 두발당성 날라차기를 해도 아무 일이 없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주먹질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는게 메이저리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