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세의 민간공급과 국가공급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00605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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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0

참으로 국가공급의 전세의 질이

민간공급의 전세 질보다 낫길 기원해 본다.

좋은 국가전세물량이 민간의 것보다 많이 공급되면

전세가격도 내려가고 집값도 내려 갈 것이다.

지금 경제지를 비롯한 기자들이 공공임대를 물어뜯는 것은

민간임대업자 다른 말로 다주택자를 걱정해 주는 것이다.

다주택자는 일부는 집주인이 살고 일부는 전월세로 시장에

내놓을 것인데 그 물량이 공공임대와 경쟁할 것이다.


전월세 임대물량을 지금은 대부분 다주택자가 공급을 하니

다주택자가 가격을 올리면 임차인은 따를 수 밖에 없고

그렇게되니 낡은 임대주택에 대한 하자도 임차인은

임대인에 제대로 제시할 수 없다.

진정으로 양질의 공공임대가 시장에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LH의 전세공급: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0022000003?input=1179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아래는 이 기사의 댓글이다.

지난주에 전주에서 아파트 투기세력에 대한 뉴스가 나왔었는데

아래 댓글은 '합리적인 의심'이다.


아파트 가격 올리는 업계비밀을 알려드릴게요
1.지역을 선정한다
2. 자전거래를 통해 호가를 올리면서 계약서를 작성한다
3. 국토부 실거래 신고를 올린호가로 한다
4. 국토부 실거래가가 오르면 언론이나 유튜버를 활용해 집값이 올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5. 30일 내에 계약을 파기하고 파기신고는 하지 않는다.
6.조작된 실거래가와 언론등 보도에 조급해진 실수요자에게 작업한 호가대로 팔고 나오면서 시세차익을 챙긴다
7.시장에서 호구가 사라지면 작업한 지역에서 정상시장가격이 되기전까지 거래가 사라지고 빚진 호구는 자살한다



스티브유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hW701KO9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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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2020.12.20
이분 미쿸사람 아니셨나..요? 허허허


백신구매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0945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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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다른 나라들이 인구의 몇 배나 되는

백신 구매계약을 했다는 것은 실제 계약한게 아닙니다.


1억 도스가 필요하다면 어느 제약사의 것을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백신제조 회사마다 가계약을 걸어놓았다가 


실제 주문할 때는 효과가 있고 가격이 맞는 것을 구매하는 거지요.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해 놨는데 심각한 부작용이 판명되면 가계약은 없던 걸로 됩니다.


한국정부가 여유부린 것은 맞지만 기준은 일본이고 일본보다 늦지 않으면 됩니다.

중국산 시노백을 쓰거나 러시아산 스푸트니크를 쓰면 조금 앞당길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20.

부작용 위험까지 무릅쓰고 백신에 서둘러 과잉투자할 것이 아니라

전수검사를 통한 양성자들 가려내고,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제로 대처하면서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0.12.21.
백신이 현재 들어온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은 먼저 맞으려 하지 않고 경과를 보고 맞으려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심리적인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써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07574736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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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20

런던이 코로나변종 창궐로 도시봉쇄로 들어갔다.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 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써야하고
집에서도 바깥이동이 많은 사람은

동거인을 위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12.20.

백신 맞아도 마스크 착용은 당연 허나

집안에서의 마스크는 좀 오버 아닌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20.

긴장이 풀린 것보다 과한 것이 낫다고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일하거나 다녀오면

집안에서도 가족을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족 중 1명이 지역사회에서 감염되어 다른 가족에 옮기고

그 가족이 일터에서 직원을 감염시키고

그 직원이 동료를 감염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감염을 시키지 않더라도 동료가  밀접접촉자가 되어

동료들이 자가격리 들어가면서

그 옆의 동료가 업무량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목토대접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10010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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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어둠이 물러가고 희망이 오리로다.



시행착오가 필요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007301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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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20

인간은 원래 일부러라도 

한 번 다른 길로 가봐야 제대로 갈 수 있습니다.


옳은 것을 선택하려는게 아니라 

선택권을 선택하려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이것저것 다 겪어봐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것.

이념적 원칙을 알고 현장의 변칙을 더하는게 정답.


원칙만 알면 지지를 받지만 방해자에게 당하고

변칙만 일삼으면 동료를 잃고 고립됩니다.


원칙은 함께 가는 것

변칙은 쳐죽일놈은 패죽이고 가는 것.



안철수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2226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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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2.19

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19.

ㅋㅋ 진짜 절대 출마 안한다고 100번은 이야기한것 같은데 결국 출마선언하는군요.

고추가루 뿌리기 하나는 정말 잘해요.  국민의짐에서 무조건 나올테고 양보할리도 없는데 이렇게 야권표를 분산시켜주는군요.  아마 국민의짐에서 후보내고 안철수와 단일화 실랑이 벌이면서 선거 막판까지 다투고 앙금남기고 하겠죠.  물론 철수의 귀재라서 언제 또 철수할지는 모르겠지만.



콜로나 걸린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20564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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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코로나 걸린게 자랑이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9.
공수처법 개정안 투표할 때 국회입구부터 복도에
국민의 힘관계자 다닥다닥 붙어 있던데
국회를 멈추긴 위한 의도적 행위냐?
자가격리 엄청 들어 가겠구만.

왜 도움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나? 배신자의 힘.


박쥐일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17051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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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9

오기 전에는 한국이 찌질한 줄 알았다가

와서 보니 일본 보다 나은 거 보고 급 태도 전환



자해는 자유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15595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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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사람 차별하면서 올림픽 개최는 곤란하지.



스웨덴 정부, 마스크 착용 권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yahoo.co.jp/articles/58afe7...bc6fa6e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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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12.19
노마스크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
식당, 유흥, 대중목욕, 번개모임


전형적인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12362399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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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소송대상 정하는게 정치발언.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장관과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게 맞고.



아스트라제네카 승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08392045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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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2월초에는 한국도 가능하겠지.


개석열 인정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xno=2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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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멍멍중앙


다이아몬드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910020542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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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기레기들이 선수로 뛰는 한 지지자들은 맞대응할 뿐

기사 제목 앞에 '우리가 이렇게 흔드는데도'라고 써놨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9.

그동안 반복적으로 지루하게 이어온

악폐의 고리를 끓고 싶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고, 외면할 수 없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하나?

의리를 져버린 사람들이 살기 편한 세상이 되어야 하나?


악폐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살날이 많이 남은 젊은 사람이 할 수 있지

늙은이가  독방에 갇혀서 할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9.

독립군은 풍찬노숙하고

김대중은 몇번이나 목숨을 위협을 받고

노무현은 말한 것도 없다.

이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흉내낼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풍찬노숙 할 필요없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민주운동할 필요없다.

깨어있으면서 따뜻한 방안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배신자들을 물리 칠 수 있다.

깨어있자!!





푸스카스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L2fP-BDX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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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손흥민 다시봐도 잘했어



유시민 잡으려고 억지 기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81625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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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9

유시민=경상도=신라=신라젠 

언플소스만 찾으면 일단 기소하고 봐



약빨 안 받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820210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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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8

적당할 때 터뜨리는 연예인 이슈.

근데 쥴리는 또 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9.
검찰은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저 저항중입니다.


백신 도입 문제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h8Ez-D8V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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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8

백신 도입이 늦니 종류가 어쩌니 하면서

정부 까던 조선 색히들은 나가 뒤져라.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구만.



한국은 신조를 잘 만들고 영어는 그 신조어를 잘 받아들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weforum.org/agenda/2020/08/s...s-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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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8

한국의 untact에 대한 기사가 영국의 BBC에 나왔다.

Untact (비대면)은 한국에 만들어 진 단어로 영국은 contactless나 contact-free를 쓴다고.

그렇지만 BBC는 contact-free services에 대한 한국기사를 내면서 contact-free를 한국식 untact로 쓰고 있다.

한국은 신조어를 잘만들고 줄인말 더 잘 만들고

영어는 세계의 언어에서 많이 쓰여진 단어를 그나라의 음절을 영어로 써서

영어단어로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영어의 단어는 풍부해지고 앞으로도 영어의 지휘는 강해지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2.19.

영국의 입장에서 프랑스나 독일에서 만든 용어라면 쓰지 않았을 듯하고,

한국이라면 멀리 떨어져 있으니깐 부담없이 가져다 쓰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