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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62 vote 0 2014.04.18 (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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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계속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8 (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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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통을 이겨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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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8 (01:31:58)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18 (02:04:13)

experience-happiness-sorrow.jpg


그래도 희망은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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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4.04.18 (07:51:59)

[레벨:5]msc

2014.04.18 (08:30:46)

괴롭습니다,,,,일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18 (09:39:26)

우울한 날이 이어지네요.

기다리는 좋은 소식은 영영 안오시나요


선장놈의 나는 몰랐다는 헛소리

어디서 많이 듣던 개소립니다.

어른들의 무기력함만이 가득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8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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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의 가슴 속에서 살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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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8 (13:57:36)

bibsy-pl.jpeg


요령과 꼼수로 묻어가고 붙어가는 미개한 관습은 이제 끝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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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8 (15:28:28)

[레벨:12]부하지하

2014.04.18 (19:51:18)

산천은 유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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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msc

2014.04.19 (13:13:07)

나는 모릅니다,,,하나믄 대한민국은 만사형통 세상임다,,,우리 전무께서도 회식자리서 약속하고도 다음날 "기억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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