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방해자를 제거하는 마이너스가 유일한 성공의 방정식.
구더기가 화장실 나무라네.
종교인과 대학교수, 정치인이 똑같이 썩었다면
종교인이 가장 나쁘고 교수가 그다음이고 정치인은 변명거리라도 있지.
홍성걸이 자한당보다 더 나쁜 넘입니다.
죽어야 산다니 죽으면 죽지 어떻게 살겠습니까?
자한당이 죽으면 민주당이 살고 정의당은 지갑 주워.
쳐죽일 놈이네. 공수처가 있어야 이런 범죄자가 처벌받지 참.
수소경제가 코앞이구나.
경제성 있는 수소 생산방법은 다양.
현재 수소 소비자 판매가격은 킬로당 8천원
세금 포함하고도 킬로당 2천원까지 낮출 수 있을듯
https://vo.la/kWKV
정세균도 모르는 기레기 같으니라고.
진퉁은 420만원 짝퉁은 4만원
이승만을 친일로 분류하는 것은
친일파 박정희와 이승만을 한 묶음으로 엮기 위한 조갑제의 농간이지요.
흔히 이승만을 내치는 등신 외교는 귀신이라고 말하지만
박근혜 시절 외교 빼놓고 잘하는게 없네 하고 떠들던 기레기 수준의 개소리
이승만 내치는 0점, 외교는 자살점
결국 이승만은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배후조종에 의해 타살된 것입니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자주적 의사결정이 가능할까?
지소미아 파기 문제가 나오니 중앙일보가 이승만을 문재인 대통령과 엮으려고 하네요.
독재세력 심판하자
침몰하는 자한당에 개그부대 찬조출연
황교안이 버티고 있고,
황교안 주변에서 전광훈들이 빤스짓거리를 멈추지 않는 한
중도를 흡입할 가능성은 제로!
세상에 대한민국 중도를 어떻게 알고 ㅎㅎㅎ
좀 하네.
국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황교안은 국회에서 뭐가 하나라도 통과 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 굶고 투쟁하는 것 !!
나경원보다 뉴스에 적게 나올까봐 걱정이다.
선수의 역량을 최대한 쥐어짜서 효율적인 경기를 하려는 무리뉴와 헌신적인 손흥민
한국은 아직 가난한 나라였군요.
어린애 대상 범죄는 엄중처벌해야 합니다.
나경원이 원내에서 뭐라도 합의하고 주목받을까봐 원외에서 방해하는 교활한 교안
실현 가능성을 떠나 의제 설정 능력에...
내용들을 보면 개선 수준이 아닌 새판짜기(미국 기준) 수준..
시골에서 짐을 싣기 위해 픽업을 탄다고 하지만,
그것 보다도 총쏘는 놈들 때문에 불안해서 그럴듯. 몬스터트럭 정도 타고 다니면 왠지 안전해.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불안감. 하여간 테슬라가 픽업트럭을 방탄으로 만들었다는데,
딱봐도 탱크처럼 생겼어. 미국인의 불안심리를 반영한듯.
요즘 잘 나가는 몬스터 트럭 포드 f-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