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645 vote 0 2017.12.25 (00:04:21)

podborl8.jpg

그날이 왔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00:04:45)

[레벨:30]솔숲길

2017.12.25 (06:27:39)

[레벨:30]솔숲길

2017.12.25 (06:27:54)

[레벨:30]솔숲길

2017.12.25 (06:28:06)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25 (08:58:12)

기어코 강릉엔 비가 내리고
첨부
[레벨:30]이산

2017.12.25 (09:27:09)

[레벨:23]양지훈

2017.12.25 (09:44:53)

[레벨:30]솔숲길

2017.12.25 (10:30:40)

[레벨:30]솔숲길

2017.12.25 (10:30:59)

[레벨:30]솔숲길

2017.12.25 (10:32: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25 (10:37: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1:45: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1:45: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3:16: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3:17:29)

[레벨:15]떡갈나무

2017.12.25 (14:34:13)

1월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면 ^^


바다 _ 백석

바닷가에 왔드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뒤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당신이 이야기를 끊는 것만 같구려

바닷가는
개지꽃에 개지 아니 나오고
고기비눌에 하이얀 햇볕만 쇠리쇠리하야
어쩐지 쓸쓸만 하구려 섧기만 하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25 (15:20:30)

바다..

비가 안 왔으면..너를 못보고 갈 뻔 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7.12.25 (15:22:15)

너를 보내니 눈이 오더구나.

한치 앞이 안보이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5:1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5:17:09)

[레벨:30]솔숲길

2017.12.25 (15:28:53)

[레벨:30]이산

2017.12.25 (16:02:46)

[레벨:30]솔숲길

2017.12.25 (16:22:04)

창문이 살짝 흔들려서 지진인가 했는데 지진재난문자 옴. 


daily_gifdump_1501_29.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2.25 (17:51:35)

안정적인 블록체인 투자하세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8:07: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2.25 (18:07:3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995 피곤한 출석부 image 38 양지훈 2018-04-22 6250
3994 눈부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23 4412
3993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6190
3992 신세계로 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25 5791
3991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6066
3990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876
3989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878
3988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4-29 6028
3987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4-30 6107
3986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6157
3985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6090
3984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6041
3983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971
3982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5926
3981 탐스러운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5-06 7260
3980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6084
3979 평화롭게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08 6543
3978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6178
3977 원만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0 6289
3976 파도넘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5-11 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