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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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0:39:13)
https://gujoron.com/xe/7030
사전에 미리 말쓰드려야 하는데
급한마음에 우선 퍼날르기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아고라에만 올렸습니다.)
저도 요즘 광장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더불어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룰수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것 하나에 순간순간 감격하게 됩니다.
좋은글 항상 목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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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8.06.11 (10:42:26)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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