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44 vote 0 2002.11.26 (17:40:32)

동렬님의 글은 언제나 후련합니다.
그러나 이번 글은
집권의 당위성만을 말씀하신듯

무조건 껴안아서 나중엔 어떻하지요?

답 좀 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66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835
398 맨 아래 까지 보시오. image 김동렬 2002-11-29 16616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image 김동렬 2002-11-29 16413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159
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743
394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415
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342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124
391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715
39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7005
389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318
388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558
387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6053
386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331
385 창자뽑은 조선일보 image 김동렬 2002-11-27 13936
384 김원길의 적절한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26 21117
383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658
382 수동식 PDA 등장! 인기 캡 image 김동렬 2002-11-26 14689
»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744
380 Re.. 서프라이즈에도 올리지..참 그 날자는 언제? 김동렬 2002-11-26 16844
379 [노하우 펌] 린이아빠의 대발견 김동렬 2002-11-26 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