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139 vote 0 2002.10.17 (20:33:13)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오늘 축제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되서, 하루종일 님이 쓰신 글들을 읽었네요.
특히 축구예상 관련 부분은... 예술이라고 봅니다. ㅡㅡv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 중에 친구의 닉이 있군요..

저는 이번에 선거를 안할 생각입니다만,
이 친구 등쌀에 아마 노후보를 찍게 될 거 같아요.

정말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는 것도 많구...

만약 님의 분석틀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맞물려서 훼까닥 판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당신을 닥터 동렬이라 부르지 않으렵니다.
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 이 종교를 널리널리 퍼뜨리려 합니다. ^^;;;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48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689
157 직관 논리 믿음 김동렬 2024-03-29 1921
156 동기부여 만능주의 김동렬 2024-06-20 1919
155 왜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는가? 7 김동렬 2024-07-02 1918
154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918
153 미래산업 정문술 명암 김동렬 2024-06-15 1916
152 유체의 자발성 김동렬 2023-07-23 1913
151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1912
150 교언영색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4-03-13 1911
149 조국당이 이기는 이유 1 김동렬 2024-04-03 1909
148 서편제와 동편제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24-02-20 1900
147 문화혁명의 진실 김동렬 2024-04-30 1899
146 희귀한 인류 가설 김동렬 2023-11-30 1899
145 강형욱과 집단 정신병 김동렬 2024-05-23 1895
144 한국 정치의 비밀 김동렬 2024-04-01 1895
143 이기는 힘 image 김동렬 2023-11-28 1895
142 박찬욱과 헤어지기 김동렬 2024-04-29 1888
141 다르마의 길 2 김동렬 2024-06-19 1886
140 양면전쟁과 예방전쟁 김동렬 2024-03-02 1883
139 유권자의 갑질 김동렬 2024-02-26 1883
138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