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00:42:16)

1408413992_1-1.jpg


러시아의 곰굴


1408413998_1-2.jpg


곰가족 아파트인가?


1408413992_1-3.jpg


입구는 비좁아도 안쪽은 넉넉하리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8.20 (02:04: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0 (03:36:35)

[레벨:30]솔숲길

2014.08.20 (09:19: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0:1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0:55:57)

20140814150259681.jpg


주석 느낌이 나는 주석.

1인칭 주체적 관점은 그 자체의 에너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나무는 나무느낌이 나야 하고 쇠붙이는 쇠붙이 느낌이 나야 합니다.

그 느낌을 다양하게 변주하는데서 생장점을 발견하는 거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8.20 (11:24: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1:31:31)

57 - 1.jpg


뭐라도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8.20 (12:0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5:00:01)

사라졌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20 (16:02:15)

텔레포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8.20 (12:49: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5:00:29)

희한한 넘 다보겠네.. 라고

[레벨:4]참바다

2014.08.20 (14:45: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5:01:08)

f80.jpg


옛날치과.. 치과분위기가 이래야 내 치과 답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8.20 (16:01:26)

daily_gifdump_692_24.gif



던진다는 건 땅을 발로 민다는 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6:36:25)

[레벨:3]Outfielder66

2014.08.20 (17:35:23)

[레벨:5]표준

2014.08.20 (17:57:19)

[레벨:3]Outfielder66

2014.08.20 (18:05: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20 (18:18:24)

[레벨:5]msc

2014.08.20 (18:45:13)

구조론여러분들께,,,,,감사올립니다,,,꾸벅,,,,,,나의 안식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46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517
3745 잊지마 출석부 image 23 mrchang 2012-12-02 5517
3744 생강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3-11 5516
3743 오염수 응징 출석부 image 41 수원나그네 2018-11-02 5516
3742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5516
3741 호수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6-27 5516
3740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22 5516
3739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5516
3738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5515
3737 소나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1-27 5515
3736 나라 안에 나라가 있네 image 3 김동렬 2023-02-10 5514
3735 포구에서 출석부 image 26 떡갈나무 2020-11-08 5514
3734 힘차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19 5514
3733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5513
3732 망설임없는 선택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06-01 5513
3731 국제기구도시 출석부 image 34 수원나그네 2018-11-08 5513
3730 관통하는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07-22 5513
3729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5512
3728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512
3727 미얀마의 여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13 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