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22 (08:55:54)

vietnmadog21.jpg 

이렇게 햇볕이 귀해서야.
내년 봄에는 월남쌀 먹어야 하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22 (09:03:18)

책이라도 많이 읽기라도 했남.  걍 몇개 외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22 (12:17:02)

처연한 아침이오.
날씨가 이러니, 사람도 그렇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4.22 (12:19:38)

대가리가 무식하니 무식한 넘들이 전부 커밍아웃하고 있소.
[레벨:30]솔숲길

2010.04.22 (13:02:24)

phot.jpg

나오고 또 나오고
터지고 또 터지고
고름이 살 되랴.
첨부
[레벨:15]르페

2010.04.22 (13:40:24)

이게 다 김용철 변호사 덕분이오.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22 (14:1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22 (18:22:29)

벽양이라 불러야 겠소.
여우 안습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22 (23:42:44)

오늘 악동녀석들 4명 데리고 이거 봤슴다. 효과음 넣어가면설~
ㅋㅋ 녀석들을 쫌 조용히 만드는데 효과 있었슴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는 '용기'였는데~ 거기에도 적절히 사용했슴다. 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4.23 (01:23:43)

산양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궁금했었는데, 사실이었구려.
더하면 더했지, 못한게 없구려. 발바닥이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4.22 (15:36:11)

4b871bce5617e.jpg 파란하늘이 그립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4.22 (17:25:56)

[레벨:15]오세

2010.04.23 (00:23:12)

천지가 불인한게 아니라 사람이 불인한 것이었구려. 노자옹은 도덕경의 구절을 바꿔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4.23 (01:20:21)

다들 생각은 비슷하구려.
떡검, 뻑큐~!

*옷벗는 선에서 마무리 된다면 승진적체해소에만 도움줄 뿐.
  한명숙 전총리에게 행해졌던 모든 족쇄가 그들에게 채워져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61 미국은 도주한 나라 image 1 김동렬 2021-08-21 3575
7160 사막에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9-30 3575
7159 추태 부리는 윤썩을 image 4 김동렬 2021-09-06 3576
7158 윤석열 지시 시인 image 6 김동렬 2021-11-18 3576
7157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3576
7156 어느 정부나 다 잘 했어. image 12 김동렬 2022-07-20 3576
7155 황나부활 image 7 김동렬 2021-04-29 3577
7154 따끈따끈 모뉭똥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25 3577
7153 코로나 image 3 김동렬 2021-05-30 3577
7152 일본식 강제자살 image 1 김동렬 2021-07-08 3577
7151 이상한 윤범죄 세상 image 3 김동렬 2021-11-21 3577
7150 복무기간 3년 쵝오국힘 image 3 김동렬 2021-10-28 3578
7149 멸공 공통 image 11 솔숲길 2022-01-11 3578
7148 작계 5015 코미디 김동렬 2021-09-29 3579
7147 추악한 커넥션 image 8 김동렬 2021-10-01 3579
7146 곽상도가 주범 image 3 김동렬 2021-10-29 3579
7145 남자의 매력 image 7 솔숲길 2022-08-31 3579
7144 기레기도 끼워수출 image 4 김동렬 2021-05-12 3580
7143 쥴리야 쥴리야 image 4 김동렬 2021-10-24 3580
7142 국가 유공자의 증언 image 11 김동렬 2021-12-15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