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연합뉴스의 상습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0061.HTML 
프로필 이미지
죽어문화개혁  2014.04.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950081&code=94


같은 사건에 대한 연합뉴스 기사와 경향신문사 기사입니다.


3항에 있는,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선생님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는 


경향신문사 기사에선  "어떠한 지원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정부 및 관계기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가 원래 내용입니다. 


지난 세 모녀 자살사건 기사에서도 '주인 아주머니께'라는 표현을

'주인님께'라고 바꿔치기하는 짓을 하더니, 이젠 한 술 더 뜨는 

엄청난 조작을 했군요.


기가 막힌 건 '주인님' 어쩌고 하는 표현으로, 자존심 강한 

사람들을 비굴한 노예처럼 묘사한, 그 기사를 쓴 기레기가

바로 그 기사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단 겁니다.


기가 막히는 일들이 꼬리를 자를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30.

http://youtu.be/SmN6s8EsxJw

 

팩트tv에서 촬영한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동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30.

말문이 막히네요


인간이하의 쓰레기

이것들을 싹 분리수거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4.30.
저도 많이 화가나서 찾아봤는데 현재까지 최신 정보를 정리하자면 
1.유가족이 배포한 전문 문서에 오류
2.기자회견은 바로 나감
3.유가족이 전문 문서의 오류를 모른채로 전문 그대로 기사나가기를 요청

결론 : "정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맞으며 연합뉴스는 의도적 왜곡이 아닌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상의 오류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4/30/0701000000AKR20140430031900061.HTML?template=208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4.30.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04.30.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현장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대본하고 비교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기자회견은 보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는 한심한 이야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4.30.

맞습니다. 의식적이든 아니든 똥이기 때문에 나는 구린내인거죠.



돌고래 스파이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66001 
프로필 이미지
부둘  2014.04.30

어머니와 세월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어머니 왈

"도대체 뭣들하는거여 물고기라도 어떻게 훈련시켜서 들여보내던가...어휴"

황당하면서도 슬픈 넋두리 정도로 여기고 말았는데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4.30.

한 미국친구에게서 인간과 비슷한 류의 언어체계를 갖고 있는 동물은 세상에서 돌고래가 유일하다는 말을 들었소.

 

러시아인들, 옛날부터 뭣좀 알았네 싶소.



*주의* 징그러운 모기 현미경 사진 있슴!!

원문기사 URL : http://www.gatesnotes.com/Health/Most-Le...quito-Week 
프로필 이미지
사발  2014.04.30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이는 동물(곤충)은??

 

바로 모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30.

그래도 역시 사람이 2위.



소송이 맞죠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70 
프로필 이미지
눈내리는 마을  2014.04.30

헌금은, 소송비용과 유가족들이 지치는걸 대비한 서포트로 쓰여야합니다. 최고의 변호사고용하고, 안되면, 뉴욕의 최고 로펌하고도 손잡을 각오해햐합니다. 


그런 취지의 헌금이라면, 무조건 내야합니다. 가식적인 눈물 행보는 아닙니다. 물론, 부모님들의 피눈물은 제외.

피눈물값, 야무지게 받아내야합니다.


사상최대의 소송, 한번 싸워볼만하네요.



계속되는 그네파의 거짓말쇼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no=34138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최소한의 진지한 확인이나 해명도 없이 

거짓말할만한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있으면 잽싸게 포장해서 거짓말.



범죄자는 사과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91947056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범죄자인지 아닌지는 직접 증명할 셈.

박근혜 마음.. 울애비 죽을때 니들은 뭐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9.

애비, 애미 죽을 때 같이 죽었던 여자.

죽은 자가 권력을 잡았으니 세상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9.

복음주의는 개척자들이 신대륙에서 개고생 하던 그 시대에

시계바늘을 정지시켜 놓고 그 불안한 긴장상태에 머무르려 하는 것.


625 때 개고생한 할배들은 끝난 전쟁을 계속하려는 것.

박근혜는 70년대 부모가 죽던 그 시간으로 시계를 정지시켜 놓은 인물입니다.


노인네들은 왕년에 했던 새마을운동을 계속하려는 것.

도박꾼처럼 불안초조한 긴장상태에 계속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 트라우마. 


그 개고생하던 고통의 시간을 거부하면서도 

평생 거기서 못 벗어나고 어떻게든 그것을 재현하고 맙니다. 



다이빙벨 투입성공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no=34141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진작에 전문가를 투입했어야 했는데 그네가 흔들거리느라



제발 아니길 바라는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9093505450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4.04.29

구린 게 한두 개여야지...

나라에 온통 구린내가 진동한다.





언딘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1654256 
프로필 이미지
風骨  2014.04.29

세월호 사건 이후 밝혀진 실상 마다 충격 아닌 것이 없는데

아직도 놀랄 것이 더 있다니...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현 정부의 도덕성은 

최악의 최악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기덕 영화 <악어>에서는 한강에 자살한 시체 지갑을 털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넘기고 삥을 뜯는 나쁜 놈이 나옵니다.

당시에는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극사실주의 영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4.30.

너무 사실주의라는 점이 바로 배척받는 이유죠..



공가로채기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015915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4.29

어려운건 니네가

쉬운 건 우리가

 

명박이후로 공직사회에 양심이 없다.

 



언딘의 말바꾸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9145012570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4.29

하.. 하여튼, 연합뉴스나 언딘은 손석희와 뉴스타파, 이상호 기자 없으면

진실을 절대 말하지 않을 놈들.

지들 유리한대로 꼼수 보도식으로 포장을 했다가

정론보도가 나와서 여론의 반향을 일으키면

그제서야 진실을 하나씩 슬슬 풀어놓기 시작한다.

 

구조론 좀 공부해서 선제대응해라.

연합 찌라시와 언딘의 대칭행동, 짜증나서 못봐주겠다.

아, 정말 짜증나네. 



요즘은 연합뉴스도 뉴스타파 따라하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9144411276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4.29

냥모님이 올린 자게의 뉴스타파 동영상 자막보고

기사 썼나보다. 연합뉴스 기자 여기 들어왔으면

아니라고 말좀 해라.



천안함 때는 어땠나?

원문기사 URL : http://m.vop.co.kr/view.php?cid=749010&t=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추모도 못하게 하는 악랄한 정권


천안함 분항소 340

세월호 분향소 17



범인은 현장에 나타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04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이명박, 서남수, 박근혜, 정홍알 기타등등


img_20140429120626_84330019.jpg


밖으로 치워진 바기의 조화



손석희와 박그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162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손석희는 현장에 있다.

박근혜는..  이 잉간 어디갔지?



박근혜의 패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91110135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언론통제는 국민과의 전쟁이다. 

국민과의 전쟁에서 박근혜부대는 졌다. 


도박판에서 구라로 돈 따고도 튀지 않고 

현장에 남아서 얼쩡거리면 어떤 꼴 나는지 알아야 한다. 


난파선이지만 아직도 기회는 남아있다.

뒤도 안 보고 해외로 탈출하면 목숨은 부지할 수 있다. 



조선일보가 얼치기 타령을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9030207765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4.29

천안함 사건동안 쌓인 노하우가 뭔가?

그런거 없을 거다. 북한 탓하기 바빴으니.

전문지식이 공유되지 못하고, 콘트롤 타워가 우왕좌왕이니

전국민이 얼치기 되는 것은 시간문제.

그 1등 공신이 조선 얼치기.



날로 먹는다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d=14557285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4.04.29

지난해까지 유 전 회장 일가에게 흘러간 수수료는 996억3989만원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4.29.

날로 먹으니 거지.

명목상 수수료 받아 수수료거지.

팔아먹으려고 찍으니 사진 거지.

되도 안는 컨설팅명목으로 돈받으니 훈수 거지.

 

거지 거지 상거지. 



박진영, 얘도 비호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82050089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4.29

이경규나 박진영이나 저스틴 비버나 비호감인 애들은 문제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9.

이명박 옆에서 웃고 있을 때 알아 봤음.



꼴보수 국민일보도 정부비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022406618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4.29

지금이 모금할 때가 아니라 구조에만 전념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