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성을 떠나 의제 설정 능력에...

내용들을 보면 개선 수준이 아닌 새판짜기(미국 기준) 수준..

시골에서 짐을 싣기 위해 픽업을 탄다고 하지만,

그것 보다도 총쏘는 놈들 때문에 불안해서 그럴듯.
몬스터트럭 정도 타고 다니면 왠지 안전해.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불안감.
하여간 테슬라가 픽업트럭을 방탄으로 만들었다는데, 

딱봐도 탱크처럼 생겼어.
미국인의 불안심리를 반영한듯.

요즘 잘 나가는 몬스터 트럭 포드 f-150

단, 정의당은 실망

정의당이 실망하니까 잘한  결정으로 보면 되겠네요.

우리로써는 미국 체면 세워줬으니까

아베가 어찌 나올지 지켜보는 맛이 있겠네요.

기자들아 적당히 하자!

세상을 선한 마음으로 바라보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하면 후대에 뭘 전해주냐!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아니면 나만 옳으니 너는 꼭 당해야 한다가 아니라

어떤 것이 선한 방향으로 가는 지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이끌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자! 기자들아!

이게 나라냐?

정부가 통제권을 장악하는게 핵심
국유지로 택지를 20퍼센트만 쥐면 조정능력 생기는데

2014년 현재 서울시 공공 임대주택비율 6퍼센트

중간자의 이익을 누려보자고.
중국은 못 믿겠고 대만은 중국에 휘청거리고 선택은 한국

무선생이 가난한 집안을 일으켜세우는 재주가 있죠.
말 안듣는 스타플레이어들 즐비한 맨유보다 궁상맞은 토트넘이 제격

황교안에게 물어봐라.

박정희 친일파 맞다고 인증해줄 거다.

러시아가 환경을 이슈로 미국을 치는군요...@.@

피해자는 선량한 기독교인

오보를 내서 미국에 해를 끼쳣으면

미국은 조선일보를 고소해라!

자기 진영을 통제하지 못해서 청와대에 읍소하러 간 황교안

억울하게 감옥살이한 생사람을 15명이나 만들어 냈군요. 살인의 추억 저리가라 하는 미국경찰.

저쪽에서 괴상한 짓을 하면

이쪽에서도 주변인사들이 출동하게 되고 

그럴수록 황교안은 웃음거리가 되고.

김홍걸 다음은 명계남이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그다음은 김부선이 한마디 쏘아줄 차례. 

공지영은 점잖은 사람이라서 나서지 않아도 될듯.

이미지 연출에만 집착하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