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403 vote 0 2002.12.06 (11:04:48)

앞으로 이런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선관위에서 저의 홈까지 뭐가 날아오지는 않았지만
지금 선관위에서 600명의 알바생을 고용해서 인터넷을 밀착마크하고 있습니다.

서프에도 선관위에서 뭐가 많이 날아왔습니다.
위 글은 저쪽동네 알바의 글입니다.

선관위 기준으로 삭제대상이 됩니다.
선관위에서 일하는 알바생들도 정확한 삭제기준을 모르고 있다고 듣는데
대충 '~놈' 이런 표현 써가면서
감정 자극하는 허접한 글은 집중적으로 자릅니다.

노무현지지자로 위장한 알바의 헛소리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제정신 있는 사람이라면 쓸수 없는 말투입니다.


참고로 정부의 단속대상은 -
▲후보자 또는 후보자 가족 등에 대한 중대한 비방
▲지역감정 조장
▲특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작성한 문건 게시
▲선거관련 문건의 인터넷 사이트 게시.전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93 노무현 리로디드 image 김동렬 2003-11-16 16399
6392 Re.. 게시족들은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김동렬 2002-12-04 16398
6391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398
6390 열정과 사랑 사이 김동렬 2006-02-07 16397
6389 손문상화백의 부산일보 만평 image 김동렬 2002-11-18 16392
6388 노무현 때문에 축구졌다 image 김동렬 2003-04-17 16391
6387 몽구잡스 경영 김동렬 2010-09-08 16390
6386 - 이번 선거 반드시 이겨야 한다. - 김동렬 2002-12-03 16389
6385 Re.. 조밥제 깨춤을 추는구먼 김동렬 2002-12-11 16384
6384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6384
6383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4 김동렬 2010-11-08 16367
6382 박승대, 무대를 떠나시길 김동렬 2005-05-13 16365
6381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6365
6380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6360
6379 혈액형과 성격 image 15 김동렬 2011-04-27 16359
6378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라 3 김동렬 2010-02-04 16358
6377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357
6376 세상에 말 걸기 김동렬 2006-08-20 16351
6375 한나라당의 고백 김동렬 2002-12-04 16350
6374 중앙일보 인용 김동렬 2002-12-11 16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