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0.02.17.
아란도
2020.02.17.
언론에 사설이나 글쓰는 이들이 언론과 결탁한 양상, 언론을 등에 업고 자기 밥그릇 지키겠다는 것. 결국 민주당에 퍼붇는 집중 포격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겨냥한 것. 예전과 달라진 것 없이, 이 모든 공격은 지지자들을 향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어떤 선이 있는 거지요. 이 모든 혐오는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적반하장. 그들 역시 팬덤에 의존하면서도 아닌 척 오리발. 빅팬덤이냐 스몰팬넘이냐의 차이 뿐. 총선에 이겨도 져도 또 공격할 빌미가 생기니 이래저래 양수겸장 손해볼 거 없다는 생각인 듯. 국민 팔아서 연명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
오컴의 면도날로 보면 아주 간단함. 언론과 결탁한 낭인들,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낭인들일 뿐임.
오컴의 면도날로 보면 아주 간단함. 언론과 결탁한 낭인들,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낭인들일 뿐임.
김동렬
2020.02.16.
1 만명의 사람으로 열기 전통의 「알몸 축제」오카야마
2020 년 2 월 16 일 7시 49 분
샅바 차림의 남자들이 복을 부른다고하는 나무 "宝木 (신의) '를 서로 빼앗는 전통의 「알몸 축제」가 15 일 밤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카야마시 히가시 구 사이다이지 관음 원에서 열리는 '알몸 축제」는 샅바 차림의 남자들이 복을 부른다고하는 나무 "宝木"를 서로 빼앗는 전통 행사로 올해로 511 회째를 맞이했습니다 .
15 일 밤 주최자 발표에서 1 만여 명의 남자들이 참여하고 어깨동무를하고 "쇼이, 쇼이"라고 구호를 내면서 사원의 본당에 모였습니다.
본당에서는 "宝木"이 던져지는 1 시간 전부터 남자들이 꼼짝 없을 정도로 ひしめき合い,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불이 꺼지고 길이 20 센티미터 정도의 원통형 2 개의 "宝木"이 던져지면,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宝木"을 빼앗 으려하는 남자들의 큰 파도 수있었습니다.
宝木을 사원 밖으로 꺼내 "福男 '이 된 것은 모두 오카야마 시내에서 참가한 2 개의 그룹이었습니다.
이 중 형제 3 명이 참석 한 마키노 匡洋 (37) 씨는 "형제와 함께 정말 든든했습니다.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야말로는 마음으로 임했다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고 말했다했습니다 .[구글]
수원나그네
2020.02.16.
바이러스는 무시하고 강행?
감동없는 심상정
뜨내기 장사꾼처럼 성의없이 국민을 대하는구나.
상한 과일은 밑에 넣고 멀쩡한 과일은 위에 올리고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대문앞에 쓰레기 버리기.
중국이 어려울 때 한국은 마스크 300만장을 보내주는데
민주당 어려울 때 선거법개정 받아내고 입 싹 닫고 모질게 대하는구나.
배웠다는 양반이 시정잡배와 다를게 하나도 없네.
언제나 국민이 지켜본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감동줄 찬스를 놓치지 말고 의리를 베풀어야
국민의 가슴에 박힌 대못이 뽑히는 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