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귀
2020.03.02.
수원나그네
2020.03.02.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수원나그네
2020.03.02.
진보는 옳고 그름이 잣대이나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키아누
2020.03.03.
글쎄요 총선을 앞두고 적들이 결집할만한 이벤트를 벌릴 이유가 있을까요?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스마일
2020.03.02.
이제는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할 때다.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악수도 해야 하는 지 생각해야할 때 인데,
전염병 시기에 한건물에 모여서 종교생활을 금지하는 법 없나?
귀타귀
2020.03.02.
그저께 보니 이시국에 어딘가에서(솔직히 관심없음) 업무보고 받으면서
바이러스, 경제 두마리 다 잡아야 한다고 말하던데
순서를 모르는거 같음
바이러스를 먼저 잡아야 경제활동할거 아니오 어휴
홍콩처럼 현금을 헬기로 뿌려보소
소비를 하는가 참
이만희, 전광훈 반란군을 진압하든지 말든지
알아서하소
야당은 안찍지만 여당도 찍기 싫은 사람 많을거요
일본을 보소
아베가 온갖 더러운 짓을 해도
니혼진들은 야당에 표를 안줍니다
이금재.
2020.03.02.
우리 중 그 누구도 저 자리에 가면 대통령 만큼 하지도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주문은 그에게 초월하라는 것인데, 쉽지 않죠. 왠만해서는 스트레스를 못 견딥니다. 우리의 포지션은 어디까지나 응원이며 다만 그에게 비전을 보여주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목적이 있습니다. 아군을 믿고 전진하라는 거죠.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