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생각 - 적대부족을 위협하기 위해 만들었고 모아이 때문에 멸망했다.

바른 판단 - 고구마 농사가 잘 되어 인구가 늘어나니 노동력이 남아돌아서 만들었고 지력약탈로 기근이 닥쳐서 멸망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농사를 지으면 인구가 늘고 

인구가 늘면 기근이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모아이는 그냥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든 겁니다.

모아이 때문에 망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이스터섬은 원래 많은 인구가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농사가 잘 되어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늘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서 대기근으로 망한 고대 도시는 무수히 많습니다.

안 망한 도시가 없는데 왜 이스터 섬만 망했다고 손가락질 하지요?

도시는 평균수명도 짧고 전염병도 창궐하고 정기적으로 기근이 닥치는 곳이며

유목민들은 그런 도시인을 경멸했고 조금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습기 가득한 더러운 땅에 구멍을 뚫고 사는 벌레같은 자들이라고 불렀지요.

그래도 도시가 번성하는 이유는 상층부 1퍼센트는 잘살기 때문입니다.

이스터섬은 태생적으로 도시가 번영할 수 없는 고립된 곳입니다.

나무를 베지 않았다면 이스터섬이 번성했을 것이라는건

현대인의 망상에 불과하며 지구촌 어디에도 그런 곳은 없습니다. 

원래 고립된 섬은 인구가 늘면 안 되는데 

이스터섬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것은 특이사례이며

얼마 못가서 정상화 된 것입니다.

나무가 많다고 해도 먹을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제공이 내 후대의 사람에게 피해를 적게 주는 것이고

불철주야 바이러스의 전파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과

국민의 시름을 덜어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우한에서 자국민을 데려 올때

바이러스가 퍼질 것을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지만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가 되면 탈이 나지 않는 다.

모두가 정보가 공개된 곳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주목을 받는 곳에서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천지같이 거짓말만하고 정보를 숨기니

안그래도 바쁜데 신천지가 공무원의 행정력을 과중시켜 공무원을 과로하게 만들고

지켜보는 국민은 신천지에 더욱 불신이 쌓이고

그런 신천지를 옹호하는 듯한 검찰과 미래통합당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서고

박근혜는 옥중편지로 위성당인 미래한국당을 미니

저들이 더욱 한심스럽다.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놓고도 아무런 반성없이

여당처럼 행동하는 미래통합당, 신천지, 검찰당, 언론당은

4.15 총선에서 이미 과반이상 당선에 확신을 가지며

지금까지 공수처 신설등 개혁작업을 뒤로 돌릴 생각에

행복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미국이 중국을 때리는 이유는?

그동안 중국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을 때리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큰게 잘못인가? 

컸다고 때리는게 잘못인가?

이런 일은 역사에 무수히 반복되어 온 것.

먼저 뜬 나라가 새로 뜨려는 나라를 짓밟는 것은 공식.

언주 낙선각인가요 

상부상조

유영하가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은

박근혜가 위성정당의 지지율을 끌어 올려서

비례의원을 많이 내려고 하는 목적인가?

미래통합당의 뿌리인 대구경북시민이

신천지 압수수색 찬성, 대구·경북 95.8%으로

전국보다도 높은 데 전국 86.2%

윤석렬은 왜 신천지 압수수색을 하지 않나?

윤석렬은 신천지가 계속 거짓정보를 줘서

방역에 애 먹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나?

사람이 많이추합니다 

언주 남고 준표 가고

어차피 망할 거 확실하게 망해야 희망이 있는 거

계내부의 방향성은 언제나 극단으로 치닫는다.

군대가 세력 만들기 좋죠. 

3월 알낳기 직전에 살충제를 뿌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실제 메뚜기떼 활동면적은 좁고 길어서 비행기로 살충제 뿌리면 쉽게 해결됩니다.

정치적인 이유보다도 '냄새' 때문일 겁니다. 

딱 봐도 사건이 더러워서 만지기 싫잖아요.

이게 다 토착왜구들 때문입니다.

기는 넘이 있으니 짓밟는 넘이 있는 것.

오만하면 안되는데 나경원은 오만합니다. 안그래도 당내입지도 많이 약해지고 아들문제에 온갖 구설수로 오른 나경원인데 오만하기까지한다면 나경원은 당선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질수밖에 없어보입니다. 2008년에 이명박실세인 이방호는 나경원에 비해 튼튼한 당내입지와 튼튼한 지역기반이었음에도 오만하게굴다가 강기갑한테 밀렸습니다. 나경원도 같은길을 밟을거라봅니다. 

빠르게 대응하는게 유일한 방법

매년 독감으로 수만명이 죽는 나라라서 대수롭지 않은 듯.

크루즈선의 이용객은 대다수 전염병에 취약한

은퇴한 노령층이므로 자숙해야 합니다.

과거당패거리들이 어떻게든 정권탈환해서 일본도와주려다 된통당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