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당원과 아줌마
read
16227
vote
0
2002.12.04 (13:40:59)
https://gujoron.com/xe/822
어제 하나로통신 직원들이
회사 홍보차 어깨띠 두르고
강북지역의 어느 아파트단지에 나갔답니다.
근데 지나가던 아주머님이
하나로통신의 젊은 남자 직원을 불러서
"젊은 사람이 어째 생각도 없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냐?"
고 나무라시더랍니다.
같이 나간 하나로통신 직원들이 모두 웃었답니다.
지나가던 아주머님은
어깨띠에 쓴 "하나로" 를
"한나라"당으로 잘못 보고 말씀하신 거랍니다.
아주머님 파이팅!!!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434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4833
6309
추미애 죽이기
김동렬
2003-11-18
16235
6308
정치는 뜻으로 하는 거지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2005-08-01
16234
6307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6231
6306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231
6305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230
»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227
6303
혈액형과 성격
15
김동렬
2011-04-27
16226
6302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6226
6301
관계를 깨닫기
김동렬
2009-09-11
16225
6300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6224
6299
[오마이펌] 이회창이 행정수도이전을 약속했다면...
키쿠
2002-12-14
16223
6298
서프는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김동렬
2005-10-04
16219
6297
알면 보인다
2
김동렬
2010-02-24
16218
6296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2-06
16215
6295
그런데...
노원구민
2002-12-11
16212
6294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6210
6293
노무현 대통령과 지식인의 불협화음
2005-09-12
16207
6292
자람의 성공과 이현세의 실패
김동렬
2009-01-14
16207
6291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206
6290
'여자 이재오' 전여옥의 변신.
스피릿.
2004-03-16
16205
목록
쓰기
처음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왜구들이 활개
·
무천도사 출석부
23
·
방글라데시 혁명
9
·
엔젤 출석부
24
·
돈 수사 윤검
9
·
지금 파리는 출석부
27
·
악몽 속의 악몽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