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27 vote 0 2002.11.26 (17:40:32)

동렬님의 글은 언제나 후련합니다.
그러나 이번 글은
집권의 당위성만을 말씀하신듯

무조건 껴안아서 나중엔 어떻하지요?

답 좀 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24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8428
6092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729
6091 정동영 딜레마 김동렬 2007-10-06 15728
»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727
6089 농민대회에서 조우한 두 후보 image 김동렬 2002-11-01 15728
6088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image 김동렬 2003-04-03 15726
6087 박근혜 지지도 추락 김동렬 2004-08-10 15724
6086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723
6085 노/정은 과감한 개헌공약으로 정면돌파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8 15723
6084 ㅎㅎㅎ 忠 or 孝? 선의 or 사익? 2002-10-30 15722
6083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719
6082 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김동렬 2002-09-22 15719
6081 엽기갤러리 image 김동렬 2003-06-18 15718
6080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707
6079 우주의 호흡 image 1 김동렬 2011-07-27 15701
6078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699
6077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696
6076 노무현, 그리고 진정한 사랑 2005-08-31 15693
6075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690
6074 강금실의 재클린패션 image 김동렬 2004-03-26 15690
6073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아다리 2002-10-21 1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