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저 역시

Re..저 역시

read 14699 vote 0 2002.10.19 (09:47:23)

https://gujoron.com/xe/519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783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8166
194	구조의 만남	김동렬	2010-07-12	18605
193	이 사진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음	김동렬	2002-12-19	18615
192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617
191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8643
190	군포 개혁당에 부쳐	김동렬	2003-04-29	18645
189	노무현은 무서운 사람이다	김동렬	2004-02-18	18678
188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692
187	슬픈 진중권들과 카우치들	김동렬	2005-10-24	18710
186	곤충채집 겨울방학 숙제	유비송신	2002-12-04	18731
185	누가 그이들을 울게 하는가?	김동렬	2003-08-28	18749
184	18 금 유감		2005-08-04	18776
183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김동렬	2003-07-08	18778
182	완전성의 과학 구조론	김동렬	2008-12-31	18782
181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8796
180	추가할 내용	김동렬	2010-07-18	18798
179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8799
17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김동렬	2002-11-21	18800
177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802
176	편집용	김동렬	2011-01-23	18810
175	사랑수님의 시	김동렬	2004-11-24	18833

쓰기

처음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