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848 vote 0 2019.05.07 (06:52:35)

daily_picdump_3106_640_high_39.jpg


뜨거운 여름이 오면 좋겠네.


[레벨:30]솔숲길

2019.05.07 (06:53:16)

[레벨:30]솔숲길

2019.05.07 (06:5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5.07 (08:03: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5.07 (08:06:03)

[레벨:30]이산

2019.05.07 (09:07: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09:20: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09:21: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09:2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5.07 (09:30:22)

[레벨:30]솔숲길

2019.05.07 (09:57: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0:20:36)

복어는 불가사리를 뜯어먹고 살지요.

동해안에 생태계 위협하는 불가사리 창궐뉴스가 가끔 나오지만 


뒷소식이 없는게 수시로 복어부대가 출동해서 정리해주기 때문입니다.

불가사리 가죽이 질겨서 돌을 씹어먹는 정도입니다.


복어독은 불가사리에서 옮겨왔다는 거.

불가사리를 먹지 않는 양식 복어는 독이 없습니다.

[레벨:30]솔숲길

2019.05.07 (09:58: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0:22:17)

[레벨:23]양지훈

2019.05.07 (10:30:54)

29877615571122790.jpg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0:26:43)

[레벨:30]이산

2019.05.07 (10:44:41)

[레벨:30]이산

2019.05.07 (10:45: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10:53:16)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5.07 (11:24: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1:43: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1:43:25)

[레벨:30]솔숲길

2019.05.07 (11:4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12:3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4:24: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7 (14:24:51)

[레벨:11]sita

2019.05.07 (14:27:24)

와 더새암타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16:15: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16:15: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7 (16:16:09)

[레벨:30]이산

2019.05.07 (16:32:4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16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805
4315 해 뜨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20 4805
4314 기어서라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10-30 4805
4313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4804
4312 오래된 나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1-24 4804
4311 쿨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7 4804
4310 이명박근혜 사면? image 3 김동렬 2020-05-25 4803
4309 고요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20-01-30 4803
4308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2-15 4803
4307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4803
4306 두둥실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1-20 4803
4305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6-08 4802
4304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8-05 4802
4303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4802
4302 꽃모자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6-07 4802
4301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4802
4300 기다려주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2-28 4801
4299 편안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1-03 4801
4298 깊은 산골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6-08 4801
4297 매운 고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7-25 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