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65 vote 0 2002.11.23 (23:09:37)

당근 노무현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노하우에 올라오는 글이며,
여론조사의 호남지지율을 봤을 때,
안심할 수 없네요.
위험 수치입니다.

같은 층 아주머니가 호남분이신데,
전북에선 정몽준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시던데요...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없군요.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기다려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041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0935
1719 전여옥의 질투 김동렬 2005-06-14 14109
1718 Re 그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 자유발 2002-11-03 14110
1717 지구는 둥글다 image 김동렬 2017-03-25 14113
1716 상처받을까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 image 4 김동렬 2017-04-24 14114
1715 정연씨 image 김동렬 2003-02-08 14116
1714 한나라당 전당대회 축하비행 image 김동렬 2003-06-26 14119
1713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 image 19 김동렬 2013-01-21 14119
1712 정동영은 뭣하고 있나? 김동렬 2005-06-11 14120
1711 일편단심의 허실 image 1 김동렬 2012-05-21 14121
1710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image 김동렬 2003-12-31 14122
1709 조선의 입이 문제다 김동렬 2004-05-16 14126
1708 대세는 끝난 듯 하지만 관운짱 2002-12-10 14129
1707 조선일보는 왜 사실을 왜곡하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2 14132
1706 코피 난 김에 혈서 쓰기 image 김동렬 2004-01-20 14132
1705 총선후 정동영의 위상은? image 김동렬 2004-03-01 14132
1704 추미애, 다모가 아니라 주모가 된게요? image 김동렬 2003-09-08 14133
1703 강금실 서울시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11-22 14133
1702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4136
1701 진중권 현상에 대한 소고 김동렬 2006-04-25 14138
1700 변화의 모멘텀이 주어졌다 image 김동렬 2004-04-12 1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