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얗구나.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038point (7%), 레벨:11/30"){kind=icon}
sita
맑은 물 한컵에
넙직한 초록잎
좋다♪♪
넙직한 초록잎
좋다♪♪
sita
모해?
쏠거야?
쏠거야?
sita
.gif)
sita
저런 건물은
한번 보면 좋고
두번 보면 의아하고
세번 보면 결함이 보이고
네번 보면 불편하고
다섯번 보면 불안하다
자꾸 보면 스트레스 쌓인다
스쳐지나가는 현대인에게는 미완의
나이브가 좋았더라
모던 건축의 삐까뻔쩍에 실증난
도시건축이 건조하고 자신을
왜소화 시키는 것에 반한 저런 나이브한 향수를 느끼기에 좋았더라
(우리에게 낭만적안 집일지 모르지만
집주인은 전체구조와 예산금액에
골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정쩡한 상태의 집 모습이 마치
집 주인의 모습인듯.)
뭐 보기에 좋았더라 ㅋ
한번 보면 좋고
두번 보면 의아하고
세번 보면 결함이 보이고
네번 보면 불편하고
다섯번 보면 불안하다
자꾸 보면 스트레스 쌓인다
스쳐지나가는 현대인에게는 미완의
나이브가 좋았더라
모던 건축의 삐까뻔쩍에 실증난
도시건축이 건조하고 자신을
왜소화 시키는 것에 반한 저런 나이브한 향수를 느끼기에 좋았더라
(우리에게 낭만적안 집일지 모르지만
집주인은 전체구조와 예산금액에
골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정쩡한 상태의 집 모습이 마치
집 주인의 모습인듯.)
뭐 보기에 좋았더라 ㅋ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7390point (94%), 레벨:22/30"){kind=icon}
양지훈
![[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3086point (5%), 레벨:12/30"){kind=icon}
비랑가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7520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jpg "1 (39).jpg")
김동렬
솔숲길
지진났었음. 티브가 흔들릴 정도
솔숲길
여진이 살짝살짝 옵니다.
창이 짧게 떨리는 정도.
솔숲길
![[레벨:1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9.gif "포인트:34713point (63%), 레벨:19/30"){kind=icon}
배태현
헐
sita
호호호호
호호호호
호호호호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769point (54%), 레벨:15/30"){kind=icon}
떡갈나무
타클라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