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77 vote 0 2020.09.29 (08:16:07)

 

888888888.jpg

인간은 그저 길이 있으면 가는 존재다. 그들은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29 (14:03:09)

50608016013547670.jpg


탕수육 소스는 맛 없고 다른 소스를 쓰는게 낫습니다. 

치아가 없는 노인들 기준에 맞춘 중국관습을 따를 이유가 없습니다.

불로장수를 추구하는 중국인들은 과잉조리로 원재료의 풍미를 훼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중국요리는 한 가지 중국맛으로 획일화 되어 있습니다.

해삼을 먹어도 바다의 향기가 없고 죽순을 먹어도 대밭의 느낌이 없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29 (14:21: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29 (16:34:11)

[레벨:30]스마일

2020.09.29 (18:26:01)

이 지구 상에 공감능력을 가지고 지구를 앞으로 굴러가게 할 집단은 '문빠'밖에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503 꽃방울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27 4310
3502 오솔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8 4685
3501 무념무상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5-29 4441
3500 태양은 가득히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30 4414
3499 키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31 4420
3498 새로 돋는 출석부 image 29 ahmoo 2019-06-01 3146
3497 재능충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19-06-02 4455
3496 연어처럼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3 4678
3495 안뇽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4 4452
3494 오라이곰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05 4224
3493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6-06 4011
3492 공중부냥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07 4378
3491 살펴보는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6-08 4633
3490 우주와 사건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6-09 4301
3489 여름아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0 4033
3488 큰인물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6-11 4752
3487 달라진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12 4907
3486 부르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13 4222
3485 햇무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4 3918
3484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