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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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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정말 시너지 효과가 날까요? 탱글이 2002-11-18 16366
331 Re.. 경상도에서 큰 동요 있을 듯 합니다. 김동렬 2002-11-18 16851
330 노/정 단일화게임 누가 승자인가? image 김동렬 2002-11-17 17012
329 노/몽 누가 되어도 개혁세력은 절반의 승리 김동렬 2002-11-16 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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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Re..아햏햏? 까웅아빠 2002-11-16 15977
326 Re.. 그 뜻은 말이지요.. ^^ 시민K 2002-11-16 17372
325 이회창 후보도 건강'검증'을 받아야.. ^^ 시민K 2002-11-16 18148
324 Re.. 가문의 비기인 공중부양술도 검증하자. 김동렬 2002-11-16 17091
323 일본에 사는 어느 민족학교 어린이 글 김동렬 2002-11-15 16936
322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6027
321 21세기 첫대통령이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김동렬 2002-11-15 16856
320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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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Re..철새들의 지역구 총정리!!! 김동렬 2002-11-15 1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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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김이준태 2002-11-14 16638
31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786
314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532
313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6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