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쳐죽일 역사왜곡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feelthemovie/5d39d84eec5db05127c95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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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아인슈타인이 어떤 목사한테 도움을 받아 

상대성이론을 만들었다고 우겨보시지?


뉴턴이 어떤 종교인에게 도움을 받아 

프란키피아를 썼다고 우겨보시지.


이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영화 명량은 이순신을 리더십 없는 멍청이에 


뚱보로 묘사하더만 이건 한 술을 더 떠버린겨?

영화 명량에 나오는대로 하는 장군은 부하들이 절대 따르지 않습니다.


나폴레옹은 항상 정공법으로 이겼고

그래서 부하들이 전술을 납득했고 납득을 하므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신통방통한 이상한 술법으로 이긴다고 하면 병사는 죄다 도망칩니다.

납득하지 못하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쩔줄 모르면 패닉에 빠져 일단 튀는게 당연한 거지요.

권율은 신기전 쏘는 화차 40대로 이겼고 이순신은 대포로 이겼고


병사들이 이거면 이길만하다고 납득해서 열심히 싸운 거지

혼자 이상한 짓 하면 납득을 못하고 다들 도망칩니다.


아무리 재미라지만 세종을 바보로 만들다니 너무하네요.

한글은 음양론이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천재가 혼자 만드는 거지 협동작업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거들수록 안 되는 게 있는 겁니다.



인간은 잔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0926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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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인간은 약자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잔인해집니다.

고유정 사건에 대한 과도한 언론의 보도나 악의에 찬 댓글들.


아들의 죽음은 남편의 과실치사가 분명한데도.

원초적인 마녀사냥의 본능이 꿈틀거리는 거지요.


물론 아기는 귀여움 공격으로 강자의 폭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므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본인이 화를 내는 이유는 한국이 약자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대해 화를 내는 일베충들도 마찬가지.


본능이므로 당연한 것이 아니고 본능을 극복해야 합니다.

장애인이라서 차별하는게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차별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훈련하여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다문화나 성소수자에 대한 본능적 공격행동도 마찬가지.


틀린 생각 - 장애인을 혐오한다. > 장애인을 차별한다.

바른 판단 - 약자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화가 나서 차별한다.

               > 습관이 되어 계속 차별한다.

               > 원래 착한 자신이 차별하는 것을 보니 상대에게 잘못한게 있겠지 하고 짐작한다.

               > 상대의 잘못을 찾아보고 없으면 조작해서 공표한다.

               > 남들도 차별에 가담하도록 유도한다.



범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1047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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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인권문제를 건드리는 것은 인류의 존엄성에 대한 도발입니다.



친모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10000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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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아이를 갖고 싶었던 이웃집 아주머니의 허위자백 소동



등신 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101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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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국민을 등돌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

오세훈은 뭣하나?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


막판 발내밀기 반기문 작전으로 성공할 리가 없잖아.

원래 정치인 지지율은 V자를 그리는 수가 많기 때문에 


대권을 노린다면 지금쯤 존재감을 과시해서 각인시켜 놓고 

중간에 한 번 찌그러졌다가 막판 대안부재론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중간에 찌그러지는 V자형 지지율 변화를 두려워해서

막판 발내밀기로 공짜먹기 기대하지만 존재감이 공기가 됩니다.


중간 눈도장 없이 그저먹으려는 얌체작전이 먹힐 리 없지요.

노무현도 지지율 V자를 그리며 막판에 회복했는데. 



맹꽁이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0602125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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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개구리는 낮에 활동하고 

맹꽁이는 밤에 활동하는데


밤에 돌아다니므로 눈에 안 띄어서 그렇지

어디든 땅을 파보면 맹꽁이가 나옵니다.


맹꽁이 울음소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맹꽁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7.26.


남편이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604424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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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6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사건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자가 남자를 죽인 사건 하나 가지고 호들갑 떨기는 


고유정만 범인으로 몰아가는 여론몰이가 이상하군요.

보나마나 거짓말 한 사람이 범인이지. 


남편의 거짓말이 다섯가지도 넘는데.


1) 거짓말 탐지기 거짓

2) 특이한 잠버릇 숨기기 거짓

3) 고유정 잠든 시간 거짓

4) 감기약 거짓

5) 인공호흡 거짓

6) 신고과정 친구이용 거짓

7) 언플거짓

8) 시반관련 거짓

9) 초반에 자신이 죽였다면 감옥에 가겠다고 소동 피워놓고 뒤집기 시도 거짓.


당신이라면 거짓말을 줄창 해대는 사람을 믿겠습니까?

부부 둘 다 살인에 과실치사로 문제가 있는건 명확한 사실입니다.


강자가 약자를 죽이면 그런가 보다

일본이 한국을 괴롭히면 그런가 보다


약자가 강자를 죽이면 쌍심지 켜고 마녀사냥

한국이 일본에 대들면 한국죽이기 일본인 심리가 바로 이런 거지요.


지성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군중심리에 편승하지 않고

진실을 보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북한군 코스프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23504198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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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26

옳거니, 나사가 빠진 집단이로구나



새로운 탈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2011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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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몸이 가벼운 여성이 타면 20분도 날 수 있겠네요.

10분에 20킬로 거리를 날아간다면 산이 많은 한국에서 


5~10킬로 정도 거리 수색이나 인명구조에 쓸 수 있을듯 하네요.

유기견을 몰아오거나 멧돼지를 추적해도 되겠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26.

관련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ZzeZeDVZXvg




조지아의 트빌리시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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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25
미인이 많은 도시? 도시가 미인!


좋은 사람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10410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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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그러나 변발을 연상시키는 중국인과 일본인의 빡빡머리는 좋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27.

sns의 영향력이 무섭구랴.

구 파급력이라는 것이.

문명을 거부하는 아베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명박!



친일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10090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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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나경원 생각 - 나는 아무 생각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친일파냐?

국민의 생각 - 아무 생각없이 친일 조중동 따까리 노릇 하면 그게 친일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25.
'적어도 나는 친일파라는 말이 나쁘다는 건 알고 있단 말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4]윤서   2019.07.25.

일본엔............아베.......

한국엔............나베......

인터넷엔.........일베.....



혐오할만한 민경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2028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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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혐한이 혐한할만한 민경욱.




상습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0119102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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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영국이나 일본이나 섬나라 지배집단은 

가둬놓고 조지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조달하려 합니다.


가두려면 일단 외부에 적을 만들어 에너지 방향을 수렴시켜야 하는 거지요.

일본과 영국이 팽창주의에서 고립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자국민을 쥐어짜서 내부에서 에너지를 조달하려는 것입니다.

그게 더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지요.


그러나 대륙국가는 풍선효과 때문에 에너지를 쥐어짤 수 없습니다.

특수한 경우는 중국인데 워낙 덩치가 커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중국인 부자들이 밴쿠버로 돈보따리 싸들고 날라버려도

여전히 외부를 틀어막고 내부를 쥐어짤 수 있습니다.


워낙 쪽수가 많으니까 미꾸라지가 다수 빠져나가도 

대범하게 남아있는 민중들을 쥐어짤 수 있는 것이지요.


자한당 세력이 북한과 대결하려는 것도 

외부를 닫아걸고 내부를 쥐어짜려는 


포식동물의 본능적 감각 때문입니다.



문재인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509300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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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상대의 바닥패를 보기 전에는 패를 덮지 않는게 정석


깡패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7250803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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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5
사람을 패고도 짤리지 않네.


아제르바이잔에서 조지아로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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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25
구조론과 함께 하는 세계여행


범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tv.kakao.com/channel/3257661/cliplink/4005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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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국립공원 지역에 돼지고기를 뿌리고 다니는군요.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241209004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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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대중을 타격하여 멱살을 잡아쥐고 흔들어대고 싶은 소인배의 권력의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 행복학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611100731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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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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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국

이 행복학자의 얼굴표정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이 분의 말을 요약하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게 행복이다. 

행복은 거의 타고난 유전인자가 결정한다. 

연봉 6천까지는 돈의 영향을 받고 그 이상은 친구가 행복을 결정한다. 


요 정도까지는 대략 맞는 말인데

틀린 말은 아니나 철학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피상적인 접근이다.


그러나 행복은 결과론이며 결과에 매몰되는 귀납적 사고는 이미 실패다.

인간은 목적을 지향하는 존재이며 목적을 모르겠으므로 그냥 행복을 목적으로 삼는 거지요.


행복은 인간의 생존을 보장할 수단으로 만들어진 뇌의 프로그래밍에 불과한 것.

불행을 추구하면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살 확률이 높도록 만들어진 것.


좋아하는 사람과 밥을 함께 먹으면 생존할 확률이 확실히 높은 것은 사실이다.

물질을 쌓아놓으면 행복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행복을 획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다.

아편도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지만 중독성이 있으므로 일단 제외하자.


행복을 보장하는 알약이 있다면 당신은 그 알약을 먹겠는가?

인간은 에너지의 동물이며 에너지를 획득하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며


에너지는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으로 쳐들어갈 때 성립하는 것이다.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때 인간은 에너지를 얻는다.


행복은 결과측이고 원인측이 진실하다.

예컨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돈이 없으면 비참한 것은 거의 확실하다.

확률적으로 보면 역시 돈이 있는게 없는 것보다 낫다.


마찬가지로 행복한 사람이 불행한 사람보다 낫다.

그러나 돼지의 행복보다는 소크라테스의 불행이 나은 것이다.


왜인가? 행복의 복을 어원으로 보면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beauty라는 것은 원래 복을 받는다는 뜻인데


미인들은 비너스 여신에게 복을 받았다고 믿은 것이다.

제사장에게 금전을 내고 아프로디테 신상의 발등에 키스를 하면 복을 받아서 미인이 된다.


선물을 받건 키스를 받건 칭찬을 받건 무언가 받는다는 것은 확실히 좋다.

그러나 거지는 늘상 동냥을 받지만 별로 좋은 것이 없다.


사실 사람들은 관심받는 것을 좋아한다. 

오타쿠들은 날 내버려둬라고 말하지만 내버려두면 자신을 공기 취급했다고 화를 낸다.


행복과 같은 그런 관념적이고 불확실하고 애매하고 확률적인 것을 논하면 곤란하다.

과학가는 확실한 것을 논해야 한다.


그것은 에너지다.

사건을 일으키는 자가 진정하다. 


이등박문을 쏜 안중근처럼.

세상을 흔들어버릴 때 인간은 전율한다.


인간은 목적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행복은 목적을 모르는 자가 얼버무린 말이다.

인간의 목적은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으로 쳐들어가며 에너지를 끌어내고 사건을 일으키는데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24.

제대로 된 행복론자  : 당신이 늘 그렇게 행복한 이유가 뭡니까?


이런 질문을 수없이 받을 수 있는 자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