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가 오해받지 않으려면 많은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중성적인 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트랜스젠더는 그게 아니지요.
모든 트랜스젠더가 하리수는 아니고 따라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유리한 것을 취하고 불리한 것을 거부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자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도 변해야 합니다.
여성을 피해자 프레임에 묶어두는 것은 반 페미니즘입니다.
양성평등 문제는 가해자 피해자 문제가 아니고 패러다임의 전환문제입니다.
원래 부족사회는 여자족 남자족이 있고 그 습속이 남아있으며 그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양성평등은 여자 남자 모두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회를 이끌어가는 엘리트 5퍼센트에게는 유리합니다.
남자옷을 입고 남자의 외모를 하고 있어도 본인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진정한 평등은 엘리트 5퍼센트에게 유리한 것이며 그런 사회가 경쟁에서 이깁니다.
양성평등을 받아들이려면 경쟁국가를 이길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 또한 마찬가지
본질은 올바르냐가 아니라 이기느냐입니다.
주도권을 잡으려면 이겨야 합니다.
백인은 흑인을 차별하고 아시아인은 서로 차별합니다.
아시아인이 차별당하는 이유는 한중일이 서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가 단결하여 공자문명이 예수문명을 이길 때 차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으며 보이게 차별받느냐 몰래 차별받느냐 뿐입니다.
수염자국은 레이저 영구 제모를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일반 남성들도 수염 많은 사람은 제모하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