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왕족부터 쳐죽이고
이집트와 통합하는 것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오스만 제국은 아랍+이란+투르크 3자 동맹인데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아랍, 시아파를 중심으로 한 이란,
그리고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 투르크 세 나라로 독립하는게 정답인데
영국이 아랍의 석유를 빼먹기 위해서 난도질을 해놓은 거.
시골 부족장들을 건드려서 원래는 있지도 않았던
사우디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등을 끼워줘서 개판된 거.
김일성-김정일은 혁명세대이고, 모택동 (지금은 좀 혼란스럽지만)의 팔로군 시절부터의 의리 이런게 있었네요.
미국과 이렇게 시원하게 틀다니, 김정운-김여정 세대가 다르군요... 가슴이 조마조마하지만, 벅찹니다.
여튼! 삼지연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