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퇴진하면 드라마도 점으로 운명을 내다보는 소재는 나오지 않을 줄 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꿈으로 미래의 일을 보는 드라마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 하는 드라마
위와 같은 종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작가나 작곡가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해봅니다.
지금 대중가요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가수와 작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퇴하면 치킨집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유행이면 이방송에 트로트 저방송에서 트로트를 방영하고
한 방송사에 스포츠예능이 뜨면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예능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치킨집만 여기저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송도 한 포맷이 성공하면
비슷한 포맷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그런데 당선된 이후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를 WHO 친선대사로 임명하다가 철회한 것도 모자라, 모국 에티오피아가 중국 자본에 잠식된 상태라 취임식 때부터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을 해서 논란이 생겼다(#).https://namu.wiki/w/%ED%85%8C%EB%93%9C%EB%A1%9C%EC%8A%A4%20%EC%95%84%EB%93%9C%ED%95%98%EB%86%88%20%EA%B2%8C%EB%B8%8C%EB%A0%88%EC%98%88%EC%88%98%EC%8A%A4
글쵸 독성이 강할수록 바이러스는 장기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는 감염자들이 빨리 발견돼 격리되기 때문에 전염시킬 다른 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임
이번 코로나의 문제는 우한 봉쇄가 너무 늦었다는 거
사스떄는 70% 가까이가 슈퍼전파자에 의한 거여서 전파경로의 파악이 쉬워서 슈퍼전파자만 막으면 됐지만
코로나는 춘제에 즈음해서 사람들이 외부로 대거 빠져나가 감염원이 너무 많이 퍼져버림
그래서 역학조사도 어렵구요
하여튼 사람-사람 감염된다는 정보를 우한시에서 한달씩이나 감췄다는게 제1문제
4월후에는 그만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