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권영진 신천지 빼박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171818147

김동렬 2020.03.10

신천지와 응응응을 했구나.

아주 신천지가 대구를 통치했구나.

수원나그네 2020.03.10.

윤떡검이 이걸 몰랐을까..

답글

의리의 마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172947535

김동렬 2020.03.10

마윈 아직 안 죽었구나. 그의 친구 손정의는 그의 사망에 근접한듯

여, 의총 거쳐 '비례연합정당 참여' 전당원 투표 가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184653922

승민이 2020.03.10

내일 최고위서 확정한다는데 잘되길바랍니다

역풍이 문제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164204883

김동렬 2020.03.10

중도파 운운은 개소리입니다.

중도파는 정의당을 싫어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민주당내 역학관계인데

이런 일은 원래 만장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한 명이 반대해도 잘 안 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친여 외곽세력에게 외주를 주는게 정답입니다.

정의당은 끼워주면 안 되고 민주당 지지자가 각자 원하는 비례당을 찍게 해야 합니다.

골수 민주당파 .. 민주당 비례후보를 찍는다.

민주정의 중간파 .. 비례표 하나는 정의당 준다.

정의당 미워 개혁당파 .. 친여 비례당을 찍는다.

이렇게 하면 자한당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5석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정의당은 구차하게 앵벌이를 하려는 건데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유권자에 의한 역풍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자체의 내분이 문제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당락 근처에서 지역구에 목을 맨 후보들이 예민한 거지요.

의명 2020.03.10.

지화자!!

답글

한국 기레기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205243662

슈에 2020.03.10

한국학을 전공한 영국인 기자가 본 한국 언론, 한마디로 ‘형편없다’

1. 팩트 체크가 없다.
2. 그리고 팩트를 부풀린다.
3. 복사, 붙여넣기
4. 소설의 냄새가 난다.
5. 언론 윤리가 없다

스마일 2020.03.10.

영국이 선진국을 유지하는 것은 논문을 많이 쓰는 것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 다음으로 논문을 많이 쓰는 국가가 영국이어서 엄청 놀랜적이 있습니다.

영국이 잘하는 것이 기준, 스탠다드를 만들어서

다른 나라가 거기에 따라오게 하는 것을 잘합니다.

(사실은 백인들이 그런 것을 잘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요새는 눈문 출판윤리에 관한 기준을 영국에서 만들고

다른 나라 논문들이 따라가는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답글

슈에 2020.03.10.

영국은 왕립학회의 전통이 기니까요.

답글

與 의원총회서 연합정당 논의…PK·수도권 '반대' 표면화(종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승민이 2020.03.10

흠....

나나난나 2020.03.10.

연합정당을 당 주도로 만들지 말고

시민들이 알아서 만들게 냅두면 될것 같습니다.

답글

스마일 2020.03.10.

미래통합당이 1당이 되어서 공수처를 무산시키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또 다시 시간을 몇년을 뒤로 돌리는 일인가?

답글

나나난나 2020.03.10.

비례연합을 안만들면 공수처가 무산되고 미래통합당이 1당이 되나요?

그건 너무 비관적인 가정을두고 계산했다고 봅니다.

가정을 보니까

민주당이 비례를 내면 진보쪽 정당은 전부 3% 미만으로 사표가 되어서

대략 15~20%가 분산되어 버려진다는 가정이던데요.

유권자가 바보도 아니고 왜 그런 극단적 가정을 해서

민주당에 무리한 액션을 요구하는지 모르곗습니다.

답글

與, '정의당 빼고'까지 계산 끝냈다…민주·정의 '밥그릇 싸움' 시동 걸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승민이 2020.03.10

즈엉당은 정치를 하고싶으면 비젼을 제대로 내세우던가 아니면 민주당와서 배우던가 둘다싫으면 정치를 그만둬라

대구혐오로 총선 이겨보려는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43904736

김동렬 2020.03.10

그동안 지역혐오 조장으로 재미를 보다가

이제 역지역혐오 전략으로 재미를 보겠다는 황당한 선거전략.

김어준이 지나가는 말로 한 번 던진 것을 확대재생산 해서 대구혐오 하고 떠들어봐라.

40년간 호남혐오로 재미를 보다가 관성이 생겨서 대구든 호남이든

지역만 들고 나오면 무조건 선거 이긴다고 믿는 거냐?

김어준은 미끼를 투척했을 뿐이고 그걸 덥썩 물어버린 것은 조중동일세.

kilian 2020.03.10.

예전에는 타 지역을 갈구면서 <우리가 남이가>라면 지금은 스스로를 갈구면서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군요...

자학개그는 아니고 자학성 에너지결집시도?

남을 차별/공격하면서 에너지를 얻던 버릇이 공격/차별할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는 결국 스스로를 공격하게 된 듯 합니다..

답글

승민이 2020.03.10.

tk고립이 현실화되었군요. pk도 도매급으로 가기싫으면 정신차려야

답글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50108864

김동렬 2020.03.10

범죄단체 조직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성소수자는 자기가 결정한게 아니지만 신천지는 본인의 결정이고

남을 속이면 범죄입니다.

귀타귀 2020.03.10.

그렇소

신천지의 문제는 거짓말입니다

자신의 가족, 남편, 자식들한테도 속인다면 같이 살 자격이 없지요

대한민국에 사이비 인구가 200만이라고 합니다

이번기회에 신천지류 사이비는 취업제한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홋가이도같은 섬이라도 있으면 단체로 유배라도 보내야 하는데

답글

kilian 2020.03.10.

불법,범죄 단체들이 종교라는 위장복을 입고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조폭(조직 범죄) 무리들이 건설회사 등으로 간판을 달고 활동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습니다..

답글

어제 131명

원문기사 URL :	https://wuhanvirus.kr/

김동렬 2020.03.10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모델을 배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50202887

김동렬 2020.03.10

발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90316039

귀타귀 2020.03.10

트럼프와 아베는 어떻든

우리에겐 신천지류에 동조하는 적폐 청산의 찬스가 왔소

속이기 쉬우니 속이는 거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10050049856

귀타귀 2020.03.10

애초에 교회에 안가면 됩니다

보도 문화를 바꿔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9205243662

이금재. 2020.03.10

가짜뉴스를 막으려면 기사를 읽는 사람이 인용문, 원문 등의 출처와 링크를 반드시 밝히는 것을 문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출처는 세 단계 이상의 시퀀스가 성립하는 경우에 인정해줘야 하고요.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비슷한 방법이죠. 이는 링크가 세단계 이상이면 속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봇으로 하이퍼링크 지도를 만들면 쉽게 구현할 수 있을거 같은뎅.

kilian 2020.03.10.

학술논문 심사의 경우 인용할 때의 형식이나 원문 출처 등에 이상이 있으면, 내용은 검토도 하지 않고 바로 탈락이죠...

답글

오세훈법을 어긴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h.daum.net

스마일 2020.03.09

오세훈 본인이 주도적으로 오세훈 법을 만들어놓고

어기면서 감성팔이를 하는 오세훈.

기사중: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본인이 법을 만들고 몰랐다고 할 수 있나?

윤석렬은 오세훈을 언제 수사하는 가?

왜 이렇게 잠잠하나?

오세훈이 법을 어겼는 데 선거에 나올 수 있는가?

기사내용중:

공교롭게도 오 전 시장이 위반 혐의를 바는 공직선거법은 지난 2004년 오 전시장이 주도해 만든 법안이다. 변호사 출신인 오 전 시장은 2004년 3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이른바 ‘오세훈법’이라 불린 정치개혁 3법(정당법·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개정안 통과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