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총선까지 가보자.

새끼 개를 다스리는 데는 대장개의 방법을 써야 합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 공천 가산점을 주는 것은

12월에 임기가 끝나는 나경원의 원내대표 연장을 위한 아부라는 해석이 있다는 데..........

무슨 자동차 기름값이 억대를 넘어가냐?

나 후보가 2년간 5800여만원 상당의 기름을 넣었다고 하는데 5800여만원의 주유비를 과연 나 후보의 차량이 다 들어갈 정도의 연료통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심지어 하루에 한 주유소에서 4번식 주유했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납득하기 어렵다” “전국을 다니기 위해 주유를 했다는데 그렇다면 전국을 다니다 주유할 때만 다시 또 그 주유소에 가서 주유를 하고 또 전국을 다니다가 주유를 하는 일을 반복했다는 말인가?

희귀질환이라네요.

지하철에서 노인들이 공수처는 북한과 중국에만 있다고하는 데

가짜뉴스에 쇠뇌당했나?

지난 봄에는 최교일이 공수처는 아프리카의 후진국에 있다고 하더만!!

그렇게 세계꼴등을 향해서 달리고 싶나? 최교일!!

OCED 국가 중에 공수처가 없는 나라를 찾아보면 대한민국이 나오겠다.

기술력으로는 세계 상위에 올라도 정치적으로 세계꼴등이다보니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창피하고 부끄럽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없는 나라는 아프리카우간다수준의

정치후진국이다.

미국, 호주, 싱가폴, 홍콩 등은 부패전담기구를 두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영국은 기구없이 형사절차로 공직자를 수사하는 법이 있단다.

한국은 정치적으로 후진국이어서 그 후진국 동력을 자유한국당이 제공하고 있어서

90년대 후반부터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는 말이 나와도

자유한국당이 후진국으로 남고 싶어서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혹은 도주? 평양망명?

헌법을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선출되지 않는 권력들이 인신을 구속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들의 입맛데로 수사를 하여 사람의 정신과 신체를 구속하는 것은

엄현한 헌법위배라고 생각한다.

공수처장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할 것 같은 두려움을 홍준표와 나경원이 가지고 있다면

처음부터 공수처장을 대통령나 국회가 임명하여 임명권자의 입김데로 할 수 없도록

국민투표로 공수처장을 뽑아서 임명권자들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면된다. 전국교육감 선거처럼.

지금 판사나 검사는 공무원법에 따라 정년이 보장이 되니

한번 판검사는 영원한 판검사가 되어

대통령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국민은 한번도 판사와 검사한테 스스로 힘을 가져

국민을 맘데로 수사하라고 한 적이 없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큰 헌법 위배이다.

대법원장, 검찰총장, 공수처장은 모두 국민투표 선출하자!!

보나마나 호남권은 절대 안된다는 네이버

패조지 불러조지 미뤄조지 삼조지를 타도하라

경찰은 패조지고, 검사는 불러조지고, 판사는 미뤄조진다'

머리나 더 짧게 밀고 다녀라.

러시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이 석유동맹을 맺고 사우디와 이스라엘을 박살낸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나?

전통적인 포르쉐는 

10대나 20대 젊은이에게 어울리는 차량이지만

결정적으로 그들은 돈이 없습니다.

40대 이상 돈 있는 어른들은 싣고 다녀야 할 짐이 많습니다.

40~50대 돈 있는 남자가 30대 여성을 옆자리에 태우고 

트렁크에 짐을 잔뜩 싣고 유유히 놀러가는 차가 포르쉐 SUV죠.

스포츠카지만 스포츠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

겉멋 부리는 10대나 20대 금수저가 고속도로에서 칼질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는 수요가 한정적이고 

결정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10대나 20대는 돈이 없다는 거.

포르쉐 911 몰고 굉음을 내며 고속도로를 질주할 금수저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는 거.

항상 말하지만 마니아나 전문가들이나 엘리트가 빠지는 함정입니다.

그들은 논리에 맞는 말을 하지만 본질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포르쉐 살 돈이 있는 사람은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카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들은 포르쉐의 스포츠카 성능을 뽑아먹지 못하는 보통 운전자입니다.

그렇지만 1억짜리 자동차 살 돈은 있다는 것.

결국 차는 그 차를 살 돈이 있는 사람이 산다는 것.

이건 제네시스 G70과 스팅어의 대결에서도 판명된 것인데

스팅어는 좋은 차지만 30대 젊은 직장인을 위한 차인데 결정적으로 그들은 돈이 없습니다.

돈 있는 남자는 여성에게 자동차 선택권을 위임하는데

여성은 당연히 제네시스 G70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카의 성능에 관심이 없으니까.

그들은 스팅어를 몰아도 드리프트를 안 합니다.

결국 스포츠 취향의 남자와 고급차 취향의 여성 사이의

타협의 산물이 제네시스 G70이라는 말씀.

포르쉐 카이엔도 마찬가지인게 

여성은 원래 여행에 갖고 가는 짐이 많아서 SUV를 선택합니다.

의약분업 반대처럼

말도 안되는 기득권 저항은 잔인하고 집요한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면 어처구니 없는 등신짓으로 판명되지요.

본격적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시작하는 검찰.

조국수사팀이 유시민을 수사한다.

이재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살라는 이야기 인가?

이게 사회적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므로

실험은 환영하지만, 뒷수습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