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년이 5.4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103092400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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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1년이 고작 5,4일이라면 

태양이 행성과 너무 가까워서 


강한 방사능 때문에 고등동물이 살기 힘들듯.

달이 조석고정으로 한쪽만 지구를 향하고 있듯이


공전주기가 5.4일이라면 너무 가까워서 

조석고정으로 한쪽만 태양을 바라볼텐데


이는 하루 24시간 내내 같은 위치에 해가 떠 있다는 말이니

너무 덥거나 추워서 환경의 다양성을 해친다는 것.


생명이 살기에는 극도로 척박한 환경입니다. 

생명체가 외계인으로 진화할 수 있는 적당한 별이 


지구와 왕래할 수 있는 100광년 이내의 근거리에서 

나타날 가능성은 지금까지 관측된 바로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인류가 직접 방문은 못해도 연락할 수 있는 거리라면 

신호를 보내고 회신하는데 50년이 되어야 유의미할듯.


100광년 이상이면 죽기 전에 회신을 받아볼 가능성이 거의 제로.

직접 방문한다면 인류의 기술로 가능하다고 믿어지는 


광속의 1/10로 간다고 볼 때 1천년 걸리는 프로젝트가 되는데

냉동인간 상태로 간다면 먼 훗날 시도해볼만한 프로젝트입니다.


어쨌든 100광년 이내라야 뭔가 상상이라도 해볼만 하다는 말씀.

우주는 광막하고 지구는 외로운 별입니다.


1. 가까운 별 = 알파 센타우리 옆 프록시마 4.22 광년

2. 10광년 이내의 별 = 11개

3. 50광년 이내 이웃 별 = 1875개

4. 100광년 이내 이웃 별 = 15,000개


50광년 안이라야 의미있을텐데 1875개는 숫자가 너무 적고

100광년 1만 5천개 안에서라도 뭔가 찾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소.


현실적으로는 10광년 이내의 별 11개 안에서 지구인이 멸종사태를 피해서

이주할만한 행성을 찾아봐야 하는데 숫자가 11개라면 이미 다 뒤져봤다는 거지요.


결론.. 죽기 전에 외계인과 조우하게 될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거의 없소.

우주는 광막하고 인류는 고독하며 태양계는 우리은하 안에서도 고참이고 선배라서


어쩌면 많은 우리은하의 외계인과 문명들 중에서 

지구의 우리가 비교적 먼저 진화한 선두그룹이라는 거.


실제로 어딘가로 간다면 사람이 가는게 아니라 

유전자와 인공지능과 초소형로봇만 가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초소형 로봇 1백만개 정도를 보내서 

지구와 유사한 생태계를 먼저 만들고 그 다음 생물을 배양하고 


유전자를 이식해서 소녀와 소년이 부모없이 인공작궁에서 태어나고

인공지능 엄마가 소녀와 소녀를 키워서 최초의 인류로 식민지 개척 성공.


어쩌면 우리가 바로 그렇게 지구에 방문한 외계인의 후손일지도.

그렇다면 증거가 될만한 흔적이 좀 있을텐데 찾아봅시다.



김정은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10605083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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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지 말고 나누어 지는 것이 민주주의.

재인이 삼촌한테 맡기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망명해서 노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1.
거기 가봤자 놀 게 없어~
여기서 재인이 삼촌이랑 노는 게 좋아~


이방카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10328591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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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공주복장을 하고 공주병을 자기소개하고 있으니 참. 

패션감각 이전에 개념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1.
엑소 홍보맨으로 나서는 건?


개독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10603153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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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괴물을 키운 개신교 신자들은 반성 차원에서 닷새간 대가리 박자.

아니면 자객을 보내서 자체해결 하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1.
서초구청장 콩밥 먹여야겠네요..


망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2146155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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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국당도 망하고 조중동도 망하고 천막당도 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1.
막강한 트풍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03.

죽자한국당!



안초딩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10600051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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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01

단숨에 아바탑니꽈를 능가하는 정치인 헛소리 패권을 차지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7.01.

과거에, 아빠가 자기 군대 빼줬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자랑했다가 본인은 군대 끌려가고 아버지는 감방갔던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있었소. 이번 황당황 사건은 그걸 아버지 버전으로 재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01.
대단한 안
더 대단한 황


이 시각 조중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12232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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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30

열심히 재를 뿌려보지만



53분 간의 정상회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16582100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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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30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중매쟁이 좋고 자한당은 배가 아프고.

나경원 생각 - 트럼프가 문재인의 내년 총선을 도와주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천지개벽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998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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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6.30

자한당과 태극기부대는 한강물에 뛰어들어야~



정전선언 66년만에 판문점서 북한과 미국 만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13121987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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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6.30

만세!!!



AK 승 M16 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3005013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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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30

47년에 만들어진 AK와 

70년대 월남전 시기에 보급된 M16을 


단순비교하면 무식한 짓입니다.

AK도 꾸준히 개량되어 근래에 나온 것은 


종래의 모든 단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나무가 많은 나라는 AK가 훨 유리합니다.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 중요한 것은 총기에 대한 철학인데


AK는 100미터 안팎에서 싸우는 근접전 용도이고 

M16은 강력한 총알로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원거리용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전쟁 때 카빈총으로 무장한 미군이

중공군에게 대패해서 카빈총은 중공군의 동계복장을 


뚫을 수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거짓말로 사실은 미군의 사격실력이 형편없어서


중공군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카빈을 난사했는데도 50미터만 넘으면


중공군이 멀쩡하게 걸어와서 방망이 수류탄을 투척했기 때문에

수류탄 투척거리 50미터 밖에서 카빈총이 중공군을 저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총탄에 대한 숭배가 미군의 총기사상으로 정해져서

M14와 같은 희대의 실패작을 만든 거지요.


M16은 M14를 개량했지만 가스직동식은 원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총이 길어서 사막이 많은 이스라엘에나 먹히지


정글이나 야산이 많은 한국에는 적합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군의 K2는 AK를 베낀 거지요.


대부분의 전투는 100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벌어집니다.

200미터를 넘으면 유탄발사기나 기관총을 써야지 돌격소총은 답이 아닙니다.


대포도 있고 전차도 있는데 뭣하러 소총사격을 하나요?

그러므로 M16은 잘못된 총기철학의 실패사례입니다.


단순한 성능비교로 논하면 근래에 나온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거의 모든 단점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6.30.

가스직동식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북한의 응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9461780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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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빠르네요.

사실은 이전에 이미 물밑작업이 있었을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29.
저도 어디선가 이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트럼프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7062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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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반전영화 찍나?



상식이하의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41603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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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9

드러난 증거가 한둘이 아닌데

명백한 증거를 두고 직접증거가 아니라고


말해버리면 할 말이 없지요.

깨알메모를 깨알만큼 작은 글자로 적을 이유가 없잖아요.


뭣하러 작은 글자를 적나?

게다가 일부러 선에 걸쳐놔서 다른 사람이 못 알아보게.


글자가 희미한게 일부러 연필에 힘을 안 준거.

남이 불러주는 답을 받아쓰려면 힘이 들어갈텐데 여유부린 거.


의심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한두 개 답을 틀리게 적을 수도 있고

쌍둥이 성적이 똑같으면 그것도 이상하니까.


답안을 유출한게 아니라 문제지를 유출했다면

쉬운 문제는 아는 것이고 어려운 문제만 답을 맞추면 되니까.


모든 문제의 답을 다 암기할 필요가 없거든요.

과목에 따라 한두 문제만 짚어줘도 성적이 확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겨레>가 확인한 결과, 쌍둥이 딸이 적은 깨알메모는 실제 정답과 달랐다.


반장이 불러준 정답이래매?

실제 정답과 다른게 오히려 의심이 되는 거지 참.


듣기문제 답지에 오류 있던데 4, 5가 아니라 2, 4가 맞을 걸요. 애들도 다 그랬어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게 오히려 컨닝의 증거지. 

아버지한테 왜 이런 문자를 보내?


아버지가 정답을 잘못 알려준거. 

쉬운 문제라면 아버지가 실수를 저지르고


본인이 답을 맞춰서 정정할 수도 있지 참.

기사가 길어서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문장이 한 구절을 넘어가기 전에 오류가 가득해.

다 읽으면 오류를 열 가지 이상 짚어낼 수 있을 듯.


한심한 한겨레 갈수록 멍청해 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6.29.

신문기자들의 강박관념인데, 먼가 남들과 다른 얘기를 하면 주목받는 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먼가 다른얘기를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저런 보도들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반기를 드는게 용기도 있어 보이고 약자에게 반론권을 주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이건 좀.



대박의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913263594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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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9.06.29

지나봐야 알겠지만

역사에 길이남을 사진 한 장 남을 지도 모르겠네요.



AI/로봇이 부를 세제혁신과 분배혁신

원문기사 URL : http://m.4i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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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6.29
더 늦기 전에 비전을 보여주어야 하오.
비전이 있으면 절반은 인정해주는 법.
내년총선전까지 제시해야..


오보도 전통이다...(feat.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mod=news&a...dxno=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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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6.29

역시나...



트럼프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5010401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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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멍청한 것도 재주네요.

중국이 만세부를 일을 하고 있어.

앞으로 세계는 중국이 지킨다?



휴전합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5060909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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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홍콩언론의 말이 맞아야겠지요.

앞으로 6개월간 열심히 주판알을 튕겨보겠지만

분쟁은 할수록 손해라는 결론을 얻을듯.



남쪽에 잘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280443398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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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28

오고가는 것이 있어야 우정이 싹트는데.

처음 4인이 함께 있을 때는 진실을 털어놓지 못한 것이 혼선의 원인.

북한으로 돌아갈 2인을 위해 말을 맞춘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