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의 어머니 데니스는 자식이 4명 있는데 그들의 아버지가 모두 다르다.
아버지는 알리가 태어나고 일주일 뒤 미국으로 이사하였고, 델리는 어머니의 손에 길러졌다.
데니스는 아버지와 연락이 되질 않아 싱글맘으로 알리를 보호 시설에서 길렀다고 주장하였다.
알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건달들과 연결되고 어머니는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사회복지국은 13세가 된 알리를 해리 힉포드의 가정에 위탁을 맡기게 되었다.
어머니가 사실을 알리지 않아 알리의 친아버지는 알리의 존재를 몰랐다.
이쯤 되면 세상을 자극해서 반응을 보는게 인간입니다.
이런 사람은 호되게 두들겨 맞으면 정상화 됩니다.
그동안 만만해보이는 애들에게 우리의 에너지를 쏟아왔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바이오~
'만만한 놈'들이 기대왔던 '몸통'을 겨냥할 때가 되었소.
근데 딱봐도 해골 상태가 너무 깨끗한게 4만년이나 된 것 같지는 않은듯.
저바닥에 사기꾼이 워낙에 많기도 하고.
요즘은 DNA 검사로 유골의 연대까지 추정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네. 저는 그래서 더 의심스럽게 봅니다. 프랑스 학자가 연대측정으로 가짜라고 했다면, 문화재청이든 어디든 유골 샘플로 진위 파악가능한데 그걸 안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뭔가 구리니까 안할 가능성이 높지요.
동굴이 15개나 되고
절벽이라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데다
구석기 유물만 2만점이 나오고
코끼리, 사자, 코뿔소 등의 동물뼈가 무더기로 나와서
동네 마을에 뼈다귀가 굴러다녔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흙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너무 많은 유물이 쏟아지니까 흥분해서
지표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성급하게 발굴한듯.
사람이 사는 동굴에 사람시체가 있는게 이상하지요.
동굴에 사람 시체가 있다면 동굴이 버려졌다는 의미가 되는데.
아니면 사람을 잡아먹었거나.
사람을 잡아먹지도 않고 동굴을 버리지도 않았는데
사람 유골이 있다면 근래에 누가 시신을 가져다 동굴에 매장한 것.
동굴에 거주하는 사람이 시신을 동굴바닥에 곱게 모셔놓지는 않을테고.
어르신들은 광화문 집회만 자제하면 되겠네요.
확실한 건 코로나보다 기레기가 더 악질이라는 거
모택동의 참새잡기운동처럼 기레기잡기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