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알아서 정산 좀 해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807005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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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28
자꾸 귀찮게 하면 자동 정산 프로그램 만들버린다


고3이 할배들 보다 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804421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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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28
일본도 고3들 투표한다.
단, 아베 찍는다는게 문제지만


구속이 느리네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914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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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이 시국에 아리랑볼 던지기냐 검찰?



검찰이 자한당 패스트트랙을 수사하지 않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8213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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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27

검찰이 자한당의 패스트랙을 수사하지 않고

어물쩡하고 있으니

자한당이 국회에서 더 횡포를 부리는 것이다.

윤석렬은 공수처법을 저지해주는 자한당이 고마워인지

자한당 패스트랙의원의 신병처리를 어떻게 한다는 말은 없고

대검철이름으로 공수처법안에 대해서 왈가왈부한다.


자한당과 검찰은 서로 한편이라고 증명하고 있는 건가?



공수처를 신설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4580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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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27

이제 남은 것은 공수처 신설이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공수처를 신설하여 검찰의 권력을 분산하는 것이다.

국민의 대의는 공수처신설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27.

https://news.v.daum.net/v/20191227101949455

주승용은 빨리 공수처신설을 통과시켜라!

소수정당을 위해서 선거제를 받아 줬으면

신속하게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잔인한 겨울축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6212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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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화천 산천어든 평창 송어든

양식된 물고기가 구석에 잔뜩 몰려 있다가 


죽어서 한강으로 떠내려 가는게 문제입니다. 

송어가 몰려있는 구석자리를 아는 현지인이 쓸어가기도 하고.





선거법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7495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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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교안망했네. 교안망했어.



권덕진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639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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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봉화 출신이라면 뻔한 것.

죄질이 어떻고 하며 사족으로 언플하는게 


보나마나 옆동네 이문열 붕알친구.

검찰이 보수꼴통인거 알고 기대한 것이고


권씨는 패거리인 검찰을 위해 죄질 립서비스 해준 거.

강용석은 자한당 겁박할 목적으로 알면서 자기편인 권씨 까는 거.



중국친구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104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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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다이어트를 권하고 싶네.

너무 먹어대니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없네.



정부가 부동산을 이기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45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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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원자론적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뭐만 하면 된다는게 원자론적 사고입니다.


어떤 단단하고 깨지지 않는 이상적인 그 무엇은 없습니다.

그게 스트레스를 회피하려는 심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부단히 상호작용하며 계속 이겨가야 합니다.

이쪽에서 어떤 대책을 내든 상대쪽에서 구멍을 찾고 만들어 냅니다. 


우리쪽에서 전두환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면 

저쪽에서도 무슨 동상을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촛불을 들면 저쪽은 태극기로 맞대응을 합니다.

상대가 맞대응하는 행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해야한다면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한 번 써먹고 끝내거나 

아니면 일단 그걸로 시간을 벌고 후속대책을 내놔야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세력을 이기려면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내고

그 지점을 먼저 건드려서 폭파해버려야 합니다.


TV토론이라면 내 말을 상대가 받아칠 것이 뻔합니다.

이쪽에서 복지를 주장하면 저쪽에서 성장으로 맞대응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쪽에서 먼저 성장담론을 꺼내서 저쪽을 머쓱하게 만들어놓고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으로 마감하면 이쪽의 레이즈에 저쪽도 콜콜 하며 따라옵니다.


즉 그걸로 끝내지 말고 판돈을 올려서 다음 게임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삼아야

상대방도 다음 게임에서 자신이 이길줄 착각하고 승산이 있다고 믿고 쫓아오는 거지요.


여기서 사생결단으로 끝낸다고 하면 상대방은 어떻게든 맞대응을 해서 무력화 시킵니다.

그리고 맞대응은 적은 힘으로 큰 힘에 대응할 수 있으므로 반대쪽이 유리합니다.


정책을 진행하는 쪽이 열 곳을 동시에 커버해야 한다면 

반대파는 단 한 곳만 발목을 움켜쥐고 있어도 되므로 반대파가 유리합니다.


패스트트랙이든 공수처법이든 황교안의 허접한 발목잡기가 의외로 먹힙니다.

폼만 잡았을 뿐인데 비용대비 효과가 크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부동산이든 개혁입법이든 뭐든 양쪽에서 공략해야 합니다.

수요와 공급 양쪽에서 조져야지 한쪽에서 쫓으면 백퍼센트 망합니다. 



전두환 동상이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422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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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석고상인가? 플라스틱상?



검찰 스스로가 의지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14234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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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27

검찰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하려면

법을 바꾸어서 검찰총장을 국민투표로뽑거나

아니면 검찰을 그만두고 선출직 공무원이 되어야한다.

지금 검찰이 자기의지데로 조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임명권자의 뜻에 따라 조직을 바꾸어야 한다.


검찰은 스스로가 의지를 가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신분으로

스스로를 착각하고 있다.



조국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0156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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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조국은 부작위로 기소되었고

김기춘 우병우 등은 블랙리스트 등의 작위로 기소된 차이가 있습니다. 



약해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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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7

구매력 기준으로는 3년 안에 따라잡히겠군요.



호사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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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27
접속의 시대임을 실감나게 하는~


미사일 안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701374763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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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2019.12.27
오보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2.27.

주판 알 튕겨보고 능히 오보 시늉을 하고도 남을 놈들입니다.

때로는 허위 보도도 마다치 않을 것들이니......


심보가 아주 불량한 자들이니, 경계를 게을리 하면 큰 코 다칩니다.



닭강정은 왕따사건이 아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2621075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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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6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이런 사건은 흥분해서 달려들지 말고 찬찬히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9.9위안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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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26

다이소 전략인데, 이거 먹힙니다.
가격을 일원화하면 분류하는 의사결정 비용이
판매자와 소비자 양측에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가 제품에만 먹히겠지만
잘 설계하면 고가 제품군에서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고가 제품군에서는 의사결정비용보다
제품의 가치가 상회하므로
저가상품의 전략을 그대로 쓸 수는 없지만
상품의 케이스를 고정시키고 내부를 차별화하는 옵션 전략을 쓰는 것도
의사결정비용을 줄이는 수단입니다.
자동차나 스마트폰 컴퓨터가 보통 쓰는 전략이죠.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비용인데
우리는 이 비용의 크기를 간과 하지만
오히려 어마무시한 크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건 중심의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시계의 건전지를 새로 사야 하는데
건전지를 사고자 수소문해야 한다면
인간은 상부구조의 의사결정인
"시계가 돌아간다"의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고
하부구조인 "건전지 구매"에 신경써야 하므로
본질을 놓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거죠.

즉 상품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면 가격 경쟁력과 판매경쟁력 모두를 확보하게 됩니다.



최성해는 사표, 윤석열은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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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26

자켓은 존 거 입었성해.



그리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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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26
유럽을 걷기 시작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2.26.

아테네 등에서는 노상강도에 조심하슈.

휴대폰이고 지갑이고 보이는대로 낚아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2.26.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