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ai
2019.11.03.
조국 정국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검찰권력/법조권력"에 대해 침묵하는 건지, 아니면 다르게 사안을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국 정국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검찰권력/법조권력"에 대해 침묵하는 건지, 아니면 다르게 사안을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