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칼집에서 기어나와 그 칼을 찬 무사를 베는 더러운 세상

요리사를 찌르고 부엌칼이 직접 요리하겠다고 나서는 웃기는 세상

시골은 지금 팔고 

지방도시는 10년 안에 팔고

서울은 20년 안에 팔아라.

쉽구나. 뱅크시는 사다리가 있으니까.

사설권력이 먹히는 나라는 후진국

기사가 신문사이름도 없고 작성자도 없는 2020.8.27에 게시한 기사를

다음은 2021.3.6 지금 다시 부동산에 올리나?

다음사장은 기성세대가 부동산가격을 폭등시켜서

미래세대가 어렵게 사는 것을 부추기고 싶은 마음에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올리고 있나?

국민의 힘은 강기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국민의 힘은 비리종합세트 전봉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국민의 힘은 정찬민, 이주환에 대해서 국회의원을 사퇴시키고

서초구에 있는 한형기를 아파트가격조작 세력으로 지명하고

서초구청장과 함께 서초구 아파트 가격담합을 조사하고

주식거래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처럼 아파트 및 부동산거래 감독기관하는 기관인

부동산감독원 신청 법안을 발의를 하면 국민의 힘의 진정성을 0.1% 이해해 주겠다.

박근혜가 죽이고

문재인이 살리고

여성 가산점 빼면 나경원 26퍼센트. 조은희 6퍼센트 둘이 합쳐도 안 되네. 

백퍼센트 설문조사로 할 거면 민주당 후보까지 끼워서 

박영선 오세훈 나경원 오신환 조은희 중에서 선택하게 했어야지.

국힘당 찍겠다는 사람들로만 설문조사 하거나. 

이건 미친 거.

생긴건 히틀러

제한해도 지랄, 풀어줘도 지랄하는 이유는
그들이 주도하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방관자의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에
책임없는 소리만 지껄이는 거죠.
하지만 그 포지션이 원래 어떻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다만 주도하느냐 마느냐에 의해 그와 세상의 관계는 규정됩니다.
기레기가 거품을 물고
윤석열이 짖고
안철수가 무는 것은
스스로를 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목줄을 당겨줄 주인을 찾는 거죠.

그것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한낱 개라는 것을 잘 알고 하는 행동입니다.

조선일보 폐간가즈아~~

정신 잘 차리고 있어야 한다.

국민의 힘 정부라면 상상도 못 할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민주당이 180석이기에 가능하고

대통령이 문재인이라 가능한 것이다.

촛불도 흩어지지 말고 지치지말고 정신 차리고 있어서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 정찬민 가족들을 보라!

여기에는 이들만 연루된 것이 아니라 시공무원, 구청공무원에 시의회까지...

이들도 이제는 알아야 한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도처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다시 부정부패와 공무원 가족들이 이권개입해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봐주는 이명박근혜시대는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지자도 모두 정신차리고 이런 시대가 다시 올 수 없게 해야한다.

(국민의 힘은 늘공과 짜고 같이 재산을 늘린다.)

다음 뉴스를 윤석열로 도배했구만. 충성경쟁중인가?

벚꽃이 한 일주일 피나? 잠깐 피고 지겠네.

기세를 타는 자가 흥한다.

검사들이 미쳤다고 피 같은 백억을 그냥 내놓겠느냐?

3천 명 쏘고 청와대 들어간 전두환이 권력을 그냥 내놓더냐? 

일단 스타트는 괜찮네요. 누적 22만명. 어쨌든 일본을 추월했으니까. 

한국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임금 팔아먹은 이완용은 용서하지 않지.

주군을 팔아먹고 출세한 한국인은 단군시대부터 역사에 없어.

하극상 범죄자는 강물에 던져죽이는게 한국사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