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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기억 상실증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rW6IQxIp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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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13

neuron.jpg


성장기에는 급속히 뉴런의 연결이 늘어나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상당수의 연결을 차단한다.
시그모이드 곡선으로 성장곡선을 그리는 것이다.


유아가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상당히 적다.
무엇을 보더라도 그것은 유아에게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유아의 의미는 상당히 적다. 유일한 환경인 엄마와 관련된 의미 뿐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의미가 없다면 보이지 않는다.

노출된 환경이 적을 수록 지능이 떨어지는 것이 이와 같다.


기억은 연결이 상실되면서 없어지는 것이 있다.

하지만 대개의 기억은 잊혀진다기 보다는 재해석 되는 것이다.

성장에 따라 새로운 링크가 생기면서 기존의 기억이 빠르게 재해석된다.

새로운 맥락에 따라 기존의 기억은 압축되어 탑다운으로 해석된다.

즉 우리는 어떤 것이 그것이라고 원자론적으로 배우지만
그것은 어떤 맥락에서의 그것이다.
즉 그것은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반드시 바탕이 있다.


기억도 마찬가지다. 그 기억이 어떤 맥락 혹은 연결에 놓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좋았던 것도 나빠지고 나쁜 것도 좋아질 수 있다.
군대의 고통스러운 기억도 전역하고 나면 추억이 되고
그토록 사랑스럽던 사람이 끔찍한 원수가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어렸을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통은 성장기라면 외부와 소통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는 성장기임에도 유아기 때를 회상했을 것이다.
과거의 기억에 끊임없이 의미를 연결하여 재생산 했던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13.

보통 이런 것은 처음에는 학자들이 

관념적이고 공허한 정신분석학적 설명을 시도하다가

갈수록 물리적인 이유.. 해마의 성장, 소뇌의 압박, 뉴런의 단절로 바뀌게 됩니다.

아기 때 일을 다 기억하고 있다면 입양을 할 수가 없지요.

동물이건 사람이건 친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키우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유아기 때를 회상했다는 것은 학자들의 정신분석학적 설명과 같은 잘못된 접근법입니다.

기억은 어떤 단서가 주어지면 그냥 떠오르는 것입니다.

기억은 공감각적이기 때문에 그때의 느낌, 기분, 전율 이런 것이 

찡하게 재현되면서 소리와 시각적 정보들이 떠오르는 것이지요.

어떤 이야기할 수 있는 사건 형태로 되어 있는 기억도 물론 있지만 많은 경우는 

스틸사진에 소리와 느낌이 첨부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푸레질 같은 거지요. 

단편적이어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히 회상할 가치가 없는, 사건이 없기 때문에 맥락이 없는

그때의 느낌이 찡하게 전달되는

그런 단편적인 기억은 혹시 가짜기억이 아닌가 의심될 수 있지만

동생의 행동을 목격한 것을 나의 행위로 착각한다거나 하는 식의

그런데 스토리가 있는 기억도 많이 있기 때문에 진짜라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13.

이에 대해서는 논리력과 언어력으로 설명한다. 즉, 유아기에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언어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기억 재생능력이 약하다는 설명이다. 어떤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흐름에 맞춰 순차적이면서 논리적으로 머릿속에 저장해야 하는데, 유아들은 감각적으로 그 순간을 받아들일 뿐이다. 더구나 어떤 상황과 사건의 개연성을 언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기억으로 남길 수 있지만, 유아들은 언어 기능이 없다.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이런 것은 오류입니다.

다수의 기억은 그냥 스틸사진이며 감정이 첨부파일로 붙어 있습니다.

언어와 기억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자궁 속에서의 일도 기억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자궁 속에서 말을 배웠을 리 없고.

물론 그 사람이 거짓말 한다고 우기면 되지만

말 못하던 아기 때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아기 때의 기억이 남아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연구되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13.

검색해 보면 기억을 언어와 연결시키는 사람이 많은데 황당하다.

봤던 영화를 봤다는 사실을 까먹어 버리고 또 보다가 어 이거 지난 번에 봤잖아 하고 느낌이 떠오른다.

이때 의외로 많은 것을 자신이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언어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다.

기시감이라는게 있다. 처음 간 장소인데 이미 한번 왔던 거 같은 느낌

기시감을 뒤집으면 무엇일까? 여러번 왔던 장소인데 여러번 왔던 편안한 느낌.

기억상실증이면 자기집에 가면서도 낯선 집이라서 조심스러울 테고

자기 아내에게도 낯선 사람처럼 접촉을 피할 것이고

더 심하면 달에 처음 도착한 암스트롱처럼 발을 내딛기도 어려울 것이다.

땅이 꺼질지도 모르잖아. 익숙하다는 것 자체가 기억이 있다는 거다.

어렸을 때 타던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10년 만에 탔는데 익숙하다는 편안한 느낌.

기억은 공감각적으로 저장되고 인출되는 것이며 익숙한 느낌 그 자체가 기억인 것이다. 

영화를 보며 과거에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것과

여자친구의 찌찌를 보며 엄마의 찌찌를 먹던 느낌이 떠오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로봇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999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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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13

인간을 대체하는 거.

마케팅 효과가 있지만

인간을 대체 못하면 결국은 무쓸모.

가격이 싸다고 잘 팔릴 리가 없지.

산업혁명 때문에 노예가 해방됐듯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많은 인간을 해방할 것.

지금은 아슬아슬될듯말듯 한 게 참 아쉽죠.



쿠바도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23411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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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상호작용이 멈춘 시점에서 시스템은 사망.

혁명이든 뭐든 상호작용의 계기가 되어야지 그걸로 종결되면 멸망



이준석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908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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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이준석 당내에서 왕따같다.
말이 걸러지지 않고 막나온다.
이준석 이러다가 국민의짐 의원들이 탄핵하겠다.

박근혜가 친중하다가 오바마가 박근혜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나? 이준석 지난 이명박근혜대 잤나?

국민의짐 지지율을 열심히 까먹고 있는 이준석.

오늘 인터뷰에도 여가부, 통일부 폐지찬성 인터뷰를하던데 고집세네. 그러다가 무선당대표를 당원들이 탄핵하겠다.


황교안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67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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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12

황교안한텐 tk만 국민이지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1503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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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술집에 나갈 정도로 개념이 없으면 뻔한 거지.



권력남용 이권개입 맞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959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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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뇌물을 받으려니 코바나 컨텐츠가 필요해

코바나 컨텐츠를 하려니 신분세탁이 필요해

신분세탁을 하려니 박사 논문이 필요해



보수의 레임덕, 수산업자와 언론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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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박영수특검도 조선과 밀착되어 있었다.

사회지도층이 왜 이렇게 답답하게 움직이나 했더니

사회의 공기를 조선일보를 보고 읽었나?


이가영 중앙일보 사회1팀장과 또 TV조선 정모기자도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는 데

아주 청탁금지법을 우습게 본 것이다.


비리와 청탁이 없으면 굴러 갈 수 없으면

국민의짐과 조중과 박영수특검.


참말로 한 숨이 나온다.




윤석열 장모는 255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7195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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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표창장이 국정농단이면

윤석열장모는 255년형도 부족하다.


검찰은 정경심에 헛심 쓰지 말고

공수처에 검사비위수사에 제대로 협조하라!!



윤석열이 일본대통령으로 출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6133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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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친일파 윤석열(?)이 군함도에 대한

의견을 말해줬으면 좋겠다.

대선출마공식 선언할 때는 완전히

친일의 논리로 출마선언하던데,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가야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윤석열을 일본에

보낼 의향있다.



공수처와 검찰의 견제시작

원문기사 URL :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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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공수처를 만들어 놓으니 검찰이 견제되는 것이다.


이준석이 좋아하는 작은 정부로 중첩되는 수사기관을 다 없애고

검찰 하나면 두었을 때 검찰에 권력이 집중되었을 때 무슨 문제점이 일어나는 지

이제까지 잘 보여 주었는 데, 이준석이 듣기 좋은 말로

작은 정부를 내세우는 것은 다시 이명박근혜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이준석은 노무현정신을 얘기하며서 정책은 이명박근혜 것을 그대로 쓰려고 하는 것이다.


권력은 작은 정부로 작은 기관에 집중될 때

LH나 검찰처럼 폭주를 하여 자정이 되지 않고

검찰, 경찰, 공수처로 3기관이 서로 견제하고 경쟁할 때 그나마 유지되는 것이다.

견제와 균형없다면 모든 권력은 부패한다.


이명박이 만든 LH가 증명하고

전두환이 만든 (?) 검찰이 증명해주고 있다.

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고.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없다고 두 기관다 아우성이다.


스폰서 문화라니!!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생각은 안 하고

문란하게 놀 생각만 했나? 검찰!!

그래놓고도 부끄러운 줄을 검찰은 모른다.





칭화유니 파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6242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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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중국이 반도체는 그냥 한국 것을 가져다 쓰면 되는데



쥴리에게 1억은 껌값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6163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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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일억이 돈이냐? 

담뱃값 하라고 던져준거야. 

니들도 누구처럼 몸팔아 생활하다 보면 돈이 돈으로 안 보인단다.



쓰레기 카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1136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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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유도하여

3000만 아프간인의 미래를 꺾어버린 악마 카터

취미생활 진보팔이 초딩 입좌파의 전형

삼류 영화배우 레이건 한테 깨진 것은 이유가 있지.

카터보다 더 띨한 듀카키스는 레이건보다 더 머저리 부시한테도 깨져

세상을 음모, 공작, 술수로 보는 무뇌좌파의 한계, 이란 공작 실패에도 아프간 공작은 성공

대깨문을 김경수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김어준이 현장을 뛰고 

차기 대통령은 조국으로 내정해놨다고 떠드는 수준


우리나라 시민단체 입좌파의 전형 - 카터, 딱 박원순 수준

우리나라 좌파논객 입좌파의 전형 - 듀카키스, 딱 진중권 수준 


수준이하 정의당 좌파를 벗어나서 제 정신을 차린게 클린턴과 오바마, 바이든



관료나리, 일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요!!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11010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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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12

이주열, 홍남기, 노형욱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이상 말폭탄이 아니길 바란다.

관료들이 사랑하는 이명박의 수법을

기자가 카메라 들이민다고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포장하는 모습이

더이상 나오질 않길 바란다.


이 나라가 관료의 나라인가?




쥴리 성매매 찬양 이언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09471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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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언주가 쥴리를 확인사살 하는구나.

그래 롬살롱에서 성매매 범죄 저질렀다 어쩔래? 배짜라! 이런 거냐?


배를 째달라면 배를 째드려야지.

노무현 죽인 살인자들에게 자살할 기회는 일단 준다.


양심이 있으면 자살을 하고

양심이 없으면 윤석열에 의해 타살을 하고.


이 덫은 윤씨가 마누라와 장모의 등쌀에서 해방되려고 만든 기획이다.

성매매 잘못 하다가 감찰 걸려서 강제결혼 당하고 


자식도 못 두고 그 원한을 마누라죽이기로 갚는 것이다.

모르겠냐? 자식이 있어도 윤석열이 저러겠나?


마누라에 애정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공개망신을 시키겠느냐?

잘되면 마누라에서 해방, 잘못되면 청와대 입주. 윤씨야 손해볼 것 없는 게임이지. 


대통령선거와 상관없이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이 사건을 물고 늘어진다.

왜? 하나 물었거든. 쉽게 포기하겠냐?


대한민국 모든 비리의 총본산이 드러났다.

몸과 돈과 권력의 삼위일체. 여기만 소탕하면 대한민국이 맑아진다.



박탈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0939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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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대학도 아니면서 대학을 사칭한 국민대는 건물폭파로 응징해야 한다. 

이게 몸거래 학위장사지 대학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2.

김건희 논문으로 학위를 내주는 건은

국민대의 2007년 주위의 모든 논문이

정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국민대에서 학위를 주었느냐

국민대가 그 당시 학위장사를 하지 않고

'학문의 장'역할을 했느냐가

의심이 됩니다.


한 논문이 의심스러운 절차로 학위를 받았다면

그 대학교의 논문이 의심을 사는 겁니다.


그 의심을 만든 김건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12.

이공계는 그나마 정량적 분석과 해외 경쟁으로 자정이 되는데,

인문사회계는 인맥과 이름값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



쥴리와 정경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092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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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쥴리 - 가족 범죄단 

정경심 - 상류층에 만연된 도덕적 해이



똥개가 똥을 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208354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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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변씨와 진씨가 원래 똥개였다는 사실을 나는 2003년부터 주장해 왔지.

그때 그 시절 안티조선 하면서 조선일보에 술 얻어먹고 다닌 거지같은 새끼.

지 말로는 맥주를 마시며 철학을 토론했다고.

변씨가 옮긴 조선일보 이한우 기자 말로는 

중권이는 내가 키우는 아이고 변가 너도 들어와라. 이런 거.

조선일보가 맥주 먹이고 철학 먹여서 키운 똥개일 뿐



꼬롬한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1122435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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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12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유불리 따져서 아전인수 행동 하는 자는 지도자의 자격이 없음

검증은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들은 닥쳐!

잘못이 있어도 공이 크면 일단 묵인되었다가 나중 삽질할 때 응징하는 카드로 쓰는 것이고

공이 없으면 탈탈 털어서 벌거숭이로 내쫓는 것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12.

그 남편이 고위공무원이고

그 남편이 권력을 이용해서 막아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