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3.20.
국군해체하는 리더가 세상에 어디있나?
국가기밀을 아주 다 대놓고 기자들 앞에서 얘기하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는데
국민의힘은 안보를 무너뜨리려고하나?
이러다가 국가안보기밀이 다 다른 나라로 넘어갈듯.
국가기밀을 아주 다 대놓고 기자들 앞에서 얘기하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는데
국민의힘은 안보를 무너뜨리려고하나?
이러다가 국가안보기밀이 다 다른 나라로 넘어갈듯.
스마일
2022.03.20.
어떤댓글에 집무실을 국방부로 이전하면 .7로 이겼을까라는 말이 있었다.
광화문으로 이전한다고 표 얻고 국방부로 가는 것은 대국민사기인가?
광화문으로 이전한다고 표 얻고 국방부로 가는 것은 대국민사기인가?
wisemo
2022.03.21.
전두엽 없는 그 ㅈㄷ이로 읊은 자멸 '선제타격'의 실현이라 보네요.... 취임덕 하차급이요.
스마일
2022.03.18.
그때 그시절 수사내용을 흘리던 방법으로
지금도 내용을 흘리면서 분란을 일으킨다.
곱슬이
2022.03.18.
(어느 건설업자의 글 옮김)
왜 하필이면 국방부 건물 일까요?
현재 청와대 터가 안 좋다느니, 무당이 옮기라고 했다느니 그런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으니, 틀린 답이 나오는 겁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돈 때문입니다.
언론에 몇백억, 몇천억 든다고 나오고, 국방부 블라인드에선 국방부 비우는데 조단위로 발생한다고 하던데요.
건물 짓고, 시스템 구축하고, 국방부 설비들 이사 보내고 이거 다 국가기밀 사항이라 공개입찰로 진행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X핵관들 친인척 중심으로 바지사장 수백명 내세워 수의계약 짬짜 먹기 조달사업이 시작됩니다.
공개입찰이라면 시장 단가 등 시세 확인이 용의해서 슈킹하기 어렵고 또 나중에 감사 걸리면 발주 담당자 X 되겠지만...
수의계약이라면, 거기에 청와대~국방부가 '가' 급 '국가안보시설'임을 감안하면 슈킹하기가 너무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게 합법입니다.
예를 들어, 친인척 명의로 또는 친인척이 임원으로 있는 특수화물 이사업체라고 대충 하나 차린 후 1평 이사 시 1000만원 소요된다고 계약 따가면 끝입니다.
특수시설 설비들이라 비용 많이 든다 할테니 불법 아닙니다. 20평짜리 사무실 하나 비워주는데 2억씩 합법적으로 땡겨갈 수 있습니다.
전기, 계장 업체 바지 사장으로 친인척 하나 꼽아 놓고, LED 전구 하나에 100만원씩 단가 잡아서 수십억씩 땡겨 가겠죠. 이게 합법입니다.
(MB 때 군납비리로 100만원 짜리 USB 납품 받았던 거랑 비슷합니다. 그걸로 처벌 받은 사람 있던가요??)
물론, 민주 정권에서 저 짓거리 하면 감옥 갑니다.
근데 저걸 감시해야 할 언론과
감사해야 할 감사원과
수사해야 할 검찰이 딸랑이로 있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국방부 설비, 시설 이동에 조단위가 발생한다면...
글쎄요. 저라면 최소 반절 이상은 빼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마일
2022.03.18.
아무도 뉴스 해설을 해주지 않고
'용산으로 이사한다'라는 뉴스만 알려주니
그 안에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스포츠중계처럼 해설자가 붙어서 뉴스 하줄의 의미와 뜻을
국민한테 알려주어야 합니다.
홍가레
2022.03.18.
윤석렬이 국방부로 청와대옮겨서 마용성 강남 집값 한번에 때려잡으려는 큰그림 그리는겁니다.
1조원 들여서 집값폭락시키면 싸게 먹히는겁니다.
공간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독재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독재로 흘러가고
권위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권위적으로 흘러간다.
제왕적대통령제를 없애기 위해서 제왕적 행동하여
국민속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지금하는 행동자체가 제왕적인 것이다.
오늘의 선례로 앞으로 일처리는
법무시, 관례무시, 국회무시 등 '그분의 말씀으로 속전속결'이렇게 갈 것인가?
청와대를 옮기는 데 10일만에 결정되니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외친 많은 일처리도 속전속결로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