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한국은 천만이 들었다 중국이라면 1억은 들어라 피를 아끼면 변화는 없다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손 잘씻고 왠만하면 손톱은 바싹 자르는게 좋습니다. 코 가려워도 콧구멍 안후비고 눈 가려워도 눈 안비비면 됩니다 진천에 격리된 교민들중에 흡연자분들 강제 금연중이라는데 콧구멍 가려운 정도야 별거 아니잖아요
신규확진자 수
2635명 2월 8일
3385명
3143명
3694명 2월 5일
3886명 2월 4일.. 피크 우한봉쇄 12일째..23일 10시부터 봉쇄.. 실제로는 24일부터
3233명
2825명
2589명
2099명 1월 31일
1981명 1월 30일
사이트마다 달라서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lg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향상이 주요한 듯 하네요.
기술이 비슷하다면 정치적인 판단도 있겠지만 결국 가격입니다.
바이러스환자가 누구인지 알면 그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되지만
누가 바이러스환자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동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기사중간의 내용"신종코로나 환자의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마스크 없이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는
신코로나환자이면 한국에서 이미 병원에 격리 된 경우이며
마스크를 쓰고 바깥을 활보하지 않는다.
전염볌을 막는 방법은 예방이고
예방하는 방법은 신종코로나가 걸리는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분리해서
치료약과 바이러스의 원인규명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전에 공중보건과 개인영양상태를 튼튼히 하는 것.
그리고 현대에는 병의 치료보다 먼저 예방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가고 있다.
미국에서 독감 사망자수는 총기 사망자수 보다 많습니다.
미국인이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자기들 선택이고, 우리는 우리 정부의 권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세르비아와 가까운 곳이군요
황당한 일입니다. 세상에 저런 짓을.
바보들은 바보짓으로 행복할 수 있지만 바보가 아닌 사람은 불쾌해.
거꾸로 통합하려고 하면 망합니다. 중요한 건 통합하거나 싸우는게 아니라 외부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관점이 문제인데,
겉으로 보면 관점과 상관없이
다 똑같이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싸우는 방향이 다릅니다.
바깥을 보고 내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의 싸움과
망해가는 집안 내부에서의 이전투구는
같아 보이지만 실은 완전히 다르다는 거죠. 즉 안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망하며 여당에 반대하는 순간 너는 이미 망해있습니다.반대가 아니라 대체하려고 해야합니다.
그때 개판이었죠. 안철수와 김종인과 김한길이 막상막하.
민주당 지지자 암걸리게 하는게 주특기
링크가 잘못된 듯??
머리 좋고 합리적 샌더스는 틈새시장 개척하는 꼼수인간
바이든은 대안부재로 끌려나온 힐러리 대타
샌더스는 삐딱한 사람이 아니라 삐딱한 사람을 대변하는 방법으로
편한 길을 찾아낸 요령있는 기회주의자.
병상을 비롯 인력, 물자 모두 부족한 상황에서
중증환자는 포기하고 완치확률이 높은 경증환자 위주로
치료한다네요.
소피아.. 지혜
기자가 웨스테르담호의 사진을 못 구한 모양이네요.
구글링을 해보던가.. 귀찮겠죠 구글링도.. 성의가 없네요 ㅎ
한국은 들를 예정없는뎅??
이시가키-나하-나가사키-가고시마-시미즈-요쿄하마 기항
자한당은 태극기부대가 사전선거 해준다고 희희낙락 하겠지.
국민은 자한당이 반칙정치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지.
이상한 것 좀 먹지 맙시다. 개고기부터.
몸에 좋다는 거 부터 먹지 말아야 합니다.
에이즈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의 합성? 그래서 에이즈 치료제가 증상을 완화시키는 걸 수도
중국은 폐렴이 아닌 기침이나 발열은 환자로 인정 안해서 사망자 비율이 높다네요. 중국기준으로 보면 한국 확진자는 서너명. 실제 중국환자는 곱하기 5
뉴욕지하철을 6년전 쯤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한국 지하철 대비 이용하기가 좀 무서운 수준이었습니다...그동안 좀 개선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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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명 1월 30일
사이트마다 달라서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