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지구가 탄생하던 시점부터 있었다.
생명체의 기원은 지구역사 45억년 중에서 거의 41억년까지 올라갈 기세.
생명은 38-41억년 전에 처음 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위키백과)
확인된게 그렇고 실제로는 더 연대가 오래 되었다고 봐야 하므로
불덩어리 상태에서 진행하여 암석행성의 형태를 갖춘 시점부터 생명은 있었던 것.
로라시아와 곤드와나 대륙이 제대로 형태를 갖춘것은 불과 2억년.
그동안 대륙은 없고 천해가 막대한 생산력을 자랑하며 철과 석유와 시멘트를 생산한 것.
마지막 3억년 동안 생명은 집중적으로 진화한 것.
결론 .. 석유와 석탄과 시멘트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냐?
1) 대륙은 좁고 바다는 넓다.
2) 초기에는 대륙보다 바다의 생산력이 높다.
3) 대륙은 넓어봤자 사막화 되고 생명이 자라지 못한다.
4) 바다에서 원시 생명체가 막대한 철과 석회암과 석유를 생산했다.
5) 뒤늦게 대륙이 등장하고 순식간에 공룡들이 대륙을 장악했다.
6) 그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지구의 문명은 없다.
7) 그래서 기후위기인데도 이주할 신대륙이 없다.
8) 잘 짜맞춘 시나리오 같다능.
기상청이 워낙 국민들이 유난을 떠니까 욕을 안먹는 법을 터득한거죠.
비안온다고 예보했는데 비와서 욕먹기 보다는, 비온다고 예보하고 비가 안오면 욕을 덜먹잖아요.
축구감독 욕먹는 거나, 기상청이나 결과가 안좋으면 다 남탓.
전문가 아닌 국민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니 될 일도 안되지요.
말씀하신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