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이 하는 말은 태극기부대들이 하는 말이다.
김종인은 일회용품이고 결국은 국민의힘은 태극기부대를 보고 정치를 할 것이다.
주호영말을 해석하면
국민의 힘이 정권을 잡으면
어차피 새로운 일은 할 수 없으니
'정치보복을 단행하여
문재인정권인사를 모두 감옥에 넣겠다'일 것이다.
주호영은 한국국민이 일본 국민을 닮아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고 조용히 있길 바랄 것이다.
그래서 기득권끼리 나눠먹기식 구조를 만들고 싶은 것이
주호영의 바램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호영은
정치보복을 단행하기 위해서 정권을 잡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tk패권론자스타일이군요 tk들이 절대 권력잡게해선 안됩니다. 나라망합니다
국민의 짐이 리얼미터에서 지지율이 올라가고
서울에서는 국민의 짐이 민주당을 한참 앞선다고 나오니
벌써 다음 정권을 잡았다고 주호영은 믿고 있나보다!
ys가 tk짤라내려했는데 죄다 tk라 징글징글하다했죠. 그후 pk는 tk에 그대로종속되고 pk바보들은 얻는것도없이 우리가남이가에 합류한바보들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에 TK꼬붕으로 수십년 전락한 바보 PK
문통과 민주당의 낙동강벨트 공략으로 조금 나아질듯 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가려는 상태
이언주 나부랭이가 부산시장 출마 운운할 정도로 망조인 PK, 기회를 놓치고 다시 TK 따까리로 내려가는 상태
거기에 오거돈의 큰 삽질도 한몫. 오거돈은 정말 피땀흘려 이룩한 PK공략의 오랜 노고를 한방에 날렸음.
원래 '우리가 남이가'는 YS가 TK에서 인기가 없자 그걸 만회하려고 김윤환이 TK에 대고 한 구걸인데
결과는 반대로 PK가 TK에 끌려다니고 이중대 역할을 하게 됨.
범죄에 관용을 베푸니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며
독립운동가를 말로, 글로 협박하는 것이다.
사법농단한 판사에 관용을 베푸면
내일의 사법농단 할 판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관용은 범죄자를 양성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