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건희의 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207563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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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2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안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탄핵되면 일등공신은 누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02.

사람의 최저선이 뚫려서 지하실 내려가고 있는 중?



1억 총 옥쇄냐, 무조건 항복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208013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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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2

일단 원자탄 두 방을 기다려보자. 



이승만 죽이기 박정희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206100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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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2

이승만은 독립투사였다. 

해방직후 인기순위는 이승만 1위, 김구 2위, 김일성 3위였다.


그러나 역사의 평가는 냉정하다.

왜 역사는 이승만의 일생을 통한 항일투쟁을 외면하고 


막판에 잠깐 있었던 친일파 이용만 강조할까?

그 친일파들이 이승만을 지속적으로 왜곡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도 마찬가지다.

박정희는 혁명가였다.


장준하도 박정희의 혁명을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왜 개새끼가 되어버렸을까?


전두환 때문이다. 

이승만은 반민특위로 처형될뻔 했던 친일파를 살려주었고 


그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그들이 이승만을 친일역적으로 만들었다.


박정희는 혁명가였지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박정희를 개잡놈으로 만들었다.

시작은 좋았는데 마지막에 줄을 잘못 선 것이다.


이언주는 국힘당에 갔다왔지만 문제 삼지 않는다.

김종필은 쿠데타 장본인이지만 별로 욕을 먹지 않는다.


박태준은 그냥 박정희 졸개인데 높이 평가된다.

이들은 마지막에 김대중과 손을 잡았거나 이재명에게 와서 사면되었다.


대역죄를 지어도 사면될 수 있고

큰 공을 세웠어도 개새끼가 될 수 있다.


이괄도 원래 일등공신이었는데 역적이 되었다.

이런 일은 역사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역사의 기록은 엄중하다.

단 마지막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의자왕은 평생 잘했는데 마지막 1년을 말아먹었다.

연산군은 10년간 잘했는데 마지막 1년을 말아먹었다.


연개소문은 죽을때까지 잘했는데 자손들이 말아먹었다.

그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왜? 개가 개를 낳고 개들이 개짓거리를 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공이 9고 과가 1인데 박정희 사후에 과가 100으로 늘어났다.


결국 박정희는 공이 10이고 과가 90이 되었다.

이건 박정희가 죽고 난 다음에 박정희 추종자에 의해 일어난 일이지만 지식인들은 알고 있었다.


박정희가 마지막에 싼 작은 똥은 100년 동안 악취를 풍긴다는 사실을

춘추필법으로 처단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그들은 박정희 추종자가 아니다.

박정희를 팔아먹는 개새끼에 불과하다.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세웠어도 개새끼를 낳는 자는 개다.

박정희가 개잡놈인 이유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라는 개를 낳았기 때문이다. 


사관은 사실을 기록할 뿐 아니라 미래를 예견해서 미리 반영한다.

연개소문 생전에는 잘못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잘못될 수 밖에 없다는걸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왕의 직업은 외교인데 연개소문이 왕을 제거하자 외교가 막혀서 

고구려에 종속된 부족들이 대거 당나라에 붙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정희가 99를 잘해도 마지막에 싼 작은 설사가 

역사를 망친다는 사실을 지식인들은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다.



박정희 이승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KPEaP2bmr4?si=m_aFW28pGQKUT8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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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9.01
계급문제
마지막 사대부 와 소작 출신 사무라이
박정희 장택상
장택상은 젊은 김대중 김영삼 후원


윤석열 체포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11742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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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1

한가발 - 불체포특권 없애자.

이재명 - 윤석열체포 좋았어. 


화기애애 체포 분위기로 흘렀다는데.



꼴찌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113015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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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1

끝을 보자. 연산군 받고 윤산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01.

지지율이 떨어지면 정적 보복을 불교의 윤회설도 아니고 끊임없이 반복하는 이유는?

이제 또 다시 정적보복 가나?



응급실 가동 정상?

원문기사 URL : https://medigatenews.com/news/18463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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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01

굥말데로 현상황에서 응급실 가동이 원활하면

전공의가 빠졌는 데 응급실이 잘 돌아가면

의대증원은 왜 필요한가?

전공의빠진 인력으로도 응급실이 잘 돌아라면

굳이 의대증원을 해야하는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좀 잘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하는 데

뒤에서 검찰만 있으면 대한민국 장악은 쉽다고 생각하는지 

아무 말이나 하는가?


이 시국에 사우나와 드레스 룸은 왜 필요한가?

집값은 뛰고 굥지지층은 진료 못 보고 있는데도

중전마마놀이(?)를 위해서 사우나와 드레스 룸은 꼭 필요한가?

김경율이 무슨 말을 했는가?

김경율이 한 말을 되새겨봐야 하지 않는가?


요새 왜 이렇게 부고장이 많이 날라오는가?



아무나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10916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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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01

꼬리 흔드는 것은 흥분했다는 뜻이므로 

그게 공격신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미용사가 개를 던진 것은 잘못이지만 

꼬리 흔들기를 강조하는 것은 엉뚱한 주장.


작은 개가 다가와서 꼬리를 흔들면 조심해야 합니다.

품에 안길 수도 있고 물 수도 있습니다. 


꼬리를 감춘다.. 항문 냄새를 감춘다. 겁을 먹었을 때

꼬리를 흔든다.. 항문 냄새를 퍼뜨려서 자기 존재를 알린다. 위협하거나 반길 때



압수수색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83115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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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01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총력중인가?
해외나가고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앞으로는 어떤일이 더 나올 것인가?

모든 공약은 파기해도
이면 공약(?)인
이재명문재인 감옥보내기는
지지율 때문에 파기를 못 하나?


미국은 극우가 불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dkjb07zWNuM?si=ze0CIxhbSHl2Ne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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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31

이론적으로 

유럽은 변방이라 극우가 가능하지만,

미국은 중앙이라 불가합니다. 

트럼프가 처음에는 이 정도로 극우가 아니었지만

수세에 몰리자 극우로 이동했고,

이는 미국의 센터 포지션과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한국은? 중국이 날 나갈 때는 극우가 불가했지만

지금은 변방이 되어 썩열이 가능할랑말랑.

아직은 중국이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니고 모호하기 때문에.



저출산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ZNfT7qZMlk?si=_0lPaxgk8q0YDC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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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31

밀도가 높아지면 인구는 자연스럽게 꺾입니다.

노무현은 그걸 막아보려고 했던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31.

쥐들의 지옥


해석이 황당하네요.

지옥을 만들어놓고 유토피아라고 우겨.

감옥이잖아.


틀렸다고 말하는 해석이 사실은 다 맞음


1. 과도한 인구증가는 인류를 종말로 이끈다. 맞는 말임. 과도한 인구증가는 개인의 자유 소멸로 지옥이 됨. 대표적인 예가 필리핀 감옥. 밥은 주니까 감옥이 유토피아냐? 미친 거지. 영상 만든 사람 아이큐가 0인듯. 


2. 경쟁이 없는 사회는 파멸한다. 맞는 말임. 경쟁은 권력인데 권력이 소멸. 권력은 영역을 지배하고 암컷을 차지하고 새끼를 양육하는 것인데 식량이 무한정 제공되면 권력소멸. 역시 영상 만든 사람이 빡대가리 확정. 


암컷을 차지하려는 이유는 번식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세력을 늘리려는 것인데 식량이 무한제공 되면 세력을 늘릴 필요가 없음. 수컷 쥐는 번식이 뭔지 모름. 암컷에 자기 냄새를 묻혀놓는 방법으로 세력화 하는 거. 그러다보면 새끼가 저절로 생겨.

자기를 가꾼다는게 황당한데 그게 자위행위. 동물원 동물의 정형행동. 자기를 가꾸는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정보를 조달하는 것. 환경소멸에 따른 자기환경화 행동. 아랍인이 화려한 무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 밖에서 못하는 것을 안에서 하는 보상행동.


구조론으로 보면 상호작용 총량이 증가했느냐 감소했느냐? 상호작용은 환경과의 상호작용 포함. 먹이활동이 불필요. 의사결정이 불필요. 상호작용 총량감소. 이건 감옥에 갇힌 것. 


이 실험의 결론은 인간을 감옥에 가두면 죽는다는 것. 현대인은 권력소멸로 자발적인 감옥생활을 하고 있음. 

백인이 중남미의 섬에 사는 부족민을 강제로 노예로 만들면 거의 자살함. 부족소멸. 원주민 완전히 사라지고 아프리카 흑인으로 채워짐. 인간이 인간을 상대로 했던 실험.


결론.. 이 실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큐 0인 빡대가리도 구독자 100만 찍는 유튜버가 될 수 있다는 거. 


호르몬이 결정하므로 어떤 행동의 배후에는 어떤 호르몬이 있는 것. 호르몬이 나오도록 격발하는 방아쇠 혹은 스위치가 있음. 어떤 이유로 스위치가 꺼져서 호르몬이 안 나오거나 다른 호르몬이 나와서 멸망한 것. 보나마나 먹이활동의 감소가 생식 스위치를 껐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8.31.

정확히 한국사회를 보여주는 실험이네요.

흥미롭습니다.

한국남자들, 언제부턴가 꾸미기를 했지요.

한국은 반도국가인데 위가 막혔으니 이민도 잘 안되고, 정치인 재벌들이 승자독식을 하니,

남은 수컷들은 더이상 경쟁할 이유가 없는 것!



말벌집 제거 필요없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701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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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인간이 벌을 안 건드리면 벌도 인간을 안 건드립니다.

사람을 죽이는 장수말벌은 땅속에 사는데 추석때 벌초하다가 예초기로 건드려서 사고가 납니다. 


나무 꼭대기에 있는 등검은말벌을 인간이 건드릴 수가 없는데 왜 제거하나요?

인간의 손이 닿는 높이에 있는 좀말벌이 위험하지만 


보통 등검은 말벌이나 쌍살벌을 말벌이라고 신고함. 

특히 쌍살벌은 인간을 공격하지 않음. 등검은 말벌은 꿀벌을 공격함.


1. 낮은 높이에 있는 좀말벌은 제거해야 한다.

2. 높은 곳에 둥지를 짓는 등검은 말벌은 대부분 상관없다.

3. 장수말벌은 땅속에 있으므로 예초기로 건드리지 않으면 된다. 

4. 쌍살벌이 인간과 가까운 곳에 있지만 말벌이 아니고 공격성이 없다.

5. 벌집이 공모양이 아닌 경우는 에프 킬라로 죽여도 된다. 


맨 마지막 사진은 소나무가 아니라 잣나무인데 기레기 수준 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4.08.31.
말벌제거하는 유투브 보면 저걸로 술 담궈서 팔던데요. 아마 돈이 되니까 악착같이 제거 하는거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31.

말벌술 최악. 차라리 흙을 먹는게 나을듯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9.01.

벌독을 먹어서 간기능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일까 싶을 정도로 이상합니다. 
효능이 좋으면, 성분이 좋아아 하고, 알콜에 넣어서 좋게 된다는 걸 증명하면 되는데 
예전에 뱃속에 기생충 죽이려면 소주 먹어야 된다는 논리랑 비슷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4.08.31.

https://www.youtube.com/watch?v=-R1C4k6xPTA


일본은 장수말벌을 꿀에 넣어 판매하네요. 영상 보니 잘 팔리기까지 하나 봅니다. 



완전 자율주행은 불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11063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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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1. 인간을 능가하는 자율주행 가능.

2. 악천후나 돌발상황은 인간도 어쩔 수 없음

3. 문제는 자율주행 핑계로 인간이 태만해지는 인간의 배반.

4. 인간을 약간 능가하는 정도로 안 되고 많이 능가해야 하는 문제.

5. 인간의 충분한 협조를 필요로 하는 가성비 자율주행만 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31.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모든 인공지능이 마찬가지일 거라고 보는데,

어떤 기술이 사회적으로 사용되느냐는

기술적으로 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누가 책임을 질 거냐의 문제인데

인공지능을 만든 놈이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면

책임을 못 지는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걸 책임지면 그것대로 과도한 권력집중 문제가 발생하는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른 기술과 달리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권력 생성을 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인간들이 겪은 권력쇼크와는 다른 고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03.

좋은 지적입니다.

결국은 권력이 문제.




머스크 체포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339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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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웬수는 가까운 곳에 있다. 



미친 놈 하나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505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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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전 국민을 바보 만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8.31.

미친사람 하나를  수 많은 국민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댐 만들면 지역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103030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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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1

거대한 환경파괴.

벼농사도 안 짓는데 물 가두어 뭐하냐?

안개와 벌레로 건강에 해로움



일반상대성이론 관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JlhBPci_Bg?si=LJQOVcx0o9uwqJ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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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8.31

https://youtu.be/HJlhBPci_Bg?si=LJQOVcx0o9uwqJ0X 

- Scienceclic 일반상대성이론의 수학_Curvature (원문링크)


https://youtu.be/TvFvL_sMg4g?si=IMnqYEn3bnEhIz7X

- Dialect 곰돌이 크리스토펠 기호에 대한 영상


리만텐서니, 크리스토펠 기호니 검색해서 수식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닫게 되는데...

잘 만든 영상이네요. 계산이야 워낙 양적이라 과학자들이나 컴퓨터한테 맡기고 

개념이해하는데 좋은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31.

공간이 휜다고 하는데, 사실은 밀도를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밀도가 높으면 더 많이 휜다고 표현하는 거죠. 중력렌즈를 생각해보면 쉬운 건데, 유리 렌즈라는 게 원래 매질의 밀도차에 의해 돋보기 효과가 나오는 거고, 중력렌즈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공간이 높으면 물질의 이동이 생기는데, 높은 중력은 자력이 센 걸로 생각해도 대강 비슷합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평면이 휘었을 때)인 리만 기하학을 아인슈타인이 잽싸게 빼먹은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31.
공간이 휜다 = 출근길 지하철이라면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는 사이로 지나갈 수 없고, 주위의 밀도가 낮은 곳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이런 말일까요?

그걸 좌표계로 기술하려니 미분기하학이란 도구도 필요하고, 시공간이 휘었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31.
제가 착각을 했네요. 중력이 센 곳은 밀도가 높은 게 아니라 낮은 겁니다.
만유척력의 법칙에 의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31.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이 왜 저런 모양인지 궁금한데 결국 좌표계를 기술하는 결과측 언어(마치 게임그래픽의 구현같은)이고, 아인슈타인도 기존의 맞다고 여겨지는 어떤 해의 케이스로부터 식을 도출했다는 걸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밀도는 물질의 밀도냐, 어떤 x의 밀도냐 구조론으로 접근하여야하는 영역인 것 같군요.


나라가 망할 징조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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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30

손바닥에 왕이라고 쓰는 놈이나

신점이나 보고 다니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국가의 큰 논리가 무너지니깐

사방팔방으로 인간들이 맛이 가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30.

신점이 맞으면 그걸로 노벨상 받아낼 연구를 해야지. 그냥 심심풀이로 끝낸다는게 인간실격. 그런 자들은 어디가서 사람인 척 하면 안됨. 어쩌다 예지몽 같은 이상한 꿈을 꾸면 그걸 어디서 봤더라 끝까지 생각을 해서 어디서 봤구나 하고 확인을 해야 잠이 오는 거지 그냥 예지몽이라고 선언하고 넘어가버리는 사람은 인간실격.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꿈 속에서 유체이탈을 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친구네 집 옷장 속을 보고 왔는데 다음날 친구집 가서 확인해 보니 친구집 옷장 속에 꿈에서 본 옷이 있더라 역시 내가 유체이탈을 한 것이 맞아. 이러고 넘어가는 인간이 다수. 잠이 오냐? 식음을 전폐하고 따질건 따져봐야지. UFO, 네시호의 괴물, 유리 겔라의 초능력, 51구역 이런 것을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게 어딨어? 확인되기 전까지는 잠을 못 자야 사람 축에 들 수 있음. 하여간 얄궂은건 내가 다 연구해 봤는데 지금까지 랜디 아저씨의 테스트를 통과할만한 신기한 사태는 없었음. 확실한 것은 사람들이 속아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 영천할매돌만 해도 정확한 메커니즘을 알아내기 전에 잠이 오면 곤란. 잠이 오냐고. 대충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가는건 곤란. 그냥 재밋거리로 생각하는 인간이 대부분. 노벨상 받은 사람은 다 그런 것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성과를 낸 거.



지식인 유츌시키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YGdPD6Nr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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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30

자원은 없고 사람만 있는 나라에서

인재를 유출시키면 뭐가 남는가?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301537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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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30

이것은 정권붕괴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