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9890 vote 0 2010.10.31 (10:44:39)

128352505267797.gif

쫓길 것인가? 쫓아갈 것인가? 
삶의 대반전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0.31 (10:51:39)

산책이나 갔다와야 쓰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0.31 (15:07: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31 (16:58:58)

P1010035.jpg 
천냥금, 예전에 미처 몰랐던 향... 어느 날 향기(약간의 한약 냄새가 나는듯한 향)로 나를 잡았던 꽃...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31 (19:24:29)

P1280368.jpg
우리집 안마당을 지나면 나도 고운 옷 입고 싶어지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31 (16:30:12)

P1010148.jpg 
안테나에 하늘이 내려앉고... 하늘을 보쌈한 안테나,  어디를 갈꺼나....^^


P1010152.jpg 
모과.... 모과향을 어찌 표현해야 될까? 음... 발효된 햇살이라 할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31 (19:17: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31 (20:4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0.31 (23:15:07)

ㅋㅋ. 소통지능에 나오는 상황과 딱 비슷한 상황이구려.
그동안 치타는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터득한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줏어섬겨 모방한 것일뿐.
지딴에는 주도 면밀한 추격울 허눈쥴 알았더니 꽁무니빼는 꼴이란...
전모를 알고, 모든 경우의 수를 단박에 섭렵해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5 충격적인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4-20 18730
274 사람처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10-26 18748
273 여명의 눈동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5-19 18750
272 홀로서기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5-20 18775
271 풍뎅풍뎅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20 18799
270 숨은그림 찾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03-25 18822
269 외로워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4-08 18906
268 커피 한잔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3-19 18979
267 마리앙뚜아네뜨 능가 출석부 image 6 ahmoo 2010-09-24 18992
266 인류의 고통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3-14 19137
265 곰취와 머위 출석부 image 25 dallimz 2009-06-29 19151
264 여기 있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3-26 19155
263 1211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2-11 19185
262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5-18 19202
261 가을 하늘 좋은 출석부 image 15 ahmoo 2010-10-22 19221
260 눈이 뚫어져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2-23 19270
259 야노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04 19275
258 먹구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24 19326
257 피식 출석부 image 13 ahmoo 2010-10-09 19339
256 돈의 노예 출석부 image 29 양을 쫓는 모험 2011-01-17 19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