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은 누가 따든 이야기만 갖추면 성공.
빅토르 안이죠.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9&ch_userid=vedell&prgid=50002948&ref=da
동영상.. 한국선수는 후발추월작전 쓰다가 반칙
오늘 한국 여자, 남자선수들 페널티만 4개
후반추월로 약사빠른 전략구사보다는 꾸준한 스피드와 지치니않는 체력이 대세인듯.
자신의 당위성을 획득하려면 메달을 꼭 따야하는 상황!! 경기전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얼마나 컷을까?
그리고 경기가 끝난후 그에따른 성취감 !! 경험하지 않고는 가늠하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그네는 종북인가? 아니면 선수 기 죽이기 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임원단 조지기인가? 대회중에 대회- 방해죄로 집어넣어야 겄네!! 밑도 없는 얘기를 해 쳐쌓고??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다.
공문서를 위조해서까지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야 하는 검찰!
참담하다!
안에서 사람을 쥐어짜는 걸로 세계1등 하지 말고
밖에서 세계일등 한번 해 봐라.
검찰, 세계 1등 해봤나?
변호사, 세계 1등 해봤나?
소설가, 세계 1등해봤나?
시인, 세계 1등 해봤나?
이제는 인문학이 대답할 차례이다.
그동안 이루어진 세계1등 기술, 스포츠, 예술이지만 문학은 없었다.
세계에서 인터넷인프라가 가장 좋다는 대한민국에서
스마트 시대에 걸 맞는 철학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시대에 맞는 다이나믹한 철학, 동철학은 한국에서 나와야 한다.
영주국으로 분열되어 있던 18세기 독일도 칸트이래 다양한 철학자가 나온 후에
독일로 통합되었다.
해양을 주름잡던 시기의 네덜란드에도 스피노자같은 철학자가 있었다.
해가지지 않는 빅토리아시대, 인간의 개인의지를 믿는 자유주의 철학이 있었기에
제국의 배가 지나간 자리에 여왕의 땅은 늘어났다.
조선이래 600년동안 과거시험을 봐서 공무원이 되어
시민 위에 군림하셨던 분들
(또 오늘도 과거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안으로 쥐어짜봤자 나올 것 없으니
밖으로 나가서 세계1등 좀 해보세요.
척보면 목사가 아닌 먹사인 걸.
기독교인들은 그렇게도 모두 까막눈인가보다.
성경에 눈 먼 소경을 보게 하는게 예수의 일이라고 했는데,
보기는 커녕 뜬 눈도 감는 사람들니.......
차라리 못본다고 하면 죄가 없을 터인데
본다고 말하니 죄만 더해가는 꼴이오.
참 궁금하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심리상태는 도대체?
저정도면 입원해야할 환자가 확실한데
지도자인양 애국자인양하는게 내부적으로는 먹힌다는거
생각없는 놈, 어디서 영화 만드는 뱁은 알아 가지고--- 그냥 돈 만 보여? 그치?? ㅉㅉㅉ
이 엉터리 놈 계산 법 좀 봐봐. '변호인' 관람객' =1,000만[?], 그래서 이 분들은 모두=좌파! 따라서 이 영화 안 본 노친네들 숫자는 아직 3,000만이나 있으니 ---내 영화 볼 놈들 잠정적으로 3,000만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네---ㅋㅋㅋ/ 그냥 잠이나 자라!
코메디네!
Comedy! Ha?
고기 먹고, 초원을 달린 자들만 가진 몸이네요. 시원 시원합니다. 서구사람들처럼 막히지않구. 동야인들 스테레오타입처럼 약하지 않구.
근데, 몽골인들의 동아시아 출정지 끝에 있는 한반도에, 그 몽골인 특유의 강골이 남아있는게 특이하면서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DNA상으로도.
급발진해서 폭주하다가, 변방에서 꽆피우는거죠. 반도에서 폭증하고. 우성 DNA가.
근데 요즘은 저렇게 생기면 미적으로 천대 받기 십상입니다.
뭐, 확실히 현대적인 외모는 아니지요.
(근데, 이 낯익음은 뭐짘ㅋ...)
2. 고중세시대 (10~15세기)
암흑시대가 지나가고 봉건제로 안정을 찾은 고중세기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 이전에서는 가장 키가 컸던 시기 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평균키는 170cm 이상이었고, 북유럽인은 특히 173.4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시기의 대략적인 평균키를 알 수 있는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고고학 연구가 활발한 영국지역에서의 유골조사 결과이다. 중세영국인의 유골을 평균치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기 850~1066년: 남자 평균키 172.5cm
서기 1200-1500년: 남자 평균키 171cm, 여자 평균키 158cm (Caidan, 2003)
또한 Steckel교수가 정리한 중세 북유럽의 신장도 마찬가지로 큰 편이다. 특히 바이킹의 전성기라 불리는 9~11세기는 북유럽인의 키는 173.4cm로 거의 현대인에 육박하는 크기이다.
북유럽인 평균신장 (9~14세기)
연대 장소 평균신장(c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11세기 북유럽 173.4
12~14세기 북유럽 171.5
(Steckel, 2004)
10~15세기의 유럽인들의 신장이 큰 이유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경작지의 확대 및 식량생산 증가 (12~13세기), 안정된 정치상황, 농업기술의 발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의 상류층과 일반인의 신장차가 크지 않다는 것으로 보아 근대에 비해 빈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도 중세유럽인들의 큰 키를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하기 직전(14세기 초반)에는 늘어난 인구와 부족해진 경작지, 전쟁의 증가 등으로 유럽인의 키가 다시 169cm 안밖까지 하락한다.
참 익숙한 외모와 체구네요. 제가 매일 거울 앞에서 보는 모습이죠.
집안에 삼촌들도 마찬가지.
참고로 어깨가 넓지 않고 허벅지가 발달한게 특징입니다.
힘은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대학에서 씨름과 줄다리기 챔피언이었고요.
큰 키와 큰 머리는 참.. 현대적이지 않아 슬픈 현실이네요.
근데 특이한게 한국에 아직도 그 유전자의 영향이 남은 것은 특이하네요.
많은 세대가 지났는데도 말이죠.
참, 인상 더러운 인간들 여럿 봤어도
저렇게 눈빛이 흉흉한 놈은 정말 처음 봅니다.
딱 보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눈빛이 악하더군요.
여태까지 한 짓을 보면,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놈.
기춘 작가의 의도대로 내 나라가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아니, 아프다.
너무!
이런 슬픔과 아픔을 조장한 그 더러운 것들에게는 왜 책임을 묻는 법이 업나? ㅆㅂ
집주인이 뭘 좀 아는 사람.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210185206123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남부 서머셋 주 거주민인 샘 노타로다. 샘이 거주하는 마을 전체는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된 비로 큰 침수피해를 겪었다. 물에 담긴 집들은 폐허가 된 채 버려졌고 주민들은 모두 대피했다. 그러나 샘의 집은 예외였다.
몇 년 전, 샘은 6피트(약 1.8미터) 높이의 벽에 둘러싸인 요새와 같은 집을 지었다. 그가 쌓은 벽은 기록적인 홍수에도 끄떡없어 마치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켰다. 샘이 공개한 집 내부 모습은 깨끗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마을과 달리 철저하게 밀봉된 집안은 다른 세상 같았다. 샘의 아버지인 조 노타로(62)는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넓은 창가에서 차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사실 샘은 지금 보다 더 높은 벽을 쌓으려 했지만 환경청의 제재를 받아 현재 높이에 머물렀다. 하지만 홍수를 겪은 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환경청은 샘의 증축을 허락한 상황이다.
현재 마을에 들어찬 물 수위는 지면으로부터 5피트(약 1.5미터) 정도다. 샘은 안전을 위해 굴삭기와 불도저를 동원해서 집을 둘러싼 벽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 있다. 피자, 빵, 와인과 같은 음식과 함께 옷도 더 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