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두언무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133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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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악질명박 후안무치



우즈베키스탄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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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17
고려인을 찾아서~


보수배반 황교안 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742004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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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보수 - 강하게 대응하라.

교안 - 한국과 청와대가 잘못했다.

나베 - 얼른 일본에 사죄해라.


도둑놈들끼리 손발이 안 맞으니 조만간 또 쪼개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아베의 혁혁한 공로~


악마의 변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50107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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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미국은 악마가 많아서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7.

기사 중 --- 이어 “엡스타인에게 내려진 처분이 피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형사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대변하는 것이 내 일이며, 피해자를 대변하는 것은 검사의 몫”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시스템의 약점을 노려 나쁜 타격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내 일이며, 그걸 막는 것은 사회의 몫이다'



막말하고 싶으면 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406154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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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선거에 지려면 무슨 짓을 못해?

막말 하고 싶어서 자한당 하는 것이니 막말하다가 망하는게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정미경은 정두언 키즈라는데 앞길이 어떻게 될지 훤하오~


이제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미중 무역전쟁

원문기사 URL : http://m.etoday.co.kr/view.php?idxno=177...6perio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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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7
국제무대에서 했던 악수 = 서로 명분 세우기


하나씩 냉정하게 적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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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6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저것 해봐야한다.

자유한국당처럼 무서워서 벌벌 떨며 공포조장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이것저것 시도해야 봐야한다.


여러뉴스를 보면 그동안 일본기업과의 신뢰관계때문에

국산제품을 적용하거나 테스트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는 뉴스가 여럿있었다.

이제는 냉정하게 하나씩 적용해 봐야한다.



무법국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654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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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6

지구상에서 가장 룰을 지키지 않는 국가는?




일본신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524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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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이참에 토왜척결부터


정두언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645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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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이게 다 황교안 때문이다.


미중 양측의 명분내세우기 전술은 물밑협상 전략 실패의 방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22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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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6

명분으로만 보면 중국은 지적재산권을 열심히 훔쳐왔으며, 미국은 그동안 중국과 경합을 벌이지 않는 저렴한 소비재에서 무역적자를 본 즉 이득을 보아왔으므로 둘 다 떳떳할 순 없음. 본질은 원조 국제건달과 신흥 건달과의 균형점 확인하는 싸움판. 약점이 더 많은 중국이 지겠지만.

트럼프가 대통령 노릇을 하는 것도 미국민과 기득권 측의 여론이 스트롱맨을 지지했기 때문이며, 시진핑이 독재권력을 수립해올 수 있던 것도 중국민과 지도부 입장에서 마찬가지였으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7.16.

중국은 협상에 응할듯 시간을 끌면서 

대비책을 세우고 버티는 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중국은 경제규모가 커서 내수로 버티면 5퍼센트 성장 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6.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630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764

중국 : 이제 좀 먹고살만 해져서 국내 경기 연착륙과 국제무대에서 세력 확장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딱 태클을 걸어오네. 일단은 그동안 모아둔 둔이 있으니 경기 부양 스탠스로 전환해서 버티다가 여의치 않으면 일대일로 같은 대외정책에 쓰는 돈도 줄이고, 그래도 안되면 물귀신 작전이라도 할 것 마냥 계속 경고해주자. 트럼프 재선만 막으면 되지 뭐.



바나나 품종 개량 사업이 성행했을 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1244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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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6

멍멍이 복제 사업은 충분히 출현 가능했던 거.

생명윤리 상 터부시하며 제압만 하기보다 제대로 공론화 시켜 실질적으로 의사결정권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따지며 안고 가야할 사안.

아무튼 중국이 동물 복제 방면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들에 비해 거침이 없는 듯하니 시행착오를 눈여겨볼 만 함.



사이코패스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045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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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타인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 정신병원 강제입원요망.



나베와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9442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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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아베의 논리 - 약한 한국은 강한 일본에 복종해야 한다.

나베의 논리 - 약한 서민은 강한 재벌에 복종해야 한다.


그런면서 표는 서민에게 달래.



지는 일본 뜨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611048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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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한국의 세계 수출액 비중은 

2017년 이래 3.1퍼센트 안팎입니다.


인구 감안하면 일본은 한국의 반도 안 되는데 

대신 한국수출 상당이 일본이 한국을 거쳐 우회수출 하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중국수출 일부는 한국이 중국을 거쳐 수출하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무역비중에서 만큼은 일본이 한국에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일본이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밀어붙이면

노인대국 일본경제는 크게 거덜나고 말 것입니다.


일본은 노인들이라 변화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니깐.

한국의 노인 인구는 아직 일본의 반이지만 늘어나는 추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6.
덧붙여 제조업 싸이클에서 제일 나중인 중국마저도 알게 모르게 노인화가 진행중이라 동아시아 패권 형성 관점으로 길게 봤을 때 마냥 여유부릴 때가 아니지요. 한중일이 힘을 합쳐도 모를 이 와중에 일본이 밥그릇을 엄한데서 찾고 있네요.


조양은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201272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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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트럼프는 왜 빼냐?

트럼프가 섭섭해 하겠다. 

문재인 호위 사인방 

조국, 양정철, 김정은, 트럼프로 얼른 수정해라 자한당아.



이념은 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4422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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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사회주의자라는 이유로 항일공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스탈린의 압도적인 승리에 자극받아 한때는 한국인의 대부분이 사회주의자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국은 소련에 군용트럭과 스팸을 주고 대신 받아낼 황금이 산더미였기 때문에

한반도를 포기하고 스탈린의 황금이나 챙기려 하다가 소련이 핵실험을 하는 바람에 


중국의 공산화를 강 건너 불로 간주하던 미국이 갑자기 반공으로 돌아섰습니다.

순식간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니 중간에서 눈치보던 한국인만 죽을 맛.


미국이 애치슨라인을 긋고 중국과 한반도를 포기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625에 참전한 이유는 소련의 핵개발+스탈린 사망징후. 황금과 함께 사라지다


이에 따른 미국 국내여론의 급변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은 스탈린의 사주로 한국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지만


스탈린은 미국에 약속한 황금을 털릴까봐 전전긍긍하던 시절이었고

그러므로 미국이 반공주의로 급변하는 정세변화를 김일성이 포착하고 


남침한다면 지금이다. 지금 타이밍 놓치면 기회는 없다. 이렇게 된 거지요.

즉 미소밀월이 깨지고 핵대결로 치닫는 정세변화를 김일성이 눈치채고 준비 안 된 채로


서둘러 남침한 것이며 그 배경에는 연안파 4만 명의 북한귀환에 따라

소련파인 김일성이 국내파 박헌영과 손잡고 연안파에 대해 공동전선을 구축한 결과 전쟁인 거지요.


연안파 4만 명을 전쟁에 투입하여 소모시켜 정권을 장악하려고 

박헌영을 꼬셨는데 박헌영은 남쪽에 기반을 잃자 황급히 김일성의 손을 잡았다가 토사구팽.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6.
미국은 자기네가 먼저 핵을 만들어 쏘는 걸 보여주면 다른 국가들은 쫄을 것이란 의중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 원자탄 투하 이후 핵의 위력을 목격한 소련이 미국의 견제를 받을 틈도 없이 후다닥 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고로, 덜컥 핵무기를 실전에 사용함으로서 향후 핵무기 확산이라는 통제할 수 없는 흐름의 스타트를 끊어버린 미국의 의사결정은 한국전쟁 발발의 한 배경을 그려주었다.

요래 볼수도 있을런지요?


개인들의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54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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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권력이 있으면 그 권력을 어떻게든 사용하는게 인간.

개인들의 시대에 개인들의 권력이 강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에너지의 문제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착각하는게 등신 지식인들이죠.

에너지의 문제란 디디고 선 판구조가 바뀌고 지형이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옳고 그르고 간에 개인이 각자 총을 소지하면 다른 룰이 적용되는 것.

개인이 각자 무장하면 국가의 통제를 따르던 시기보다 더 무서운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6.
개인들의 권력이 엄청나게 증폭해버린 사실을 모르는 아베들의 뻘짓~


추악한 도굴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5194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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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5

원래 안동일대 사찰에서 나온 불상의 복장유물인데

보통 도굴범이 훔쳐서 한 장을 자기가 갖고 나머지를 헐값에 넘겨줍니다.

물건이 임자를 만나 거액의 가격이 결정되면 그 한 장을 빼돌린 자가 거액을 받고 판매하지요.

자신이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다가는 경찰에게 달려들어갈테니깐.

몇 장이 사라졌다는 것은 벌써 몇 도굴범과 장물아비 손을 거쳤다는 증거지요.



아베의 빨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51952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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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5
지기 계획이 없는 자는 남의 계획을 훼방하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조달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6.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