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찰토지 국유화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545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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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중이 왜 땅을 갖고 있냐? 말이나 돼?

조선시대에는 절 주변 소나무를 동네 영감들이 


벌목해 가져갈까봐 그랬다지만

지금 누가 절 소나무 베어갈 일도 없는데 무슨 짓이야?



개인주의가 아니라 부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6060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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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제도에 무작정 반항하는 것은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인간은 원래 집단의 일원으로 되는 절차가 있고 신고식이 있습니다.


어떤 이슈가 뜨면 일단 반항하여 상대방의 힘을 테스트 해 보는 절차가 있습니다.

일단 대들어서 자신에게 허용된 한계를 파악하려는 거지요. 


개도 그런 짓을 하는데 일단 목줄을 당겨봅니다.

주인이 따라오면 주인이 힘이 없구나 하고 불안해하며 난폭한 개가 됩니다.


개가 목줄을 어떤 방향으로 당기면 주인은 무조건 그 반대로 당겨야 합니다.

개가 목줄을 당기는 것은 그 방향으로 가려는게 아니고 주인의 힘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일단 말썽을 부려서 교사의 힘을 테스트 합니다.

교사가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부터 불안해 하며 사고를 치게 됩니다.


대통령의 반대로 일단 힘을 행사해서 대통령을 테스트 합니다.

불재인이라더니 물재인이구나 하고 검사들이 일제히 범죄를 저지릅니다.


대통령이 힘을 못 쓰니 우리 검사가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구나

이런 오만과 몽상에 빠져서 기레기들이나 개독 목사들이나 일제히 폭주하는 거지요.


이런 것은 대졸과 고졸의 차이로 설명될 수 있는데

대졸자는 일단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다가 문제를 발견하면 이의제기를 합니다.


고졸은 무조건 반대하고 항명해서 리더가 자신을 제압해야 따르게 됩니다.

겉으로는 반항하지만 속으로는 제발 나를 제압해줘 이러는 거.


마키아벨리가 괜히 그런 말을 한게 아닙니다.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이며 


교육받지 않으면 당연히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며

그래서 교육이 있는 것이고 


영국인은 한국보다 교육이 안 된 것들입니다.

시스템에 적응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것입니다. 


타자성의 문제라는 거지요.

제도를 일단 타자로 보고 나와 제도 사이에 대칭과 축을 만들려고 하는데 


호르몬 차원에서 납득하기까지 절차가 복잡합니다.

안정감을 느낄 때까지 범죄를 저지릅니다.


어차피 나 혼자 제도에 순응해봤자 남들이 틀어서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먼저 사고를 쳐서 제도의 힘을 다수에게 확인시키는 절차를 밟겠다는 거지요.


신고식을 하고 파티를 하고 축제를 하고 생일빵을 하는 것은

호르몬을 바꾸어 타자성을 극복하는 절차입니다.



오리가 장관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nWTgafKI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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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19
오리도 개떼처럼 잘 모여다니네요.


눈 먼 돈 외국에 퍼주고 리베이트 챙기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356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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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명박의 기술이 고수급 기술이지

최순실 돌려막기 박근혜 기술은 하수 중의 하수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12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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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20201019112107076ugzb.gif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특유의 옆걸음 동작을 흉내내는 어린이. 호랑이꼬리는 이명



검찰은 독재정권 최후의 보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1420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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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군부권력에 이어 검찰권력을 소탕해야 민주주의는 완성됩니다.



종편 철거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6043117...7I1Ffm1t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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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이명박 전리품이 왜 아직도 돌아다니냐?



윤석열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03410...1UXRUGOS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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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다 들켰다. 코로나 때문에 외국으로 튀지도 못하고 월북하자니 총 맞고.



검사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0152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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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검사가 하나회 같은 비밀 권력집단이 되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19.

윤갑근이라는 이름이 지금 언론에 나오고 있다.



거짓말 권력이 멸망원인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BiHVmafH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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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진짜사나이든 가짜사나이든 

미디어 권력의 거짓말에 시청자가 분노하는게 본질인데


미디어오늘 기자가 말을 뱅뱅 돌리면서 쓸데없는 소리로 물타기 하네.

검찰은 선택적으로 기소하고 방송은 거짓말로 조작하고 이게 다 권력놀음이지.


니들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 연예인이 눈물 흘리고 개고생하는 장면.

원하면 연출해줄게. 이런 식으로 시청자를 갖고 놀려고 하는게 


시청자의 속을 뒤집어놓는 거지 무슨.

본질은 권력의 오만이다. 미디어오늘 등신 기자야.



무한도전 - 멤버 일곱 명이 죄다 나무에도 못 기어 올라가는 장애인.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할 줄 아는 척 사기.



김병만족 - 여성 연예인이 몸에 달라붙는 옷 입고 몸매쇼

               남자 연예인은 정글에서 화장하고 패션쇼


               김병만 식으로 생존 가능성 1도 없음.

               정글에서 음식을 구해 생존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음식물을 구해서 생존가능성을 보여주면 대가로 밥을 준다로 설정하는게 맞아.

              즉 병만족이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고 


               정글음식은 위험하므로 먹는 시늉만 한다는걸 솔직하게 밝혀야 진짜.



진짜사나이 - 안 봤지만 유격훈련을 하면 탈수증으로 멍해진다거나

               현장에 안 가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주의를 잡아내야 하는데


               현장에 안 가본 사람도 아는 것만 찍어대고 있으면 방송 PD가 전부 병역기피자인걸 들키는 것.

                가짜사나이가 뜬 것은 현장에 가본 사람만 아는 것을 반영하는 사실주의 때문.



자연인 - 이승윤과 윤택은 점점 뱃살이 늘어나고 있어. 

            왜 일을 할수록 돼지가 되지?



거짓말을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짓말이 권력이라는 사실을

시청자가 알아버렸다는게 중요한 거야.


시청자를 바보 취급하는 사실을 들켜버린 거야. 네놈들은.

미디어오늘 니들도 권력이라 이거지?



강한 정치는 열린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0504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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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열린민주당은 노무현주의다.

지금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상관없다.

노무현은 살아있다. 그게 본질이다.



정치판 쥐새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0833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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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쪼잔한 새끼.

방향제시는 못하고 밥상 밑의 개처럼 주워먹을 궁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19.

안철수가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안랩의 주가폭등의 기억때문인가?



일본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12000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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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8

일베와 국힘당은 고국을 먼저 구하라.

현해탄을 헤엄쳐 가든지



살인자의 건강법 뻔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13320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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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8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의리 없는 배신자는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고구려 무덤 발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07585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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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8

돌문이 인상적이네요.



기레기 범죄자에게 중형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11132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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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8

국민과의 전쟁은 계속된다.

권력서열의 투쟁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엘리트의 지배냐 민중의 지배냐.

노무현과 이회창의 전쟁은 계속된다. 



답은 나왔있고 답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1235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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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18

지금 세계에서 한국만 Covid-19 규제에서 역행하고 있다.

프랑스, 미국, 영국, 스웨덴은 하절기에 경제와 방역 중에 경제를 택해서

지금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코로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만이 경제와 방역을 균형을 잡고 가면서 지금은 코로나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프랑스는 다시 락다운을 얘기하고 밤시간에 통행규제를 실시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전혀 정부시책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끼는 사람들이 동양인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고 한다.

경제가 돌아가게 하려면 마스크착용하고 사람간에 거리유지하고 손소독만 잘해도 되는 데

이 모든 것을 지키지 않으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니 코로나가 다시 창궐할 기세이다.


사무실에서 1주일 전에 몇 나라간 화상회의를 하는 데 10개국이 넘는 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다. 일본이고 대만이고 호주고 간에 실내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나라는 없었다.

이러니 쉽게 코로나가 물러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방역과 경제의 균형을 맞추면서 생활하는 방법은

1.  마스크 착용필수 (실내외 모두)

2. 사람간의 거리 2m 유지

3. 손세척 및 손소독 철저

4. 면역력 강화

이고 이렇게 답은 나와 있고 누가 이것을 실천하는 가이다.

그러나 유럽은 이런 것 에 관심 없는 것 같다.

지킬 것을 지키지면서 코로나블루를 얘기해야한다.


서구는  중용이나 균형이라는 말의 뜻을 모를 것이다.






특검이 아니라 공수처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120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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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18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그때그때 설치하는 특검은 필요없다.

공수처건물도 있고 법도 있는 데 왜 운용할 생각은 하지 않고

특검을 얘기하는 가?

특검해서 제대로 된 특검을 운영했나?

그저 정치적으로 운영해서 유야무야 넘어가다가 시간끌기와 망신주기가 다 였다.

10.26에 공수처설치하고 27일부터 공수처에서 윤석렬 조사하면 된다.


검찰은 언제까지 자기네들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흔든다고 보나?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권역사는 검찰이 아니면 안된다고 보나?

검찰은 벌써 1년을 넘게 힘자랑하고 있다.

이제 검찰극장에 국민들은 내성이 생겨서 믿지도 않는 데

검찰은 무엇을 믿고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나?

이제 그만 조용히 살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18.

국민의 힘은 재방송 그만하고

새로운 것을 보여 줘라!

어떻게 예측범위에서만 움직이나?


국회의원이 장외투쟁하면 월급반납하고 장외투장하라.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



부모의 장난감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808421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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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8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배워야 할 것의 1/100입니다.



다시 나온 도덕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25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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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10.18

물리적으로 안되면 나오는 건가요?

한겨레다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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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은 1970년대부터 이른바 재야 민주화 세력을 단일 대오로 묶어내고 야당의 두 지도자인 김대중(DJ)과 김영삼(YS)의 연대를 끌어냈으나, 두 사람이 갈라설 때는 김영삼 편에 섰다.


“임진왜란 이후에 재상을 한 사람 중에 서애 유성룡이 있고 오리 이원익이 있는데 이원익이라는 사람은 하도 착해서 그 사람 앞에서는 차마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 유성룡은 워낙 똑똑해서 거짓말하면 들통이 나니까 그 앞에서도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그래요. 내가 볼 때 이원익 쪽에 해당하는 게 김영삼이고, 유성룡에 해당하는 게 김대중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김영삼을 보면 나라도 곁에 있어줘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8.

죽은 자의 꼰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