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을 바보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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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투표로 가는 행정권력은 뺏겼지만

인맥으로 가는 실질권력은 빼앗기지 않았다는 점을 과시하여 국민을 겁주려는 똥야당.



중국을 길들이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553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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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공산주의는 대중이 권력을 잡는 것

머리 없이 몸통이 머리 행세를 하니 장님이 되는 것.


한국이 아시아의 머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탈아입구 일본은 아시아를 지도할 생각이 없어.


운명적으로 한국이 떠맡아야 하는 상황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노무현의 열린사상.


무뇌좌파들은 닫아걸고 지배하려는 것

고립되면 약해지고 세력이 약해지면 만만하니까 


정의당 같은 등신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

보수꼴통도 닫아걸고 지배하려고 반중 반북을 외치는 것.


좌파의 반미전략이나 우파의 반북전략이나 본질은 같아.

고립시켜서 약화되면 만만하니까 먹을 수 있다는


어떻게든 한국을 파괴하려는 주의.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아.


우연인지 행운인지 지갑 주운건지 몰라도

어쩌다 한국에 찬스가 와버렸다는 것.


밖을 바라봐야 기회가 있다는 것.

반북하고 반미하며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


아베가 삽질하니까 맞대응하는 거지 지나친 일본공격도 온당치 않아.

큰 그림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부단히 전진하는게 노무현주의


세상에는 머리와 꼬리가 있고 질서가 있어.

그 질서에 안주하면 일본처럼 퇴행하게 되는 것.


그러나 대중은 몸통이 될 뿐 머리가 될 수 없어.

대중이 머리가 되는 수단은 단 하나.


세계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것.

한국 안에서는 몸통이지만 세계 안에서는 머리가 되는 것.


한때는 로마가 머리였고 한때는 영국이 머리였고 

지금은 미국이 머리도 텅 비었으면서 트럼프 돌머리로 머리 노릇.


한국이 머리가 되어야 안정적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어.

왜냐하면 인류는 덩치가 큰 깡패가 머리가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푸틴 깡패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트럼프 또라이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시진핑 13억 인구로 머리가 몸통보다 무거워져 가분수

인도 브라질 멕시코 이런 주변부 애들은 당연히 안 되지.


유럽은 늙어서 아이디어 고갈 참신함이 없어.

에너지는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소통할 때 얻어지는 법.


한국만이 에너지 낙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

일본도 한때는 재미를 봤지만 그들은 겸손해서 인류의 머리가 될 생각이 없어.



소행성의 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905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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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다이아몬드는 없군



배고파서? 관심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608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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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배가 고픈지 그냥 호기심 때문인지 어떻게 알어?

관심법을 썼나 곰심법을 썼나?


북극곰이 통통하게 살이 올랐구만.

사진을 팔아먹으려고 기레기들이 원하는대로 해설해 주는 것.



미국 언론 두 번 틀릴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7544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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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지난 번에는 힐러리가 멍청해서 선거전략을 잘못 세운 거지요.

원래 미국에는 날고 긴다는 선거도사가 한 명씩 이쪽저쪽의 캠프에 붙는데 


힐러리 때는 승리를 낙관했는지 민주당에 선거도사가 붙은 흔적이 없어.

우리나라도 김대중 때 국정원 여론조사는 노무현과 이회창 끝자리 수까지 맞췄는데


판별분석을 해서 실제로 투표장에 갈 사람을 추적하는 겁니다.

단순히 전화번호부 보고 전화 돌려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물음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


미국인들이 죄다 바보인 것은 아닐 텐데 4년 전 힐러리 캠프는 상식이하였습니다.

등신짓을 두 번 한다면 그게 상등신이지요.


아래 페북펌 요약

뉴욕시장 블룸버그가 플로리다에 돈을 퍼붓고 있다.

플로리다 놓치고 트럼프가 이길 가능성은 절대로 없다.

블룸버그는 감옥을 갔다온 흑인 3만 명의 벌금을 대신 내줘서 투표권을 얻게 해준다.

트럼프는 안방인 텍사스에서도 역전되려고 하고 있다.


아래는 페북

블룸버그, 플로리다, 텍사스, 바이든의 압승 시나리오
1. 블룸버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지난 봄 민주당 경선에 뒤늦게 참여해서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그가 경선에 참여하면서 내놓은 이유는 "바이든이 경선에서 (급진적인 경제 개혁을 요구하는) 다른 후보들에 밀리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알다시피 미국 경선사상 가장 극적인 막판 뒤집기를 한 바이든의 승리였다.
블룸버그는 바이든이 승리를 굳히자 힘을 다해서 바이든을 돕겠다고 했다. 무조건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블룸버그는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정말로 엄청난 돈을 바이든 캠페인에 쏟아 붓는 중.
2. 플로리다
블룸버그는 다른 곳이 아닌 플로리다에 돈을 쏟고 있다. 우선 감옥에서 형을 살고 나온 사람들은 각종 벌금을 물기 전에는 투표를 할 수 없게 플로리다 법 때문에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있다. 무려 1천 6백 만 달러를 들여 3만 1천 명의 벌금을 내주어 투표를 하게 하고 있다.
미국이 원래 그렇지만 플로리다의 감옥은 경제적 기회를 잃은 흑인들이 주로 간다. 따라서 형을 살고 나와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압도적으로 흑인이 많다. 그리고 흑인들은 공화당 후보를 거의 찍지 않는, 가장 완벽한 민주당 지지그룹이다.
이를 두고 표를 사는 행위라는 지적도 있지만, 벌금(여기에는 국선변호인 비용까지 포함된다)를 내야 투표할 수 있다는 법 자체가 위헌소지가 크기 때문에 어차피 선거 후에는 바뀔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는 기다리지 않겠다는 거다.
3. 돈 쓰는 방법
블룸버그가 플로리다에 집중하는 이유는 플로리다를 가져오지 않고 트럼프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트럼프가 이길 수 있는 시나리오 세 개 중에 플로리다를 가져오지 못하는 시나리오는 없다.
따라서 트럼프는 반드시 플로리다를 가져와야 한다. 현재 플로리다에서는 바이든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거나 팽팽한 상황이다. 그런데 블룸버그가 여기에 돈을 쏟아부어 미디어 광고를 장악하고 있으니 이대로 두었다가는 가장 큰 경합주가 넘어가게 생긴 거다.
그런데 트럼프 본부는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거의 모든 주에서 바이든이 가진 '돈의 힘'에 밀리는 중이다. 따라서 블룸버그의 광고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른 경합주에서의 돈을 가져다가 플로리다에 부어야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니까 블룸버그는 바이든에게 "플로리다는 내가 맡을 테니 당신은 다른 주에서 광고를 퍼부으라"고 하는 거다.
4. 경합주, 비경합주
갑부가 플로리다를 맡아주니 가뜩이나 돈이 쏟아져들어오는 바이든 본부는 갑자기 돈이 넘치게 되었다. 정말로 이 돈을 어떻게 다 써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펜실베이니아, 위스컨신 처럼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넘어간 주들에 광고를 퍼붓고 있고 이 주들은 바이든 우세로 넘어오고 있다. 즉, 트럼프는 목숨이 달린 플로리다를 지키기 위해 황금같은 경합주에서 광고비를 줄이는 중이다.
반면 바이든은 돈이 남으니 공화당 우세주(red states)에도 돈을 쓰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민주당 후보가 텍사스에 돈을 쓰는 건 미친 짓이라고 했겠지만, 바이든 광고가 나오고 있다.
5. 텍사스, 텍사스
처음에는 바이든이 텍사스에 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심리전일 수 있다고도 했다. 어림도 없는 주에 돈을 쓴다는 것 자체가 트럼프 진영에게는 가공할 심리적 압박이다. "우리는 격전지에 퍼붓고도 돈이 남아서 니네 안방에 광고를 한다"는 거다.
솔직히 말해 바이든이 텍사스를 빼앗아 온다는 건 현실적으로 들리지 않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텍사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이 트럼프와 동률을 보인 조사가 나왔다. 다른 조사들은 여전히 트럼프가 앞서고 있기 때문에 텍사스를 바이든이 가져온다고 보기는 (아직은) 힘들다.
그런데 이런 분석도 있다. 이번에는 바이든이 텍사스를 가져오기 힘들 거다. 하지만 텍사스는 2018 중간선거 때 민주당의 베토 오루크가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을 2.6% 차이까지 따라붙으며 위협했다. 바이든의 텍사스 선전은 그 때 이후로 텍사스의 진보세력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민주당 우세의 blue state의 대명사인 캘리포니아도 과거에는 오래도록 공화당 우세의 red state이었다. 텍사스도 빠르게 늘어나는 히스패닉 인구와 도시화로 민주당으로 넘어오는 건 결국 시간문제라는 게 사람들의 생각이다.
6. 그런데 만약
그런데 만약 바이든이 텍사스를 가져오면? 이런 건 순전히 상상의 영역이지만 2020년은 상상을 초월하는 해이기 때문에 상상을 못할 것도 없다. 그럼 앤드류 양의 말처럼 "게임 끝"이다.
텍사스가 넘어온다는 것은 캘리포니아에 이어 가장 많은 선거인단(38명)을 가진 대형주가 넘어온다는 의미 이상이다. 텍사스의 민심을 바꿨다면 다른 지역은 말할 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바로 압승(landslide victory) 시나리오다. 아니, 텍사스를 가져오지 못해도 바이든의 압승은 가능하다.
얼마 전부터 더힐(The Hill)같은 진보성향의 매체 뿐 아니라, 폭스뉴스를 소유한 루퍼트 머독도 주위 사람들에게 바이든의 압승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오늘은 뉴욕타임즈에서도 "민주당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압승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7. 트럼프의 행보
민주당에서 바이든 압승을 조심스럽게나마 이야기하는 근거는? 트럼프가 지금 조지아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다.
조지아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나오는 조사에서도 트럼프가 가져갈 것으로 보이는 주다. 그런데 경합주를 챙겨도 시간이 모자를 판에 트럼프가 조지아와 아이오와, 오하이오를 신경쓰고 있다는 건 이곳들이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다. 이 곳들이 트럼프 진영의 우려대로 무너지면? 그 때는 바이든의 압승이 된다.
물론 2016년의 교훈은, 트럼프를 상대로는 절대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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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욱, 외 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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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것을 지켜야 자유가 얻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9403160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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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1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얻어지는 자유는 없다.
방역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간 것이
코로나로부터 내가 사는 지역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킬것은 지켜야 자유가 얻어진다.

1. 코로나 클러스터발생
2. 방역단계 격상
3. 경제 힘들어진다는 뉴스
4. 추경한다 얘기

이런 순환과정을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없애고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이 와도
지금 유럽은 봉쇄를 시작한다고 하는 데
한국은 봉쇄 경제활동이 유지되게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1.
맨 마지막 줄은 '봉쇄 없이' 입니다.


검사가 범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624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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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댓글이 걸작

검찰청 나서면 3키로 안에 불법성매매 업소 풀방 룸방 마사지방 안마방 영업중이고 심지어 일반인들 사는 오피스텔에 섹스방까지.. 이용자는 검사



꼴깝떠는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DhT7V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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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1
다양성부족은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2.
금태섭 탈당은 김봉현사건어 대한 국면전환용같다.
언론들이 금태섭과 박용진 기사 내기에 아주 바뿌다.


미국도 학력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4400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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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공부 못하는 애들의 권력의지

트럼프 대통령은 고졸 이하 백인(23%포인트)으로부터 몰표를 받았다. 



언플왕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439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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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이재명은 옛날부터 언플에 골몰했지.

동네 반장 선거는 재주를 과시하면 뜨지만 


대선후보가 되어 잔재주를 과시하면 곤란하지.

잡일꾼도 아니고.



나경원 섬기는 서울대 학생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357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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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나경원이 네 엄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1.

검사가 검사를 조사하겠다는 것과

서울대가 서울대교수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같은 것이다!!


1저자같이 비중 큰 논문은 죄없음.

4저자같이 비중없는 논문은 죄있음.

이것이 공정한가?

1저자와  4저자는 저자기여도 점수가 다르다.

존재감도 없는 4저자논문만 죄있음이라고!!

1저자의 논문에 문제가있다고 서울대가 판결하면

그 논문은 자연히 아들의 논문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력서에 경력이나 성과에서  이 논문은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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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의 총학생회는 자정능력을 잃어버렸다.



영화가 현실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0260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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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진화의 시작인가?



무한 이집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116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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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파면 계속 나온다. 처치곤란이다.



40만원에 스승을 팔아먹은 제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756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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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노무현 죽인 살인자들도

그렇게 죽을줄 모르고 칼이 잘 드는지 한 번 찔러봤어 하고 죽였지.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



이낙연 실수한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85949...6GMvGcR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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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목청 큰 부자들에게 혜택 주려고 정치하는거 아닐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1.

지지자들은 잠들지 않는 다. 지켜보고 있다.

침묵이 동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안과 기획재정부 안에 김동연같은 인물이 더이상 없기를 바란다.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0813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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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겨우 이 정도냐?



졸피뎀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07110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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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반 식물인간이 도파민 처방을 받고 일시적으로 깨어났다가 다시 악화된다는 비슷한 내용의 영화도 있었는데.



추미애도 대권주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08244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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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기회는 하늘이 주는 것이고

그 내밀어진 손을 놓치지 않는 자가 대권을 잡는다.


시대의 부름에 응답하는 자가 역할을 맡는다.

유능한 자는 잔머리 굴리다가 망하고


재주 있는 자는 자가발전하다가 망하고 

우직한 자가 줘터지고 쓰러질 때 국민이 도와서 흥한다. 



금태섭 탈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00225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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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1

잘가 앞으로 다시 기웃거리지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1.

조금박해(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손박안(김한길 손학규 박지원 안철수}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 균형은 기레기가 턱도 없이 민주당 깔 근거를 만들어주는 균형이었다.



여성의 관점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qfqjObM5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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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0
남성이 절대 알 수 없는 시장을 공략해서 성공한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한경희의 스팀청소기, 조이망가노의 회전식 대걸레 등이 있죠. 경쟁하지 않아야 대박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