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2.20 (17:43:23)

참모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자체가 무당말만 듣고 다른 말은 전혀 듣지 않는 것 아닌가?

족발열차를 보라. 남의 말 듣는 사람인가?
족발열차 사진에 창에 비치는 여자 모습은 전주혜 라는 말이 돌던데 그 손에 있는 것은 캔맥주 일까?
술을 즐길 시간은 있어도 정책 낼 시간은 없는 것 아닌가?
[레벨:30]솔숲길

2022.02.20 (17:49:25)

[레벨:30]솔숲길

2022.02.20 (18:17:40)

20220220163616389ssgz.gif


우크라이나 생방송 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0 (18:52: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0 (21:08:07)

[레벨:30]솔숲길

2022.02.20 (21:15:11)

[레벨:30]스마일

2022.02.20 (21:24:30)

박근혜가 한진을 어떴게 했나?
부산 경남경제를 박근혜가 망치고 문재인이 복원시켰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83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10 2268
6982 천공공포 image 7 솔숲길 2022-12-29 2268
6981 기자는 있다 image 4 김동렬 2023-05-09 2268
6980 등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8-03 2268
6979 과거에 사는 윤 image 4 김동렬 2022-02-11 2270
6978 쥴통령 image 7 솔숲길 2022-06-30 2270
6977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7-24 2270
6976 이니스프리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5 2270
6975 박제된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2-10-11 2270
6974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2270
6973 하루 이틀 삼일 사흘 image 1 김동렬 2023-01-12 2270
6972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07 2270
6971 전통을 이어가자. image 4 솔숲길 2023-08-26 2270
6970 노예시대 image 4 김동렬 2022-05-20 2271
6969 자유를찾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13 2271
6968 서늘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13 2271
6967 검찰의 난 김동렬 2021-11-27 2273
6966 나란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4 2273
6965 볏짚스밥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06 2273
6964 로즈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4-03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