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9.11.01.
알 수 없지요
우주의 최소크기가 천광년의 십억배라는데
우주를 정의하기 나름
무라야마 히토시는 여러 우주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우리 우주'라고 치면 블랙홀만 있는 우주도 있고, 별이 생기기 전의 우주도 있다고 한다. 무라야마 박사는 우주의 개수를 대략 10500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중우주설을 감안하면 우리우주는 정의하기에 따라 고립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조국 정국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검찰권력/법조권력"에 대해 침묵하는 건지, 아니면 다르게 사안을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