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계속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아도
국민의힘 분열이라고 기사를 쓰지 않는 언론.
윤석열이 예뻐죽는 구만.
윤석열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정지된 화면에 그대로 있는 것이다.
TV같은 동영상은 말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이고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망언글을 올리는 것이 문제이니
윤석열이 존재할 곳은 움직이지 않는 사진말고는 없다.
윤석열이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곳은 사진 말고는 없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B%AC%B8%EB%8F%84
민족의 역적, 허문도는 조선일보출신으로 언론통폐합을 주도하여 전두환정부의 괴벨스로 불렸다고.
조선일보는 전두환때는 전두환을 밀고 지금은 윤석열을 밀고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민족의 역적이다. 일관성있게 민족의 역적인데 윤석열은 전두환 조문을 간다안간다하면서
왜이렇게 일관적이지 못한가?
그냥 초딩 중퇴 동네 아저씨더군요.
말씀하신대로 국어가 안 된다는.
어휘력 형편없고.
평범한 단어 뜻조차 제대로 모르고.
수염 난 겉모습으로 장사가 좀 될 거 같으니까 주변에 장사꾼이 붙은 듯.
돈도 생기고 이게 자꾸 먹히니 계속 가는 거.
여기에 혹하는 줄리류 또라이들이 세상에 많다는 게 더 신기.
윤석열과 윤석열보좌진의 이런행동은 국정농단했던 박근혜팀보다 더 형편없는 행동이다.
국민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다 거짓해명인가?
윤석열 숨쉬는 것은 거짓아닌가? 시체가 걸어 다니는 것은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Cc_ExQVue-c
어떤 네티즌이 쓰길,
이제는 말을 하지 않고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뉘앙스가 있었다.
입을 열면 말이 문제
글을 쓰면 글이 문제
가만히 있으면 장모와 처가 문제
가만히 있었더니 가만히 있는 다고해서
모처럼 말을 하려다가 어버버해서 또 문제.
그냥 윤석열 존재자체가 문제.
대한민국 헌정사 박근혜가 평화롭게 탄핵당하고
박근혜보다 더 무식한 대선후보가 나올까라는 물음은 4년만에 깨졌다.
뭐든지 한계를 정하고 바운더리를 정하면 그 바운더리를 깨는 인물이나 사건이 나오는데
윤석열은 인간무식의 하한선을 깨버리는, 하한선 바운더리를 깨버리는 인물이다.
그 하한선을 4년에 쉽께 깨져서 허무하다. 그래도 한 20년에 그런 인물이 나올 줄 알았는 데 말이다.
국민의힘 사람 중에 스스로 큰 사람이 누가 있나? 다 언론이 띄워주었다.
김종인도 다 언론이 좋은 글만 써 줘서 저런 것이다. 김종인도 민주당사람만큼 언론이 다루었으면 벌써 정치판에서 떠났을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 인사를 과잉보호하고 있다.